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엘리트의 탄생
임미진 외 4인 지음 / 북바이퍼블리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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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엘리트의 탄생> (임미진 외 4명, 북바이퍼블리,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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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대한 흐름이 일자리 시장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고 있다. 우리는 상당히 오랫동안 일의 종류와 형태부터 개념과 목적까지 바뀌는 강력한 변화를 목격할 것이다. 어떤 이는 이 흐름 때문에 좌절을 겪을 것이고, 또 다른 이는 미래를 먼저 내다보고 새 시대의 일을 이끌어 나갈 것이다.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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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미래는 순전히 오늘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먹느냐에 달린 문제이기 때문이다. 어차피 알 수 없는 미래, 왜 전문가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느냐고 되물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불투명하기에 우리는 더 열심히 미래를 들여다봐야 한다. 우리가 어디로 달려가는지 늘 살피고, 가능한 선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는 게 우리의 결론이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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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방적인 자세로 협력하라. 제 3차 산업혁명에 따른 디지털 인프라를 확대하려면 기업과 협력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많이 힘들겠지만 이런 기조를 따르지 않는 회사들은 사라질 것이다.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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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변화가 반드시 유토피아를 가져온다고 단정하는 것은 아니다. 그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이다. 인간의 여정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 뿐이다. 우리는 21세기에 멈춰 있지 않고, 더 창의적인 기회와 고용을 위해 진보할 것이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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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식은 서로 나눠야 한다. 한국에서는 디지털 진보가 빨라 학생들이 지식을 공유한다.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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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들에게 두 가지 전략을 권하고 있다. 첫째는 기계와 경쟁하는 것이다. 기계와 시스템이 현재 잘하지 못하는 부분을 사람이 하는 방법이다. 창의성이나 판단력, 대인 관계나 사회성을 활용한 일을 말한다. 둘째는 기계를 만드는 것이다. 점점 더 능력 있는 시스템과 기계를 설계하고, 사용하고, 조작하고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이다.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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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이나 감수성과 같은 역량이 선천적이라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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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를 활용해 더 나은 결과를 창출하는 일, 이것이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선택할 수 잇는 유일한 혁신의 길이라는 데 전문가들은 의견을 모은다.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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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고민하는 이들이 자신에게 던진 질문은 이것이다. 나는 무엇을 위해 일하는가. 어떤 일을 하며 살아야 행복할까. 현재 젊은 세대는 스스로 이 질문을 던지기 시작한 역사상 첫 세대다. 이전 세대는 이런 질문을 애써 외면하며 살았다. 이들은 먹기 위해 일하는 세대였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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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는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행위다. 내가 누구를 좋아하느냐, 혹은 나는 어떤 문화를 지지하느냐가 제품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문제로 부상한 것이다.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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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감대예요. 제 협업 방식은 투명하게 공개하는 겁니다. 왜 이 일을 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선 열심히 할 수가 없습니다.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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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건 딱 하나, 인간의 의지라고 생각해요. 그건 근거도 없고 합리적이지 않거든요. 제가 치과 의사를 하다가 '기술 혁신을 통해 이 세계를 바꾸겠다' 면서 창업한 것 자체가 이성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죠. 이런 결정은 인간만이 할 수 있어요. (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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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가 모르는 게 뭔지를 정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잘 아는 사람이 누군지 찾아보고 물어보는 거죠.(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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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앤 라이프 밸런스 (work and life balance) , 일과 삶의 균형이 중요해요. 오래 일해야 하니까요. 정신 건강과 신체적 건강도 중요하죠. 그래서 꾸준히 운동도 하는 거고요.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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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해요. 내가 어떤 것에 설레는지, 뭘 좋아하는지, 성공이란 단어를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그게 회사의 명성이 될 수도 있고, 돈이 될수도 있고, 내 이름이 될 수도 있어요. 세상은 빠르게 변해요.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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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어요. 흐르듯 읽지 않고, 필요한 건 밑줄을 긋고 따로 정리해 뒀다가 심심할 때 꺼내 읽어요.그러면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하고, 복잡했던 것들이 정리되기도 해요. (227)

느낌
4차산업혁명 관련 책을 읽을 때마다 느끼는 점은 협업의 중요성이었다. 우리가 인공지능세대에 할 수 있는 것은 협업을 통해 인간의 능력을 펼쳐나가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과 삶의 균형, 그리고 투명한 협업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또 한 번 들었다. 새로운 삶을 꿈꾸거나 퇴사를 생각하거나 직업에 대한 생각이 많을 때 읽으면 좋을 거 같다. 추천합니다. 뉴칼라 되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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