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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우에노 지즈코 지음, 박미옥 옮김 / 챕터하우스 / 2018년 7월
평점 :
자기주장이 강한 여자들을 페미니스트라 한다
결혼.출산.경제활동.가족 부양.양육해야 하는 여성의 영역이 넓어졌다
슈퍼맘.헬리콥터맘등 신조어도 있다
남성 간의 격차 확대로 여성들의 역할은 넓어졌지만 고통도 커졌다
쉽게 이혼하고 아이도 낳지 않아 저출산 현상이 나타났다
남녀공동참여가 유능한 여성들은 남자처럼 일을 해야 하고
그렇지 않더라도 편리한 노동력으로 일을 해야하는 신자유주의 정책
여성의 사회진출을 후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신자유주의 개혁은 1985년 남녀고용기회균등법부터 시작해서
91년 육아휴직법.97년 간병보험법.99년 남녀공동참여사회기본법과 개정 남녀고용기회균등법과
2001년 가정폭력방지법. 2003년 저출산사회대책 기본법으로 정책이 이어졌다
출세한 여자와 보통 남자의 대립 갈등도 심해져 이혼률도 높아졌다
2000년대부터 신자유주의가 확대되면서 여성공격은 더욱 심해졌다
신자유주의 개혁으로 여성들이 혜택을 누렸다고 보긴 어렵다
페미니즘은 신자유주의 개혁을 지지하지 않았다
강한 여자라고 묶은 테두리 속에 페미니스트와 모든 여자들을 한꺼번에 집어넣었다
세계화라는 거대한 흐름에 각국의 대응 전략의 하나가 신자유주의개혁이다
육아휴직법은 파트타임.파견직.비정규직 여성들에겐 적용되지 않는 법률이다
임신을 아는 순간 직장을 그만둘 수밖에 없는 것이 비정규직의 현실이다
육아휴직법이 제정되기 전후 출산퇴직률에 변화가 없다 결국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20대 30대 여성은 남성에 비해 취업률이 높은 반면 40대가 넘으면 취업률이 점점 낮아진다
여성은 40대가 넘으면 승진과 관리직 비율도 적다
고위직으로 갈수록 남성 클럽이 되고 있다
과장급 이상의 여성은 아주 급감한다
육아를 통해 습득된 종합적인 능력들은 직장이 아닌 어려 사회단체에서 많은 능력도 발휘된다
수입과 정신적 안정을 얻고 삶의 행복도 다양화 된다
일하는 방식을 다르게 생각해 보면서 삶의 다양한 방식을 얻게 된다
남편과 아이가 내 삶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다
나만이 내 삶을 살 수 있다
내가 일등이라고 해서 내 가족을 모두 일등으로 만들려고 하지 말아야 한다
일.육아.교육 모두 일등이 될 수 없다
삶의 유연성을 길러야 한다
여성 생존전략서가 나오는 현실이다
맞벌이 가정이 많아지고 남성들도 정규직 아내를 원한다
여성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어떠한 노력으로 살아갈 수 있나
남성에 비해 여성의 수명이 길다고 한다
여성이 죽을 때까지 아이를 낳지 못한 이유는
내가 아이를 낳는 것보다 내 자녀의 아이들을 보살피는것이 더 생산적이기 때문이다
자녀는 여성의 유전자를 그대로 받는다
엄마가 행복해야 그 집안이 행복해진다
세상의 변화를 실감하면서 페미니즘의 영향력이 강해진다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