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설계 - 100세 시대, 기능의학으로 완성하는 내 몸 경영 로드맵
강신용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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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외과 및 응급의료 현장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은 강신용 원장은 질병의 뿌리를 치료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지난 10여 년간 현대의학과 기능의학을 접목한 통합 진료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만성질환을 직접 겪고 있거나 가족력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건강’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됩니다. 과거 인류의 생명을 위협했던 질환이 결핵이나 천연두 같은 급성 감염병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의학과 위생 환경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오히려 만성질환이 삶의 질을 위협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수면, 식이, 운동, 인지·정신 건강이라는 기본 요소가 무너지면서 만성질환이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책에서는 자율신경 균형, 중금속·환경호르몬 해독, 체질별 식이요법, 자세와 뇌의 연결, 질환별 맞춤 영양 전략 등을 통해 우리 몸속 시스템을 입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만성피로 증후군, 장 누수 증후군, 히스타민 과민성 증후군처럼 검사상 큰 이상은 없지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문제들을 짚어주어 그동안 막연했던 불편함의 원인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생애주기별 건강 로드맵과 현대인의 4대 질환에 대한 생활 습관 기반 예방 전략은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실전 가이드는  일상에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안내해 주어 인상 깊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이유 모를 피로와 통증을 느끼고 있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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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기는 습관 - 세계적 암 예방 권위자 유근영 교수의 암 정복 연구
유근영 지음 / 포르체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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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암을 이기는 습관

세계적인 암 예방 권위자가 알려주는 암예방 이야기


이 책은 서울 의대를 재학하던 시절 어머니의 자궁암 발병과 투병을 계기로 조기 암 예방을 위해 30여 년간 헌신해온 유근영 교수가 쓴 책입니다.


1부에서는 “우리는 모두 암과 싸우고 있다”는 주제로, 암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병임을 강조합니다. 위암, 대장암, 유방암, 폐암, 간암, 자궁경부암, 갑상샘암, 혈액암 등 대표적인 암의 원인과 특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일상 속에서 암을 부르는 여러 위험 요인들도 짚어줍니다.


2부에서는 암을 예방하기 위한 실천 가능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제시합니다.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야 암을 멀리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어, 암 예방이 매일의 선택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책에서 ‘암 예방에 좋은 음식’과 ‘암 환자에게 좋은 음식’을 구분해 소개한 부분이었습니다. 암 예방식은 건강한 사람이 암 발생을 막기 위한 식단이라면, 암 환자식은 치료 과정에서 체력을 보충하고 회복을 돕는 데 중점을 둡니다. 


또한 평소 오해가 있던 소금과 콩에 대한 편견도 이 책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었는데요. 짠 음식의 존재 유무가 아니라 얼마나 소금을 섭취하는 식문화가 있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콩섭취가 유방암과 관련이 없다는 내용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여 안좋다는 인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암이 우리 몸에 쌓인 오랜 습관과 노출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암 예방은 멀리 있는 의학이 아니라, 오늘의 식탁과 생활에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오늘의 작은 선택이 내일의 건강을 결정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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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니며 순이익 월 5천 찍는 김 대리 이야기 - 절대 퇴사하지 마세요. 회사 다니면서 스몰 스타트 하세요
김관장 지음 / 센시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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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직장인 소득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느껴 부업을 고민하거나 이미 시작한 분들이 많습니다. 저 역시 제목에 끌려 회사를 다니면서 순수익 월 5천을 찍는 저자만의 아이템은 무엇일까 하는 궁금증으로 이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P005. 전문직이 될 수 없고 직장인이 뻔하다면? '지금처럼 월급만 받고 살면, 앞으로 어떻게 될까?' 전문직이 아닌 이상 누구나 한 번쯤 떠올려봤을 법한 이 질문 아래, 저자는 실제로 계산을 해보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직장인으로서 일만 해도 벅찬데, 동시에 사업가로 산다는 것은 신경 써야 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에 저자가 어떻게 시행착오를 겪었고, 어떤 마인드로 두 가지 삶을 병행했는지 궁금했는데요. 책 속에는 그 여정이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단순한 부업이 아니라 ‘사업’을 고민하는 직장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실전서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회사에 자신이 사업을 한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조용히 추진했던 부분, 그리고 자신의 스타일을 파악하기 위해 남들보다 조금 나은 강점 두세 가지를 조합해보라는 조언은 현실적이면서도 깊이 공감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입사 3년 차 월 순수익 500만 원, 5년 차 1,500만 원, 7년 차 5,000만 원이라는 구체적인 수치는 저자가 어떻게 직장인 신분으로 사업 수익을 끌어올렸는지를 보여줍니다. 또한 직장인 사업가로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 상황과 그에 대한 현실적인 대처법도 함께 다뤄져 있어 실질적으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회사원이면서 사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회사 다니며 순수익 월 5천 찍는 김 대리 이야기』는 분명 방향을 제시해 줄 책입니다.


#회사다니며순수익월5천찍는김대리이야기 #김관장 #센시오 #북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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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뿌미맘 가계부 - 2025.12~2026.12
상큼한 뿌미맘 차지선 지음 / 시원북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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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연말이 다가올 때쯤 내년 가계부가 출간되는 걸 보면 한 해가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는 걸 실감하게 되죠. 2025년 뿌미맘 가계부를 잘 사용해서인지 2026년 뿌미맘 가계부가 나왔다는 소식이 반갑게 느껴졌어요. 이번 2026년 가계부는 2025년보다 내지 크기가 더 커졌고, 2025년 12월부터 구성이 시작되어 작년 가계부를 이어 쓸 때 한 달만 겹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제본 방식도 양장본에서 무선 제본으로 변경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훨씬 가볍고 펼쳤을 때 끝까지 잘 펴져서 사용하기 편했습니다. 크기가 커진 만큼 월간 페이지는 다이어리처럼 겸용하기에도 충분해서 좋았어요. 뿌미맘 가계부는 ‘일주일 한 번’을 추천하는데, 세부 항목을 복잡하게 나누지 않고 집밥(주식+부식), 외식(외식+배달), 생활용품 등 큰 카테고리로 구분되어 있어서 부담 없이 쓰기 좋더라고요. 특히 ‘집밥’과 ‘외식’ 항목이 나뉘어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어요. 집밥 위주의 소비 패턴을 잡고 외식이나 배달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더라고요. 주 1회 가계부 정리하면서 집밥과 외식의 비중을 비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밥 비율이 늘고, 식비 관리도 훨씬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어요. 아직 12월이 되지 않아 본격적으로 사용하진 못했지만, 내년엔 2026 뿌미맘 가계부를 어떻게 채워나갈지 벌써부터 기대돼요. 2026년에도 뿌미맘 가계부와 함께 알뜰하고 현명한 소비 생활을 이어가보려 합니다.


#2026뿌미맘가계부 #상큼한뿌미맘 #시원북스 #북유럽 #가계부 #2026가계부 #뿌미맘가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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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코리아 2026 - 2026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전망
김난도 외 지음 / 미래의창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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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연말이 되면 출간되는 『트렌드 코리아』가 유독 눈에 띄더라고요. 책 이름은 알고 있었지만, “내년의 트렌드를 굳이 알아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은 읽지 않았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AI 대전환 시대’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어 호기심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2026년의 10대 소비 키워드로 HORSE POWER를 소개합니다.

Human-in-the-loop (휴먼 인 더 루프)

Oh, my feelings! The Feelconomy (필코노미)

Results on Demand: Zero-click (제로 클릭)

Self-directed Preparation: Ready-core (레디코어)

Efficient Organizations through AI Transformation (AX 조직)

Pixelated Life (픽셀라이프)

Observant Consumers: Price Decoding (프라이스 디코딩)

Widen your Health Intelligence (건강지능 HQ)

Everyone Is an Island: the 1.5 Households (1.5가구)

Returning to the Fundamentals (근본이즘)


이 키워드를 통해 내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사회와 소비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를 미리 엿볼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내용을 살펴본 정도였지만, 각 키워드가 전하는 메시지가 흥미로워 트렌드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어요.


특히 기분이 돈이 되는 시대를 다룬 필코노미, 검색이 사라진 선택 없는 선택의 시대를 말하는 제로 클릭, 그리고 건강지능 HQ 등은 개인적으로도 흥미로운 주제라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2026년 전망뿐 아니라 2025년의 주요 트렌드도 함께 정리해주는데요.

2025년은 저 역시 AI에 단순히 관심을 가지던 단계에서 직접 활용하는 단계로 넘어가며, AI의 매력에 푹 빠졌던 해였습니다.


또한 정희원 교수님의 ‘저속노화 식단’처럼 익숙한 트렌드부터 야구 구단 콜라보처럼 새롭게 알게 된 트렌드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올해의 트렌드가 무엇이었는지 되돌아보기 좋았습니다.


2025년 하반기에는 시간을 내어 필사를 시작했는데 책에 따르면 이런 흐름을 ‘라이팅힙(Writing Hip)’이라 부르며 ‘필사’ 관련 인스타그램 태그 수도 2024년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해요. 취미로 시작한 필사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2026년 트렌드 중에서 가장 관심이 갔던 것은 단연 필코노미였어요.

기분이 왜 경제 문제가 되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지를 다루는 내용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동안 이런 관점으로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읽는 내내 새로웠어요.


트렌드는 매년 바뀌고, 변화에 발맞추지 못하면 뒤늦게 알게 되기 마련이죠.

2025년의 트렌드가 어땠는지, 그리고 2026년에는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궁금하다면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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