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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권하는 사회에서 부자되는 법 - 경제 멘토 KBS 박종훈 기자의 생존 재테크
박종훈 지음 / 21세기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요즘 아마 티비나 신문에서 가계부채에 대한 언급을 자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가계부채는 2008년부터 규모가 급속도록 커져서 이제는 1300조를 초과할 정도로
우리나라에서 큰 부담이 될 정도로 커졌다. 이러한 가계부채는 경제에서 큰 주축인 가계에
부채 상환 부담인한 소비여력 감소로까지 이어져 이러한 악순환이 점점 이어지면서
해외 경제 상황까지 점점 더 악화되면서 우리나라 경제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이러한 경제상황을 기반으로 저자는 부채관리 방안과 어떻게 하면 빚을 최소화하면서
그리고 경제 전문 기자인 저자의 경험을 살려서 주요 재테크 수단인 부동산 투자 방안에 대해서도
같이 이야기 하고 있다.
먼저 저자는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빚이 숨어 있는 지 이야기 하고 있다.
나날이 높아져 가는 전세금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고
특히 부동산 구입 또한 마찬가지이다. 티비에서는 10분이내 쉬운 대출이 가능하다는
광고를 하면서 누구든지 대출의 늪에 빠질 수 있도록 유혹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빚을 내지 않는 상황이 좋지만 부득이하게 빚을 내야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보다 빚을 관리할 수 있는 5단계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자신의 빚을 규모를 파악하고 대출의 이자율과 상환방법 일자 만기 일자까지 정리해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다. 이러한 대출을 파악하고 부채를 최대한 정리하고
높은 이자율과 만기가 짧은 대출을 우선으로 대출을 상환하도록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대출이 부담스러울 경우 불필요한 고액 보험을 해지하고
필요한 보험만 정기보험과 같이 부담이 최소화한 보험으로 갈아탈 것을 주문하고 있다.
그리고 집의 규모를 줄이거나 전월세로 바꾸서 대출을 최소화할 것을 권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일본의 부동산 버블을 예로 들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해 우리나라의 경우 부동산가격이 물가에 비해 더 올라있는 상황이라며
집값이 크게 오르지 못할 거라고 예상하고 있는데, 부동산 구입하더라도
지은지 10년이내 아파트 보다는 재건축이 예상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더 좋다고 조언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빚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빚을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는
지향하는 것이 좋다고 권하면서 마무리하고 있다.
지금과 같이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는 대출을 최소화하고 가계수지 적자가
아닌 흑자를 유지하면서 건전한 자산축척을 통해서 경제 상황이 더 좋아질때까지
버티는 것이 더 중요한 시기일 것이다. 이러한 시기에 대출과 빚에 대해서
더 조심하고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고 파악 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