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이제 너무나 당연시 되고 있다.

이자율이 경제성장률만큼도 안되는 저축만으로는 안되는 시대이다.

투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고 다양한 곳에 투자해볼 수 있지만

나는 주식에 관해 관심이 많아 관련책을 많이 읽어보고 있다.

그런데 사실 책을 읽어도 내가 직접 찾아보고 고민해보지 않으면 아무소용이 없다.

그리고 솔직히 어려운 것도 사실.

그런데 <아마도 가장 쉬운 배당투자 설명서>처럼

이렇게 명확하게 한가지만 찍어주는(?) 책은 처음이다.

그래서 이 책의 머릿말을 읽을 때부터 너무 좋았다.

주식투자를 하려하면 종목선정이 너무나 어렵기 마련인데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미국의 인덱스펀드 투자는 너무 쉽다.

과연 인덱스펀드로 수익을 얼마나 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으로 책을 읽었는데

팔지 않고 계속 모은다는 생각으로 가지고 가다보면

결국 자산증가율이 증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인덱스 펀드 말고 다양한 펀드들이 있지만

시간을 길게 놓고 봤을 때 인덱스 펀드의 승률이 높았다.

이런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인덱스펀드에 투자해도 되지 않을까?

저자는 왜 인덱스펀드가 유리한지 다양한 근거를 들어 소개하고 있으니

인덱스펀드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는 무조건 추천~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사람들도 읽어보는 것 추천

괜히 수수료 비싸게 주고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 말고 인덱스 펀드에 투자해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로봇 시대 일자리의 미래 - 세계 1위 미래학자가 내다본 로봇과 일자리 전쟁
제이슨 솅커 지음, 유수진 옮김 / 미디어숲 / 202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로봇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그런 시대에 우리의 직업은 과연 안전하게 남아있을까?



자동화, 로봇공학, 인공지능이 불러온 결과는 어떠할지 생각을 해보아야할 것이다.

인류는 끝없이 변화해왔고 그 속에 수많은 직업들이 사라지고 생겨났다.

자동화시대를 맞이하여 우리는 뒤처지지 않고 적응해나가야할 것이다.



로봇의 시대가 온다는 것은 우리에게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모든 직업이 사라질 수는 없지만 분명 사라질 직업은 있다.

운송업, 핀테크 등 비숙련, 저임금, 반복적인 일을 하는 직업은

자동화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자동화가 나의 직업으로 다가올 때는 부정적이게 느껴지지만

소비자의 입장에서 자동화는 긍정적이게 느껴진다.

자동화 시대가 되면 사람들은 시간과 움직임이 자유로워질 것이다.



자동화로 실업자가 생긴다면 보편적 기본소득이 해결책이 될까?

이 책에서 보편적 기본소득에 대해서는 굉장히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다.

일단은, 예산이 확보가 될 수 없고

기본 소득에 찬성하는 사람들은 그게 무슨의미인지 잘 몰라서 지지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보편적 기본 소득이 자동화 시대에 생기는 실업에 대한 해결책이 되리라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고 하니 그럼 무엇이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그것은 바로 교육이다.

코로나19로 온라인 교육의 필요성은 한층 앞으로 당겨졌고

우리는 그 기회를 이용할 수 있다.

교육을 많이 받을수록 소득이 더 많아진다는 것을 기억하고 기회를 이용해야 한다.






자동화 시대에 우리는 일자리를 잃기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자동화 시대에도 전망이 좋은 정보기술, 의료, 경영분야같은 산업에 일해야 한다.

그리고 계속 교육을 통해 많이 배우고 항상 준비해야 할 것이다.

기술을 내 편으로 만들어 미래에도 적응할 수 있는 위협 속에서 기회를 찾게 되길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뿌듯해 4자성어 초등 일기쓰기 : 초급 뿌듯해 초등 일기쓰기
뿌듯해콘텐츠연구소 지음 / 진서원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등학교 2학년 되는 아이.

1학년 내내 코로나 때문에 학교를 갔다 안갔다 했는데

그 와중에 집에서 제가 빼놓지 않고 매일 시키는 것이 일기쓰기였어요.

물론 방학인 지금도 일주일에 5번은 꼬박꼬박 쓰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하루하루가 비슷한 나날이 반복되니 일기쓰기에 한계가 오지요.

그러던 차에 제가 우연히 <뿌듯해 3행시 초등일기쓰기>라는 책의 후기를 읽게 되었고 아이디어가 너무 좋은 것 같아

아이가 일기쓰기 힘들어하면 세글자로 된 낱말로 3행시를 조금씩 하게 했어요.

3행시 쓰는 것이 신선해서인지 아이는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렇게 <뿌듯해 4자성어 초등일기쓰기>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것 또한 엄~~청 좋아했어요.

일단 일기쓴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좋아하는 것 같아요.

100개의 사자성어를 하나씩 4행시 일기로 쓸 때마다 스티커를 붙여주면 아이의 의욕이 불끈불끈 솟아요.





일기쓰기가 원고지 형태로 되어 있어 원고지 쓰는 법에 맞춰 써야해서

맞춤법, 띄어쓰기, 문장부호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어릴 때부터 이렇게 쓰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4자성어가 익숙하지 않은 아이일지라도 4행시 쓰는 거랑 똑같으니

4자성어 일기쓰기라고해서 특별히 어렵지는 않아요.

그리고 아이가 4행시를 쓸 때 저는 옆에서 은근슬쩍 4자성어 뜻한번 말해주고 살짝 지나가요.


아이가 처음이라 4행시를 하나의 글처럼 만들지는 못하고

단어에 맞는 문장으로만 글을 썼어요.

처음부터 이어진 글로 쓰라고 하면 어려워할까봐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지나갔어요.

조금 적응이 되면 문장을 이어지게 쓰도록 유도해보려고요.

그리고 저와 남펴니도 같이 해봤는데

직접 해보니 문장이 이어지게 쓰는 것이 참 어려우면서도 재미있네요.


일기쓰기 힘들어하는 초등학생들에게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중고등 자녀교육 골든타임을 잡아라
박원주 외 지음 / 성안당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를 둔 엄마이지만 중고등 자녀교육에 관한 책을 읽어보고 싶었다.

입시는 먼나라 이야기인 것 같지만 이런 책을 읽고 나면 정신이 차려지고 현실을 직시하게 된다.

중고등 자녀교육의 가장 큰 변수는 사춘기인 것 같다.

아이들은 사춘기가 오면 자기 생각이 생기고 당연하게 여기던 것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갖게 되면서

부모가 시키는대로 하는 것이 싫어지고 부모와 갈등이 생기면서 공부를 안하게 된다.

자아가 생긴다는 것은 아이의 인생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고 반겨야될 일이지만

이것이 입시와 연결되는 시기이다보니 부모로서는 여간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만 사춘기의 아이를 억지로 누를수는 없기에

(그렇게한다고 그전의 아이로 돌아가지도 않고)

부모로서의 욕심을 버리고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고 자녀의 행동을 허용해주어야 한다.

아이와의 갈등을 최소화하는 것이 대입을 위해서는 최선의 방법이다.

고등학교 내신과 중학교 내신은 정말 다르기 때문에

중학교 때는 시험기간에 바짝 공부한 것으로 상위권을 유지했더라도 고등학교 때는 이런 것이 통하지 않는다.

고교는 성실함을 유지하며 꾸준하게 공부를 할 때 우수한 내신이 나온다고 한다.

(이래서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이 고등학교 가면 성적이 떨어지는거였군ㅜㅜ)

국어, 수학, 과학, 영어를 어떻게 공부할 것인지 방법을 제시하고 있고

고등학교를 어떤 곳으로 선택해야 하고

고교에 진학해서는 입시를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학교생활기록부, 수시, 정시로 나누어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어

입시준비하는 부모들에게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입시에서 조금 여유있는 입장이다보니 입시준비 방법보다는 흘러가는 분위기만 익혔다.

초,중,고 12년을 3년씩 나누어 대략적인 계획을 세워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아이를 이끌어주면 좋을 것 같다.

이론적인 것은 쉽지만 실제로 어떻게 적용해나갈지가 부모의 미션이지 아닐까 싶다.

부모의 인내심이라고 해야 하나?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사라져 가는 풍경들
이용한 지음 / 상상출판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라져 가는 풍경들>은

우리의 문화에서 사라져가는 모습들을 사진으로 남겨놓은 책이다.

우리들의 살아가는 모습이 변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과거의 물건으로만 남게 되는 전통의 모습들.

과거의 모습 속에서 없어져가는 우리의 옛 것들이 아쉽기만 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오는 사진들을 나는 실물로 본 적이 거의 없다.

교과서 자료사진으로만 접했던 것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이 책의 사진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초가집이나 짚신, 바가지, 떡 치는 모습, 메주, 쥐불놀이 등등

몰랐던 전통 모습은 새롭게 알아가는 재미가 있고

기존에 알고 있던 우리의 전통 모습은 새로운 시선으로 읽어가는 재미가 있다.

또한 책에 나오는 사진들을 보고 있으면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것은 덤이다.


우리의 옛집에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지붕을 무엇으로 얹는지에 따라서도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짚으로도 만들고, 나무를 쪼개어도 만들고, 나무껍질을 벗겨서 만들기도 한다.

여기 소개된 집 중에 위의 사진은 너와집인데 옛날집을 보면서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한 적이 처음이다.

염불암이라는 절집인데 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이 참 끝내준다.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과 이런 집에서 지내는 생활은 별개일지 몰라도 우리나라에도 이런 곳이 있다는 것에 어깨가 으쓱해진다.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한번도 뒤웅박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하지 않았지만

왜 저렇게 말하는지 의아하긴 했었다.

만약 뒤웅박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쓰임새가 어떤지 알았다면 저 말이 금새 이해되었을 것이다.

사진 속의 뒤웅박은 내 예상과 다르게 생겨 놀랐다.

벌레의 침입을 막기 위해 구멍을 작게 만들고 저렇게 매달아 놓은 것인데

뒤웅박에 어떤 것을 담느냐에 따라 뒤웅박의 팔자가 달라지는 것을 비유한 말이었던 것이다.

얼마전 윤스테이를 보고 한옥숙소에 감을 매달아 놓은 모습이 조명과 함께 너무 인상적이었다.

분명히 시골집에서 봤다면 그냥 지나쳤을텐데 티비에서 보이는 모습은 예뻤다.

그러고 이 사진을 보니 곶감이 참 멋져보인다.

요즘에는 건조기에 넣어 곶감을 만들지만 예전에는 자연건조로 곶감을 만들었다.

감을 힘들게 따서 일일이 감을 깍고 매달아 눈비를 피해 말려야 하는데 보통의 정성으로 되는 일이 아니었다.

요즘에 그 정성이 들어간 곶감을 맛보기는 힘들겠지?

그런데 생각해보면 옛것 중에 이렇게 정성이 들어가지 않은 것들이 없는 것 같다.

사라져 가는 문화와 전통에 대해 되돌아보고 음미해볼 수 있는 책이다.

우리 것에 대해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