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1 - 심청전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1
설민석.최설희 지음, 강신영 그림, 류수열 감수 / 단꿈아이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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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쌤이 주인공이 되어

초등 필수 고전 소설을 소개해주는

설민석의 우리 고전 대모험 시리즈가

새롭게 출시되었어요.

얼마나 인기가 많은지

대모험 시리즈로는 5번째랍니다.

어떤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의 눈길은 잡을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고전 소설을 재미있게 읽기만 해도

선조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더불어 중고등학교 내신, 수능대비도 가능하다는 사실!!!

일석 이조의 효과를 내는 우리 고전 대모험

안읽어볼 수 없죠?


우리 고전 대모험에도 구매자를 위한

설렘코드가 책 속에 들어 있어요.

설썜 앱에서 설렘코드를 등록하면

심청 캐릭터 아바타와 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으니

잊지 말고 꼭 챙겨가기~




대한민국 스토리텔러 설쌤은 답답한 마음에

청계천 길을 걷다가 우연히 책방에 들르게 되어요.

그리고 갑자기 조선시대로 떨어지게 됩니다.




아까 봤던 책방의 주인 할아버지를

조선에서 보게 되는데

바로 이분이 조선시대 전기수였던 것!!!

할아버지를 보면서 그동안 잊고 있었던

강사로서의 열정을 떠올리게 되면서

할아버지의 제자가 되는 설쌤



설쌤은 전기수가 되어 심청전을 낭독하게 되는데

실수없이 잘 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힘들게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던 중

심봉사는 쌀 삼백석을 부처님께 바치면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어요.






쌀 삼백석은 그 당시 초가집 50채를

살 수 있는 가치였으니

심봉사에게는 엄청나게 큰 돈이었어요.

자신의 처지도 생각하지 않고

눈을 뜰 수 있다는 말에

덜컥 쌀을 바치겠다고 약속을 하게 되는데....

과연 심봉사가 쌀 삼백석을 마련할 수 있었을까요?



이번 대모험 시리즈는 만화로만 구성되어 있지 않고

줄글과 학습만화가 혼합된 형식으로 만들어

덕분에 재미와 깊이가 더해졌답니다.




다양하고 풍부한 부록도 함께 실려있어

고전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시간~


문해력 퀴즈나 어휘력 노트를 통해

실력을 쌓아갈 수 있고요.





고전 소설의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질문도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고전 소설을 읽으면서

그당시 조상들의 생활상을 알게 되고

선조들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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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업가 그레그 책이 좋아 3단계 25
앤드루 클레먼츠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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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사업가 그레그>를 읽으면서 투자의 귀재, 워렌버핏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았어요.

그도 어릴 때부터 돈 버는 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책의 주인공 그레그도 돈을 벌고 모으는 일에 관심이 많았어요.

누구나 자신이 관심가지는 일에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창의력을 발휘하기 마련이죠?

그레그는 돈을 많이 벌고 싶었기에

집안일, 고물 수집, 레모네이드 팔기, 눈 치우기 등

다양한 일을 하며 돈을 열심히 모았답니다.






학교에서 물건을 팔면 돈을 많이 벌 수 있겠다는

생각이 어느날 불현듯 일었고

그레그는 장난감을 학생들에게 팔기 시작했어요.

그치만 얼마 못가 교장 선생님의 반대에 부딪쳐요.





그레그는 반대에 움츠러들지 않고 장난감 대신

자신이 직접 만든 만화책을 팔기 시작해요.

어릴 때부터 앙숙이었던 친구 모라도 그레그를

따라 만화책 사업을 시작하면서 둘은 싸우게 되고

교장 선생님은 만화책 판매 금지를 선언하시죠.


그레그와 모라는 뭔가 부당하다는 생각이 하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해결해나갈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어요.

그 과정을 통해 그레그는 돈밖에 모르는 아이에서

돈의 가치, 진정한 행복, 건강한 친구 관계 등

보다 많은 것을 가치를 알게 되는 아이로 성장하게 되어요.

아이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어른들이 무조건 누르지 않고

학생들의 의견도 수용해주는 분위기 또한 그레그를 성장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올바른 경제 관념을 가지게 되고

더불어 살아가는 의미를 알게 될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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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견문록 비룡소 클래식 59
마르코 폴로.루스티켈로 지음, 윤진 옮김 / 비룡소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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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5학년이 되는 저희집 초등언니야는

약 300페이지가 되는 책을 아직 완독해본적이 없는데

<동방견문록>으로 도~~전~~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고

1부는 마르코폴로가 어떻게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지

2부는 여행한 나라의 자세한 이야기가 서술되어 있어요.





기행문이어서 생소한 지명이 많이 나오지만

뒤편에 이들이 여행한 경로가 지도로 나와 있어요.

지도보면서 동방견문록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마르코폴로의 아버지와 삼촌은 베네치아 상인이에요.

그들은 먼 곳, 몽골족의 땅까지 가보게 되는데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17살 된 아들 마르코를 데리고 다시 여정을 이어가게 되어요.

중앙아시아, 인도, 중국 등의 사막, 초원, 도시 등을 다니면서

여러 나라의 문화와 풍습을 보고 들으며

마르코는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게 되어요.



이후 원나라에 도착한 마르코는 쿠빌라이 칸의

총애를 받게 되고, 그 곳에서 17년간 지내게 됩니다.

칸의 명령에 따라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경험을 쌓고

칸이 원하는 이야기도 들려주는 역할을 하게 되어요.




그는 나중에 고향으로 돌아와 전쟁에 참여하게 되는데

포로로 잡혀 감옥에 갇히게 되어요.

운명인지 몰라도 마르코는 감옥에서 작가였던 루스티켈로를 만나게 됩니다.

그에게 자신의 여행 이야기를 하게 되고

루스티켈로를 통해 마르코의 이야기가 세상에 알려지게 됩니다.

서양인들에게 동방은 미지의 세계였고

관심의 대상이었는데 동방견문록을 통해 동양의 모습이 많이 소개되었지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세계 여행을 하기 위해서는 많이 용기가 필요한데

13세기를 살았던 마르코에게는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지 아이와 함께 상상해보았어요.

더불어 책을 통해 다양한 나라를 알게 되는 기회가 되기도 했어요.

<동방견문록>을 통해 조금더 성장하는 아이가 되길 바라봅니다.

본 도서는 해당 업체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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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지기 쉬운 영혼들 - 우리가 무너진 삶을 회복하는 방식에 관하여
에리카 산체스 지음, 장상미 옮김 / 동녘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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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순응하며 그냥 살기보다는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에리카의 모습은 참 멋졌고 감동의 시간이었다. 그녀의 삶의 자세를 닮아가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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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지기 쉬운 영혼들 - 우리가 무너진 삶을 회복하는 방식에 관하여
에리카 산체스 지음, 장상미 옮김 / 동녘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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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유색인 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미국에서 벌어지는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뉴스를 통해 많이 접해 알고 있었지만 유색인종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 백인우월주의 사회에서 벌어지는 차별, 나도 그곳에 가면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떠올리니 저자에게 많은 공감이 간다.



에리카 산체스는 멕시코에서 이주해온 노동자의 딸이다. 가난한 집안이었고 백인이 아니어서 어디에서건 주목받지 못하고 자라왔다. 여자라면 응당 이래야 한다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멋진 삶을 살아가고 싶었던 에리카는 집에서 독립해 그녀만의 인생을 시작했다.

대학을 다니고 장학금을 받아서 유학을 다녀왔고, 타이머를 켜고 일하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불안 발작도 겪어보고, 자살하고 싶은 충동도 느껴보고, 정신과 치료도 받고, 임신중지도 겪는다. 다이나믹한 그녀의 삶은 점점 시궁창으로 들어간다.





에리카의 초반 생활을 읽을 때는 방탕하고 방황하는 그녀의 삶이 너무 이해되지 않아서 책을 읽어가기 힘들었다. 내 옆에 이런 친구가 있었다면 두번 다시 돌아보지 않았을만큼 나와는 맞지 않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이해하기 어려웠던 그녀의 행동은 조금씩 올바른 방향으로 돌아왔고 원인도 알게 되었다. 그런 과정은 에리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고, 자신이 원하는 삶으로 향하게 만들어주었다.





에세이를 통해 한 여성의 인생을 들여다볼 수 있었고, 인종 다양한 나라에서 생기는 문제 또한 느낄 수 있었다. 주어진 환경은 어쩔 수 없으니 삶에 순응하며 그냥 살기보다는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며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가는 에리카의 모습은 참 멋졌고 감동의 시간이었다. 그녀의 삶의 자세를 닮아가고 싶어진다. 다 읽고 나니 나와 다른 성향의 이런 친구를 사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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