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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지도책
미아 카사니 지음, 아나 데 리마 그림, 엄혜숙 옮김 / 풀과바람(영교출판) / 2018년 7월
평점 :
미아 카사니는 스페인에서 태어난 작가여서 그런지 내용이 그림처럼 정열적이고 생동감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상상의 날개를 마구마구 쏟아내는 작가네요
아이들의 상상력에 멋진 그림과 글이 더해져서 남녀를 불문하고 모두 좋아하는 책인것 같아요
아버지와 함께 모스키토 출판사를 세우기도 하였네요
부녀가 함께 운영하는 출판사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같은 스페인 출신 그림 작가 아나 데 리마는 현재 독일에서 그림 그리기 활동도 하고 있네요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스페인,독일이 함께 공존해 있다고 하니 더 친근감이 가는 책이네요
누구나 한 번 쯤 꿈꿔 본 마법의 장소가 있을겁니다





혼자 만 간직하고 싶은 상상의 나라저희 신랑도 아직까지 이상한 나라 엘리스를 좋아하더라구요
가끔 이해가 안 되기도 하지만 상상과 현실을 가끔 혼동하는 느낌
구름에 앉아서 여행을 하기도 하고 손으로 닿으면 만져질 정도에서 큰 무지개를 타고 노는 상상
무서운 사자와 호랑이들이 친구처럼 함께 타면서 같이 음식을 먹기도 하는 상상
가끔은 거대한 거인이 되어 소인국에 있는 친구를 만나는 걸리버 여행기의 주인공이 되는 상상
음식의 나라로 되어 있어 과자집이 넘쳐나는 상상도 아이들의 로망이겠죠
아이스크림 왕국이 있다면 거기서 죽을 때까지 살고 싶다는 아이들
물고기와 말을 하고 물고기가 하늘을 날라다니는 상상을 해 보니 너무 시원하네요
요즘은 개새나 고양이물고기 같은 희귀 상상 동물들이 캐릭터 상품으로 나오기도 하더라구요
중고등학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이모티콘으로도 예쁘고 귀여운 멋진 상상의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상상의 놀이터나
사차원 세계 전시도 많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이 폭발할 수 있는
기회가 엄청 넘쳐나는 것 같아요
친구들과 함께 동화 보다 더 멋진 상상의 세계를 그려보기도 하고
종이배를 타고 다니면서 여행을 하는 상상도 해 보고 개구리가 하늘을 날아다니고
개구리도 올라 타면서 여행하는 꿈도 꾸어 보았네요
가장 웃긴 장면은 얼음 건물 속에 있는 펭귄과 정글 숲이 함께 공존하는 상상의 그림이였네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면서 즐겁게 색칠도 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되어서 더 즐거웠어요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멋진 책이 만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여러분도 혼자 만의 장소의 지도를 그려 보면서 여행을 즐겨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