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 (본권 + 워크북) - 운명의 대결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11
토마스 불핀치 지음, 이경우 엮음, 서영 그림 / 가나출판사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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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는 유럽 문화의 뿌리와 줄기이기 때문에

상식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이 많아요.

남녀노소 누구나 꼬옥 읽어봐야할 책❤️

​물론 내용을 몰라도 살아가는 데에 지장이 없지만

👉 아는 만큼 눈에 보인다는 말 아시죠?

아이들이 그리스로마신화 이야기를 통해

문학, 그림, 역사 등에 대해

두루두루 이해의 폭을 넓혀갈 수 있어요.





다행히 저희집 초4 언니는 만화를 통해

그리스로마 신화에 대한 흥미도는 한껏 끌어올렸기에

신화이야기는 너무 재미있어하고 어려워하지 않아요.

이제는 반복해서 보면서 그 관계들을 잘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오늘 만나본 책에는

트로이 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운명의 대결

✔️서약이 깨지고

✔️용장 디오메데스의 활약

✔️용장의 아내



그리스와 트로이가 싸우자

신들도 각자의 사정에 따라 편이 갈리게 되었어요.

인간의 싸움에 신들이 개입하게 되니

전쟁이 길어지게 됨은 당연한 일이죠.






트로이전쟁 이야기가 전개 중에

이야기 속의 이야기로

오토스와 에피알테스 쌍둥이 거인 형제 이야기와

아르테미스와 오리온의 사랑이야기도

등장하여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리스가 이겼으면 좋겠는데

결말은 어떻게 날지 정말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져요.





만화로 보는 그리스로마신화는 워크북도 있어서

문제도 풀어가면서✍️

앞의 내용을 상기해볼 수 있어서 굿!!!🤚

읽을수록 여러 관계가 머리 속에 자리 잡아가고

다양한 상식와 단어의 어원 등을 알게 되니

아이들의 배경지식 확보에 아주 큰 도움이 되어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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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6월민주항쟁 천천히 읽는 책 64
오진원 지음 / 현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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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의 천천히 읽는 책들은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다루고 있어요.

'천천히 넓고 깊게 생각하면서 길게 읽자'라는

'천천히 읽는 독서 운동'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지요.

지난번에는 부마민주항쟁 이야기였는데

이번에는 6월민주항쟁에 대한 이야기더라고요.

책을 읽어가는 내내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 때문에

억울하게 죽어한 학생들이 많아 마음이 참 무거웠어요.



1987년, 책상을 '탁'하고 치니 박종철 군이

갑자기 '억'하며 쓰러져서 죽었다고

경찰은 발표를 하였어요.

이 어이없는 소리가 공식적인 입장이라니,

정말 국민들을 물로 보는

그 당시 권력층들의 모습이에요.

사체 검안을 했던 의사와 부검을 실시했던 박사는

도저히 경찰이 시키는대로 말할 수는 없었고,

결국 박종철은 물고문으로 인한 사망이라는 것이 밝혀지게 되었답니다.





정부에 대해 계속 불만을 가져왔던 사람들은

박종철의 죽음으로 인해 전두환 정권에 대한

분노를 터트리기 시작하였고

이때부터 사람들의 마음은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하였어요.

이런 죽음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다는 불안감,

더이상은 두고 볼 수 없는 권력에 대한 분노 등등

그동안 쌓여왔던 불만들이 노출되기 시작한거죠.

모두들 대통령자리에만 앉으면 스스로 내려올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사람들은

이제 대통령은 우리손으로 뽑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요.




그렇지만 대통령은 더욱더 강경하게 직선제 개헌을

묵살하는 4·13 호언 조치를 발표했어요.

사람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호헌철폐, 직선제 쟁취라는 구호를 외쳤고

시위는 전국으로 퍼져나갔어요.

결국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약속하는

노태우 특별선언(6·29선언)이 발표되었답니다.

그 이후에 직선제로 노태우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는 사실은 참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모든 것들이 한순간에 제대로 변화하기는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도 알 수 있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사회로
변화해가는 과정을 잘 알 수 있어요.

수많은 희생 속에서 이루어낸 지금의 대한민국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아야할지는 각자의 몫이겠죠.

아이와 더불어 저도 다시 한번 역사 속 사건을

되짚어 보게 되네요.

우리 개인은 참 나약하고 별 것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뭉치면 또 다른 역사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과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편협한 시각이 아니라 넓은 시야에서 자신만의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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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농촌 유학기 햇살어린이 94
이봄메 지음, 최명미 그림 / 현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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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에 아이 학교 알리미에 2학기 농촌 유학에 대한 공지가 와있더라고요. 농촌 유학이 뭔가 했더니 서울시 교육청과 전남 교육청이 업무 협약을 맺어서 양쪽에서 보조금을 제공해주고 전라남도로 학교로 전학가서 시골에서 생활하고 오는 프로그램이더라고요. 잘 활용하면 아이에게 괜찮을 것 같아 보여 관심은 두고 있었지만 거주지를 먼 곳으로 옮겨서 사는 것 자체에 저는 선뜻 용기가 생기지 않아 실행에 옮기지 못했지요.

그런데 <우당탕탕 농촌 유학기> 책이 바로 제가 봤던 그 공지 속의 농촌 유학에 관한 이야기여서 참 반가웠답니다.






웹디자이너로 일하는 엄마가 허리 디스크로 인해 퇴사를 하게 되면서 제주도 1년 살이와 농촌 유학 2가지 선택 사항을 두고 고민하다가 농촌으로 유학을 가기로 했어요. 그래서 유한이와 동생 리유는 엄마와 함께 유한이네는 전라남도 지리산 자락 가게 되었답니다.





5학년 교실로 들어섰는데 유한이네 반은 유한이까지 총 4명이었어요. 아담한 인원수의 아이들이 모여서 수업을 하다보니 전부 친해질수 밖에 없고 티격태격해도 서로를 도와주면서 한 반을 이루어갈 수 있었어요.





책상에 앉아 교과서로 배우는 수업 말고도 텃밭 만들기 활동을 통해 여러가지 토종 씨앗도 심어보기, 옛날 방식으로 모내기 해보기, 승마 체험, 허수아비 만들기 등등 여러가지 활동으로도 수업이 진행되었어요. 그리고 현장체험학습도 한학기에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다녀오기도 했답니다.

유한이는 농촌 유학을 오기 전까지 자전거를 타지 못했는데 쉬는 시간에 자전거 타는 친구들을 보면서 자극을 받아 자전거도 배우게 되어 자전거 종주도 하게 되어요. 섬진강의 수질을 깨끗이 만들기 위한 흙공도 만들어 자전거 종주할 때 섬진강으로 흙공을 던지기도 했어요.

서울 학교에서는 해보지 못할 다양한 체험과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성공의 기쁨을 맛보기도 하고 좌절을 느껴보기도 했지요.





우리 아이들에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이 굉장히 중요한데 학교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자연 속에서 같이 뛰어오는 유한이의 모습을 볼 때면 이런 농촌 유학 생활이 너무 부럽더라고요. 1년을 전남에서 생활하고 나니 유한이는 자신감 있고 당당한 아이로 성장한 것 같아 제가 다 뿌듯했답니다.

작가는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가 많은 경험을 하기 위해서 온 거라고 생각한대요. 저도 이 말에 너무 공감해서 저도 아이에게 많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한답니다. 다양한 경험은 자신을 알아가고 실패와 좌절은 이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을 비축한다고 생각해요. 많은 경험을 통해 시야가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지는 아이를 기대하면서 아이와 함께 주위의 세상을 조금씩 알아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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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3 - 여포의 마지막 꿈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13
단꿈아이 지음, 스튜디오 담 그림 / 단꿈아이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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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삼국지 읽어보려고 하다가

처음 부분만 읽고 진도가 나가질 않아서

내용도 기억이 잘 안나요.

그렇지만 만화삼국지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을 만나고나서 아이와 함께 읽어가니

어려웠던 스토리라인이 점점 잡혀가는 것을 느껴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책이라면

충분히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거겠죠?

⭐ 삼국지는 혼란한 세상 속에 꿈을 펼치며 나아간

영웅들의 지혜와 용기를 엿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뿐 아니라 남녀노소 어떤 누구라도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 시리즈로 함께하면

스스럼없이 잘 읽어갈 수 있어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은

삼국지의 기본 이야기에

상상력이 가미된 판타지 역사 만화에요.

그래서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라도

즐겁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설쌤의 쉬운 해설이 들어가고

요즘의 트렌드에 맞는 그림체라서

삼국지대모험을 읽는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아요.

​더불어 저의 눈길도 사로 잡았답니다.😄






책을 받자마자 가장 먼저 한 일은

책의 뒷편에 나온

설렘코드를 앱에 등록하기!!!


설렘 코드를 입력하면

설쌤 앱에서 사용 가능한

스페셜 아바타 카드와 포인트 500p를 받을 수 있지요~

구매하시는 분들은 꼬옥 놓치지 말아요.



원술과의 전쟁을 끝낸 조조는 숨돌릴 틈도 없이

곧바로 여포를 없애고자 유비에게 도움을 청해요.

조조의 속셈을 알지만 유비는 서주성을

되찾기 위해 조조와 힘을 합칩니다.





최강의 무장 여포는 초선을 떠나보내고

그녀를 잊지 못해 매일을 술로 보냈어요.

조조와 유비가 공격하러 오자

여포는 싸우러 성 밖으로 나갔지만

힘도 제대로 못쓰고 성 안으로 도망을 오네요.

이런 상황에서도 계속 술만 마셔되니

여포의 앞날은 불보듯 뻔하겠죠?




조조는 유비와 함께 황제 폐하가 있는

허도로 가게 되었는데요.

조조는 자신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모두의 앞에서 건방진 모습을 보여요.


유비는 조조의 진짜 모습을 알게 되고

더불어 폐하의 마음도 알게 된답니다.

앞으로 유비는 어떤 포지션을 취할지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요.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은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마람카가 어린 황제에게 삼국지 이야기를 실감나게 들려주면서 황제의 관심을 끌어온답니다.

그래서 마람카의 운명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그것 또한 무지 궁금하더라고요.





앞에서 재미있게 삼국지 대모험을 읽고 난 후

실제 역사 속에서는 삼국지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서술되어 있는지

뒤편 부록을 통해 담아내고 있어요.

어떻게 다른지 비교하며 읽으면

삼국지대모험이 더욱 재미있어진답니다.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와는 어떻게 다르고 대모험에서는 어떤 식으로 창작이 되었는지 알면

삼국지가 조금더 재밌어져요.

초4 언니는 아직은 읽어보지 않지만

제가 읽어보고 아이에게

슬쩍슬쩍 이야기해 주었어요.

삼국지 대모험와 삼국지연의에서는

조조가 여포를 무너뜨리게 되는 기본틀은

비슷하지만 세부내용이 조금씩 다르더라고요.



그 중에서 여포와 초선의 스토리가 조금 달라요.











삼국지 속의 몇장면을 컬러링해볼 수 있는

코너도 있어서 어린 친구들은 색칠하면서

삼국지에 더욱 흥미를 가져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만화삼국지,

<설민석의 삼국지 대모험>을 통해

우리 모두 삼국지 속으로 빠져볼까요?




본 도서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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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95 - 국내 최초 수학논술만화 코믹 메이플 스토리 수학도둑 95
송도수 지음, 서정 엔터테인먼트 그림, 여운방 감수 / 서울문화사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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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둑 학습만화는 정말 끝도 없이 출간되네요.

벌써 98권이라니....


아이가 수학도둑을 좋아해서 앞부분은

꾸준히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있기에

소장가치가 있는 수학학습만화라고 생각해요.




기본편(1권-30권)

심화편(31권-45권)

창의편(46권-60권)

종합편(61권-80권)

81권부터는 응용편이랍니다.





오늘 만나본 95권은 응용편인데

생활 속의 수학,

타 교과 속의 수학,

역사 속의 수학,

게임 속의 수학을 다루고 있어요.


​​내용이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자기가 이해하는 선까지 보고

나중에 다시 보면서

이해의 폭을 조금씩 늘려가면 될 것 같아요.







교과서와 연계되어 나오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가 실리고 있답니다.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서 여러개의

스토리가 진행이 되고 있는 수학도둑



혼테일과 그리토는 <부활의 전사들>이

살고 있는 도시인 라비린토를 찾고 있는데

블루트라고 하는 작자가 나타나

자신이 그 곳의 총사령관이라면서 따라오라 해요.


아무 의심없이 따라가는데 아웅 제가 다 안타까웠어요.

아이들아 아무나 따라가면 안되지~ ㅜㅜ







여신이 흑탑에 있어 그곳으로 들어가기 위해

델리키는 바우를 화나게 하여 흑화시켜요.

그 과정이 너무 재밌었답니다.






<응용력 UP 수학교실>에서

조금더 자세하게 풀어 설명해주고 있어서

관심이 있다면 자연스레 읽게 되는데요~


글씨가 많아서 처음에는 읽지 않아도

초등 고학년 이상이 되면 읽지 않을까 생각해요.



축구공과 야구공에 대한 수학적인 면의 이야기는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야구공의 실밥도 108번으로 정해져 있다고하고요.

그 실밥이 있어야 변화구를 만들기 쉽다고 해서 신기방기~







중간 중간 퀴즈도 나오는데 문제를 맞혀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50년이 동안 얼음 밑에 갇혔던

바우가 세상의 희망이라는데

우르온이라는 곰이 들어와 바우를 데려가려고 해요.


데려가자 vs 안된다

이것을 두고 가져가기 게임을 하는데

이 게임이 참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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