심심할수록 똑똑해진다 - 멍때림이 만드는 위대한 변화
마누시 조모로디 지음, 김유미 옮김 / 와이즈베리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심심할수록 똑똑해진다.>(마누시 조모로디 지음, 김유미 옮김, 와이즈베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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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은 우리에게 새로운 통찰력이나 즐거움, 에너지를 줄 수 있다.몽상은 개인마다 고유하고 독특한 형태를 띠지만, 연구자들은 몽상의 몇 가지 일반적인 특징을 발견했다. 나이가 어릴수록 몽상을 더 많이 하고 어린아이들과 10대 청소년들이 몽상을 가장 많이 한다.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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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루한 상태를 시간 낭비로 생각하지만, 지루함은 목표 설정, 전략화, 중요한 인생의 계획을 세우기 위한 발화 장치가 될 수 있다. 처음에는 생산적이지 않게 느껴지지만, 지루함은 삶의 모든 단계에서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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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다른 성격의 아이디어들은 새로운 독립체로 결합하기 위해서는 시간, 고독, 지루함을 견디는 인내가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직장이나 가정, 심지어 우리의 마음속에 이러한 필수 조건을 제공하지 않는다. 서둘러 일을 처리하고 더 많은 업무를 성취하려고 하면 지속적인 영향력을 갖는 새로운 해결책을 생각해 낼 기회를 스스로 빼앗는 결과를 초래한다.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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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말해 인쇄하고 보관하는 비용이 들더라도 종이책이 디지털을 완전히 대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자원이 허락하는 한 모든 독자들은 종이책과 전자책을 모두 읽도록 노력해야 한다. 일단 종이책을 통해 깊은 이해력과 어려운 내용의 글을 읽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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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많은 시간을 기기에 소비하도록 고안된 테크놀로지, 즉 거대한 산만함의 무기로 가즉 찬 세상에 살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 세상 속에서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유익하게 기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내야 한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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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놀라운 발명품이긴 하지만, 우리의 뇌가 눈과 귀를 통해 입력된 정보를 처리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다. 카메라는 인간의 정보처리 시스템의 열등한 버전이다.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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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삶의 통합! 이것은 과학기술이 추구하는 목표였다. 그러나 이메일과 인스턴트 메시지에 답변하는 것보다 의미 있고 중요한 일을 하려면 일과 삶은 반드시 분리되어야 한다.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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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에게는 쉽고 재미있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매우 어려운 일일 수 있다. 판단하지 말라. 각각의 연습을 다른 사람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는 방법으로 생각하라. 당신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것처럼.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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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책제목이 매력적이었다. 게다가 ‘지루함과 기발함 도전’ 7단계 내용이 진짜 나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휴대폰으로 하는 일이 많은 요즘, 지루할 틈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 지루함을 견뎌야 내가 원하는 기발함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가끔 도전을 해 보는 것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읽는 내내 반성의 기운이 계속 올라왔고, 멍때리기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나의 창의력을 위해. 어떻게 보면 극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모르겠지만, 가끔은 단호한 방법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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