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응원하라 - 잘되는 나 실천편 - 나는 오늘도 잘될 것이다!
조엘 오스틴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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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응원하라

너는 최고다. 너는 잘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너 아니면 안된다. 너이기에 가능할 일이다. 등등..
응원을 받으면 자신이 갖고 있는 능력을 더 발휘할 수 있다. 2002년 월드컵때 그리 뛰어난 실력은 아니였지만 제 12의 멤버인 붉은 악마와 대한민국 응원단의 열렬한 성원으로 대한민국 대표팀이 월드컵 4강에 들었다라고 생각한다. 바로 응원의 힘인 것이다.

응원이라는 것은 힘을 낼 수 있는, 힘을 나게 하는 원천이 된다.
누군가를 응원해 보았는가? 누군가에게 응원을 받아 보았는가? 응원은 응원을 하는 사람에게, 응원을 받는 사람에게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이다.

마음, 생각, 습관, 관계, 태도, 결단, 실천등과 같이 7가지의 부분에 대해서 7day로 내 문제와 짧은 예화 그리고 하나님의 축복, 성경말씀,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응원과 위인들의 명언들이 힘을 준다. 열렬히 응원해 주는 것이다.

'포기하지 마라, 승리는 너의 것이다! 나는 오늘도 너를 뜨겁게 응원할 것이다.'
포기하지 말라는 이 말 한마디가 힘을 준다.
승리는 나의 것이다라는 이 말 한마디가 삶에 자신감을 부어 준다.
세상이 온갖 시기와 질투 그리고 야유가 쏟아내도 나를 응원해 주는, 누구보다 열렬히 응원해 주시는 그분이 계시기에, 어제도 아니고 내일도 아닌, 바로 이 순간 오늘 이 시간 나를 응원해 주시는 그 분이 계신다.

삶의 목표가 없을 때, 삶의 희망이 없을 때, 아무도 내 곁에서 나를 응원해 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때 이 책을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비록 글자에 불과하지만, 책에 적혀 있는 작은 이 글자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고 나를 응원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할 것이다.

마음, 생각, 습관, 관계, 태도, 결단, 실천 어느 것 하나 포기하자 마라!
승리는 나의 것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라!!
오늘도 어김없이 나를 응원해 주시는 그분이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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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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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늦은 밤 길을 거닐면 내 귓가에 들리는 것은 바람이 나뭇잎에 속사이는 그 속사귐밖에 없다... 남들은 알지 못하게 서로 둘이서만 이야기하는 그 속사귐...

휘황찬란했던 네온사인 불빛이 하나둘 꺼지고, 저 너머 태양이 올라오기 직전.. 그 순간은 온 세상이 고요하다 못해 적막하고 어둡다못해 눈 앞이 캄캄한 순간이다.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는 한 흥신소에서 일하던 사람의 기억상실증에 따른 자신의 되돌아 보는 이야기 이다.

자기 자신을 찾기 위해 동분서주 하면서 예전에 자신을 알던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서 조금씩 자신을 찾아 가는 내용이다...하지만...주인공은 본연의 자신을 찾지 못한다.

 

우린 과연 지금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갈지 알고는 있는가?

끊임없는 물음표와 물음표는 우리에게 묻고 또 묻지만 우리는 그 대답을 하지 못한다..

우리는 그저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돌파구로 종교라는 만들었고, 종교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삶을 마감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은 아닐까 한다..

 

최근 많은 연예인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마감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그저 복에 겨워 저 *랄 한다고 하지만...그들 나름대로 고통과 아픔이 있을 것이다...하지만 우리는 잘 모르니 궁금해 하고 호기심, 혹은 욕을 하는 것이다..

그들이 자살을 한 것에 한 가지 이유를 대라고 한다면 위에서 말한 물음표가 아닐까 싶다.

자신의 본 모습이, 자신의 자아가 어떤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혼돈의 상태에 빠져 깊은 수렁에 빠진 것은 아닐까? 라는 퀘스천 마크를 하나 붙여 본다.

 

누군가에게 기억되고 싶어하는 인간의 마음...

어두운 상점가를 거닐며 사람을 애타게 찾는 메아리 없는 목소리...

한 없이 웃는 것 같지만 끊이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이...

우리의 삶이 이렇게 덧없이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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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그램의 희망 - 삶의 매순간은 신성하다
강인식 외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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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그램의 희망

 

한국 사회에서 장애를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은 희망이라는 단어보다 절망이라는 단어가 먼저 입에서 그리고 머리로, 마지막으로 가슴에 사무치게 만든다. 이상묵 교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절망보다 자신이 해야할 희망을 바라본다.

 

책을 읽기 전 난 다리 수술로 인해 2달가량을 휠체어 신세를 져야 했다.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은 나에게 참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나이 먹는것에 대한 두려움보다 나이를 먹음으로 인한 신체적 활동이 줄어들 것을 두려워 하는 나로써는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불편함이 큰 고통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막상 휠체어에 앉아보니 불편함이라는 것은 그저 불편함일 뿐이었다. 그것보다 더 문제가 되는 것이 있었는데, 바로 사람들의 시선이었다. 안스럽다는 듯이, 불쌍하다는 듯이, 불편하면 집에 누워나 있지 왜 싸돌아 다니는지 한심스럽게 바라보는 그 눈빛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나 역시도 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 그런 시선을 보내지는 않았나 뒤돌아 보았다.

 

이상묵 교수는 아픈 몸으로도 서울대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학교를 누비고 다닐 때,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 사람들의 시선이 만만치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유쾌하게 웃으며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 나갈 뿐이다. 그것이 이상묵 교수의 희망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경제대국의 대열에 서 있으면서도 복지차원에서는 후진국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대한민국, 하지만 엄청난 IT 기술로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어 주는 인터넷 공화국!!

 

책을 읽는 동안, 그리고 책을 다 읽고 나서 대한민국이 이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자유롭게 어디든 갈 수 있는 대중교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현실적으로 장애인이 지하철, 버스를 타기는 아직도 힘들고, 난폭운전과 배려심은 찾기 어렵다ㅠㅜ)

계단이 많은 계단의 천국에서 벗어났으면 하는 바램

마지막으로 장애를 가진 사람 역시 사람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대한민국이여

0.1그램의 희망처럼 모두 다 꿈을 갖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꿈의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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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론 - 기독교교육총서 2
김희자 지음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 199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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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론

 

세 명이 길을 걸어가는 가운데 그중에 한 사람은 나에게 있어서 스승이 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우리 주변 곳곳에는 배울 것이 많이 있고, 배움을 전해주는 사람들이 있다. 그 가운데 첫 번째 교사는 부모라 생각한다. 부모가 하나미을 섬기며 말씀대로 따라 사는 삶을 통해 자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배운다. 자녀는 부모를 통하여 삶의 전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삶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교사는 신에 의해 임명된 영적지도자이다. 제일 중요한 직분이라 할 수 있다.

교사의 임무는 성경을 해석하여 신자들이 순순하고 건전한 교리를 이해하도록 하여 사람의 삶 속에 구체회되는 진리를 선포하는 것이다.

 

교사들은 교육에 있어서 아이들과의 접촉점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업이다. 서로 통하는 것이 없다면 벽에 대고 한없이 소리치는 것밖에 안된다. 요즘 사회에서 성격차이라 말하며 이혼하는 부부가 많이 있다. 이들이 말하는 성격차이라는 것은 서로가 통하지 않는, 즉 접촉점이 없다는 말이다. 부부사이에도 그럴진대, 하물며 교사와 학생 사이에는 어떻겠는가?

 

교육에 있어서 시험은 중요하다. 가르침이라는 것은 목적 지향적이기 때문이다. 평가가 없는 가르침은 가르침에 전혀 관심이 없다는 증거일 수 밖에 없다.

 

오늘날 교육에 있어서 체벌이 문제시 되고 있다. 인본주의의 영향으로 징계하는 것을 마치 야만적인 것으로 생각하는데 있다. 인간은 그리스도인이라 할지라도 악을 행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것을 통제하기 위해 징계가 필요한 것이다. 학생의 미래를 바라보며 변화는 요구하는 것이 징계인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으로 체벌하는 것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

 

교육이라는 것은 가르침이다. 막연하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을 전달한다는 것뿐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바라보아야 한다.

참된 인간을 만드는 것이 교육이라는 사실을 교사는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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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마음 - 썩어빠진 교육 현실을 유쾌하고 신랄하게 풀어낸 성장소설
호우원용 지음, 한정은 옮김 / 바우하우스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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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마음

 

고등학교에서 3년이라는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배운 것은 중간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못하면 맞는다. 잘해도 맞는다. 하지만 대다수가 있는 중간이라면 맞지 않는다.

아~!!

또 맞지 않는 방법이 있다. 극단적으로 가면 된다. 엄청나게 큰 권력을 가진 부모의 자녀이면서 공부로 손가락 안에 들거나 조용히 학교를 자퇴하는 양극단의 방법을 쓰면 학교 선생에게 맞지 않는다.

 

과연 선생님이라 호칭할 만한 교육자가 있을까?

12년 학교 생활에 대학교 시절까지 교육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엄청 맞았다. 왜 맞는지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맞은 적도 있다.

그 가운데 내가 만난 선생이라는 작자들은 선생이라 부르기 민망한 존재였다. 내 손가락 5개 중에서 3~4개 정도안에 선생님!! 이라고 존경을 마음껏 표할 수 있는 분들이셨다.

자기 방식에 따르지 않으면 때리고 욕하고, 온갖 핍박에 돈까지 요구하는 쓰레기들...

지금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르침을 전하고자 교육의 길을 들어서는 사람보다 그저 철밥통을 차지 하기 위해 직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기에 더더욱 걱정이 앞선다. 내 자녀들도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지 못하기에..

 

아이들은 잘 모른다. 잘 모르기때문에 아이인 것이다.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교육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강요할 이유는 없다. 무조건 대학에 들어가야 하는 입시경쟁을, 내 자녀만은 검사, 의사, 박사 같은 '士'자 들어가는 직업에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아이들을, 그리고 이 사회를 망치는 것이다.

 

수학문제 하나 풀 수 있는 실력을 키우는 것보다 어려운 이들을 돕고 힘들어 하는 이들 곁에서 뜨거운 눈물 흘릴 수 있는 사람이 지금 우리 사회에 절실히 필요하지 않을까?

 

어느 새 학부모가 된 한 아주머니의 말처럼.

'나는 안 그럴줄 알았어. 당연히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뛰놀게 할 줄 알았어. 치맛바람 일으키는 여편네들 보면 울화통이 터져서 나는 안그럴꺼야..라고 다짐했었는데, 막상 애들 학교 보내니 다르더라.' 라는 말이 안타깝다..

자기는 안 그럴 줄 알았는데, 막상 다들 하니 무서워 안 할 수 없다는 말이 수많은 아이들의 짧은 머리처럼, 일률적인 교복처럼, 끊임없이 터져나오는 담탱의 욕지거리처럼 안타까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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