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의 신이 알려주는 주식 투자 생존법
구성섭 지음 / 쌤앤파커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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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의 신이 알려주는 주식투자 생존법 》

구성섭 저 | 쌤앤파커스


주식을 어설프게 하지 않으려면 기업의 상태를 분석해야 한다. 회계 이론은 알겠는데 주식에 연관지어 회계를 써먹으려다보니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일류 회계사로서 10년간 활약했지만 주식을 투자했을때는 주린이었나보다. 그러던 도중 개별 종목에 2억을 투자하여 상장폐지로 날린 것을 보면 말이다. 


책의 목차로는 4개의 파트가 구성되어 있는데 첫 번째는 원리편, 두 번째는 전략편, 세 번째는 실전편, 네번째로는 완성편으로 되어 차례대로 보기 좋았다.


주식 뿐만 아니라 부동산도 같이 해서인지 투자꿀딴지로  부동산 고르는 팁이 있었고 부모라면 아이에게 주식을 선물하는 것(정말 꿀팁이었던게 읽지 않았다면 다소 세금폭탄이 될 수 있는 꿀팁도 있었다), 재무제표를 직접 찾아보는 법 등의 다양한 정보도 수록되어 있다.


P140. 주식에 대한 리스크는 크게 두가지이다. '시간을 인내해야 하는 리스크'와 '동락의 변동성을 이겨내야 하는 리스크'다.


기업에 대한 확신을 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이 리스크는 크다. 폭락하면 더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하며 주식을 매도하면 오르고 꼭 주식을 살 때에는 고점에 매수한다. 부자들의 조력자로 돈 버는 원리를 깨달았던 저자님이 책에 고스란히 원리를 담은 내용이라는 것이 느껴진다. 회계를 알지 않더라도 주식을 조금이나마 안다면 쉽게 이해가 되는 도서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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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펜딩 타임 - 절대적 부의 영역을 창조한 시간 사용의 비밀
대니얼 해머메시 지음, 송경진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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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펜딩 타임 》

: 절대적 부의 영역을 창조한 시간 사용의 비밀

대니얼 해머메시 저/송경진 역 | 해피북스투유


흔히 말하길 시간은 금이라고 한다. 어렸을 때에는 시간의 소중함을 모른채 놀기 좋아하였는데 크고나니 시간의 소중함을 조금씩 깨닫게 된다. 그러나 그 시간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소중하게 다루지 않았던 탓일까. 아직도 시간을 헛되이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스펜딩 타임>은 부와 연관지어 생각할 수 있던 시간사용법이다. 시간은 누구한테나 공평하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는 중요하지 않다. 똑같은 한정된 시간이 있으므로. 그런데 똑같은 시간이 주어졌는데 어떤 사람들은 수많은 부를 이루었고 어떤 사람은 평범한 삶을 살게 되었을까. 비교가 좋은건 아니지만 그 이유를 스펜딩 타임에서 소개한다.


지은이 대니얼 해머메시는 노동경제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노동경제학의 특이 사례 등을 연구해오며 10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하였다고 한다. 책을 읽기 전 신뢰성이 느껴졌다.


이 책은 13개의 챕터로 이루어져있는데 그만큼 다양한 주제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으리란 기대를 하게 되었다. 


P34. 그럼에도 시간 사용에 대해 논의할 때 우리가 고려하는 활동을 얼마나 정교하게 분류하고자 하는지부터 생각할 필요가 있다.


시간은 앞서 말했듯 누구한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그러나 시간을 얼마나 정교하게 분류하여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고 한다. 우리는 뜻밖에도 가장 많은 시간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하루를 생각해봐도 그렇다. 이 일에 대해 시간을 많이 배분해야하는데 실제로 배분된 것은 여가시간이었다. 우리 각자는 우리가 받은 시간이라는 선물을 어떻게 보낼지 선택해야 한다고 말한다. 


처음에는 미국이나 캐나다 등 서구권 이야기만 있는 줄 알았는데 한국을 포함하여 아시아권에 대해서도 연구되었음을 알고 흥미있게 바라보았다. 생활하기에 앞서 '돈'이라는 것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자연스레 돈을 벌기 위해서 배분되는 시간도 있으니 말이다. 객관적으로 시간을 노동에 많이 배분되진 않았는지, 휴식에 대해 많이 배분되진 않았는지 생각하게 되는 도서였다. 시간 사용에 대해 알아보기 좋은 유익한 시간이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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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이유식 & 유아식 - 자존감을 높이는 즐거운 식사법, 최신개정판
옥한나 지음, 조애경 감수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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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이유식 & 유아식 》

옥한나 저 | 중앙북스(books) 


육아프로그램을 봐서인지 자연스레 아기 신발이라든가, 아기 용품에 관심이 생겼는데 조카가 생긴다는 소식을 들었다. 자연스레 태어나서 방문하게 된다면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 하다 마침 <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 이유식&유아식> 이라는 도서를 접하게 되었다.


아이주도 이유식&유아식이 뭘까하면서 책을 펼쳐보았다. '주도'라는 말은 스스로 하는 거니 자율성을 키워줄 수 있을것 같아서였다.


'아이주도 이유식'이란, 자신의 속도에 맞추어서 스스로 무엇을 먹을지, 얼마나 먹을지, 어떻게 먹을지 결정하고 식사하는 것이라고 한다.


받자마자 방대한 양에 한 번 놀라고 그만큼 이해도가 쑥쑥 올라갈 것 같아서 기대 되었는데, 라임맘의 실패 없는 아이주도 이유식&유아식은 먼저 이론에 대해 설명을 하는데 장점이 무엇인지 단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고 그만 먹고 싶다는 아이의 신호를 통해 육아초보여도 쉽게 아이의 의사표현을 알 수 있었다.


실전편을 통해 준비물이 무엇인지 레시피 가이드를 알 수 있었고 본격적으로 이유식 및 유아식을 살펴보았다.


핑거푸드, 포리지와 매시, 홈메이드 레시피, 한 그릇 요리, 반찬, 특식, 국물 요리, 간식, 스무디, 보양요리 등으로 구별되어 있어 간편하게 찾아볼 수 있었는데 개월수에 맞춰서 어떻게 보나 하다가 뒷편에 개월순으로 표기되어 사전마냥 쏙쏙 찾아보기 좋게 되어있었다. 


6개월 이상이라는 메뉴부터 자연스레 시선이 갔다. 그 중에서도 친숙했던 '치즈팝'. 책을 읽기 전 엄청 간단해서 초보여도 만들기 좋아보였고, 전해질음료를 통해 아플 때를 대비할 수 있게 책이 편찬되어서 활용도가 높다고 느꼈다. 이유식 뿐 아니라 그 외에도 유용한 꿀팁인 응급처치 방법이라든가, 균형있는 식단을 위해 아이를 키운다면 추천드리고 싶은 도서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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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계단 - 금융전문가 아빠가 전하는 투자 레벨 올리는 법
신현준.김학균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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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의 계단 》

:금융전문가 아빠가 전하는 투자 레벨 올리는 법

신현준, 김학균 저 | 매일경제신문사 | 2021년 04월 30일


책을 처음 접할 때 보는 것은 책 표지인데, '금융 전문가 아빠'라는 표현이 인상적이었다. 아버지가 자식에게 알려주듯 책을 쓰신걸까, 조목조목 알려줄거라는 기대감에 책을 펼쳐보았다.


<부의 계단>에서는 다섯가지의 챕터로 나뉘어 첫장은 투자의 중요성에 대해 6가지로 설명한다. 그 중 현실로 와닿고 있는 부분은 '저금리가 계속된다'는 대목과 '저금리 시대에 투자하지 않으면 가난을 대물림한다'는 대목이었다. 예전에 저금리라고 생각했던 금리가 지금은 초저금리가 되면서 예금과 적금을 은행에 맡기면 손해보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재테크 서적을 통해 금리를 대체할 만한 방안을 알아보고 있는데 '저금리시대에 투자하지 않으면 가난을 대물림한다'라는 소주제가 참 와닿았다. 가난을 대물림 하고 싶은 사람은 누가 있을까.


첫번째 챕터에서는 투자의 중요성을 얘기하면서 두번째 챕터부터 투자의 상식이라든가, 투자 전략에 대해 알려주는데 자기 자신에 대한 투자를 포함한 가장 넓은 의미의 투자, 경제적 자유라는 인생 목표 달성과 관련된 투자 전략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좋았다. 투자를 금융에만 한정적으로 생각했던 것을 반성하는 계기도 되었다. 다 읽고 보니 책 뒷표지에는 '투자는 빨리 시작해서 평생 하는 것이다' 라는 말이 나온다. 본문을 읽으면서도 자연스레 알게 된 문장이었는데 다 읽고 문장을 보니 새롭다. 조급해하지 말고 평생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바라봐야겠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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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 계절마다 피는 평범한 꽃들로 엮어낸 찬란한 인간의 역사 ㅣ 테마로 읽는 역사 4
캐시어 바디 지음, 이선주 옮김 / 현대지성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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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

캐시어 바디 저/이선주 역 | 현대지성 | 2021년 04월 20일


길가에 흔히 볼 수 있는 꽃이 너무 아름다워 한동안 꽃말에 푹 빠져 살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샌가 꽃을 구경을 할 뿐 그 꽃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어버이날 카네이션, 프로포즈 장미꽃, 장례식장 국화 등 꽃과 사람이 동떨어져있지 않은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꽃에 대해 의미를 새겨보고자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를 보고 싶었다.


이제는 사시사철 어느때나 원하는 꽃을 볼 수 있지만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에서는 계절에 따라 4가지씩 꽃을 소개한다. 봄에는 데이지, 수선화, 백합, 카네이션. 여름에는 장미, 연꽃, 목화, 해바라기. 가을에는 사프란, 국하, 메리골드, 양귀비. 겨울에는 제비꽃, 제라늄, 스노드롭, 아몬드다. 잘 아는 꽃도 있지만 잘 몰랐던 꽃들도 어디선가 한 번씩 들어본 것 같다.


5월인 만큼 카네이션에 대해서도 궁금했지만 제작년 연꽃테마공원을 방문해 들었던 아라연꽃, 성산산성 발굴 현장에서 발견된 고려시대 연꽃 씨앗을 발아시키는 것에 성공했다는 것을 들으면서 불교 벽화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꽃인 연꽃에 대해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었다. 


연꽃에 얽힌 이야기는 많지만 똑같은 연꽃 이야기는 아니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세 가지 연꽃, 이집트 남수련과 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 신성시하는 연꽃, 티니지 연안 섬에 사는 사람들이 먹던 연꽃을 소개하는데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연꽃이 신성한 꽃이라 생각했지만 성적인 의미도 있다는게 놀라웠다.


메리골드 원산지가 멕시코인데도 아프리칸 메리골드와 프렌치 메리골드로 나누어 부른다는 것과 아편 양귀비밭이 별로 헤롭지 않다는 것 등 꽃에 대해 새로 알게된 사실이 가득했다. 평소 꽃에 흥미가 있었다면 < 세계사를 바꾼 16가지 꽃 이야기 >는 호기심을 충족시킬 것이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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