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한 꿈을 이루는 생각의 법칙 - 청소년을 위한
김옥림 지음 / 미래문화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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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26명의 유명한 인물들의 일화를 소개하고 생각과 상상력으로 변화할 수 있었던 비결을 알려준다. 서문에서는 이들의 공통되는 몇가지 포인트 5가지를 소개하는데 그 중 하나는 생각한 것은 망설임 없이 즉시 실행에 옮겼으며 미치도록 죽을 듯이 노력하였다고 한다. 


책에서는 인물에 대해 간략적으로 소개하고 성공요인을 알려주며, 해당 인물의 씽크 포인트로 해당 인물의 중요한 점을 다시 한 번 정리해준다. 1020대를 대상으로 작성된 책이어서 그런지 읽기 쉽게 쓰여져 내용이 한눈에 들어왔다.


본보기가 되었던 위인들은 많으나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데일카네기와 해리포터로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조앤 K. 롤링이었다. 데일카네기 또한 자기계발의 고전이라 할 수 있는 책들을 다수 출간하였고 그의 책을 읽어보면 데일카네기가 어떻게 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도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생각'에 빗대어 데일카네기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그 점에 주목하여 쓰여졌다. 조앤 K. 롤링 또한 해리포터가 소설 뿐만 아니라 영화화되어 전세계로 퍼졌을 때 어떻게 집필되었는지, 출간되기까지의 과정을 알게 되었는데 이 책에서도 그 이야기를 하며 상상력을 어떻게 기르는지, 작가는 어떻게 해왔는지 알려준다.


누구나 유명한 사람들의 이름을 대라고 한다면 이름은 쉽게 말을 하나 어떻게 성공했는지 말해보라고 한다면 자세하게 알지는 못한다. 롤모델이 성공한 이유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권해보고 싶다. 롤모델이 없다하더라도 다른 사람의 성공 비결을 쉽게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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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 - 냉담의 시대, 쿨함의 가면을 쓴 사람들
라인하르트 할러 지음, 이덕임 옮김 / 온워드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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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1. 존중의 문화가 무엇보다 빨리 사라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이 소중한 가치는 더 많이 활성화되고 요구되어야 한다.


P48. 만약 우리의 감정조차 디지털화하고자 한다면, 우리는 그야말로 감정의 문맹인이 되고 말 것이다.


P84. 존중이라는 개념을 좀 더 살펴보면, 그것은 배려와 관심을 기반으로 하며 인정이나 존경뿐만 아니라 마음챙김까지도 포함한다.


P255. 우리가 삶에서 더 많은 배려와 마음챙김, 관심과 인정을 실천하고 우리 주변 이웃에 진정한 존중의 가치를 실현하고 싶다면, 우선 존중의 기본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상대방과 대화하다보면 문득 생각하고는 한다. 

나는 상대방에게 존중을 하는가.

존중을 밑바탕으로 이야기 하고 있는가 말이다.


사전적인 의미로 존중이란 높이어 귀중하게 대함을 뜻한다고 한다. 존중을 모르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하지만, 대화를 하고 행동을 본다면 존중이 사라지는 것을 발견하곤 하는데 존중이 사라짐이 안타까웠다. 


이 책은 15장으로, 존중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기억에 남는 것은 오늘날의 현실을 보여주는 3장, 존중을 이루기 위한 일곱 가지 단계를 알려주는 5장, 번아웃과 관련된 11장, 칭찬과 감사를 알려주는 12장 등 다양하다.


큰 타이틀에서 존중이지만 다양한 내용들을 담아 홀린 듯 읽게 되었는데 그 중에서도 번아웃에 빠져서인지 번아웃에 대한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다. 책에서는 치료 상담에서 많은 환자가 '빈 배터리', '정신적 무력감', '번아웃 상태'등의 표현으로 묘사하는 증세의 원인을 찾아보면 의외로 인정 부족과 존중 결핍의 감정을 접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정신적 번아웃, 사회적 번아웃, 육체적 번아웃 등 번아웃의 종류조차 다양하다. 번아웃이 일으키는 정신질환 또한 다양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존중의 필요성을 느끼기만 했는데 구체적으로 왜 필요한지 친절하게 알려주어 도움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사례가 다양해서 스스로를 돌아보게 만든다. 우리에겐 존중이 필요해. 다양한 상황속에서 존중은 필요하다. 존중이 왜 필요한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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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습관입니까? - 무기력을 날려버린 엄마의 아작 습관
지수경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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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 볼 수록 책 제목처럼, 그것도 습관이 되냐고 되물었다. 과연 습관일까 하는 의문이 들었기에 말이다.


이 책은 아주 작은 습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아주 작은 습관을 왜 해야하는지, 꾸준히 작은 습관을 해서 생긴 변화라든지, 아플 때도 할 수 있는 습관 말이다. 매해 신년이 되면 무엇을 해야지, 작년과는 다르게 변화된 삶을 꿈꾸며 목표를 설정하고 다짐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몸이든 마음이든 여유가 없으면 작년과 다를바 없게 유지했던 습관들을 포기하게 된다.


이 책에서 가장 공감갔던 문구는 아래와 같은 문구였다.

P37. 남의 시선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나였기에 미루는 것이 실패하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했다.


어찌보면 실패의 두려움이 자연스럽게 하게끔 이끌지만 시간이 지나면 여러가지의 습관들이 부담감을 짓누르는 경험을 여러 번 하곤 했다.


저자는 아주 작은 습관으로서 삶을 변화했다고 말을 한다. 3-5분 내에 할 수 있는 습관. 과연 이 작은 습관이 변화할 수 있을까 했는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변화가 있겠다는 확신이 선다.


물론, 부담감 없는 작은 습관이기에 여러가지 습관을 만들 수도 있지만 그럴때는 '왜?'라는 질문과 디톡스가 필요하다고 한다. 


한 번에 다양한 습관을 추천하지 않고,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 아주 작은 습관. 목표를 작게 설정해서 작은 성취감이 여럿 쌓일때 저자처럼 변화가 스스로 오지 않을까.


과하게 목표잡았던 습관을 과감히 내려놓고, 내가 지금 가장 필요한 습관이 무엇인지 알아야할 때. 인터넷만 검색하더라도 좋은 습관은 많고 시중에 좋은 습관이란 습관은 매년 안해본게 없을 정도다. 내가 원하는 것으로 혹은 도움되는 습관으로 아주 작게 목표를 설정하여 습관으로 만들어봐야겠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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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철학자들
강성률 지음 / 글로벌콘텐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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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머릿속으로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생각이 많아지고 어렵다고 느낀다. 『고집불통 철학자들』은 여러명의 철학자들이 고집불통과 만났을 때 어떤 이야기를 펼쳐질 지 기대감이 솟구쳤다.


책은 총 8부로 법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거절의 명수들, 출세의 달인들, 철학자와 자녀, 4대 성인과 제자들, 철학자의 우정, 우정이 철천지 원수로, 긴장과 경쟁관계라는 주제로 각기 다양한 철학자들 소크라테스, 장자, 퇴계 이황, 스피노자, 정도전, 마르크스와 엥겔스 등 교과서에서 접했던 인물들이 나오는데 에피소드형식이라서 옛날 이야기 듣는것마냥 편하게 볼 수 있었다.


가장 인상깊었던 이야기는 묵돈의 이야기인데 '아들을 사형에 처하다'라는 문구가 사로잡았다. 왜 핏줄을 죽일 수 밖에 없었을까 하는 의문도 잠시 늘그막에 얻은 아들이 살인을 저질렀단다. 그러나 진나라의 혜왕은 은혜플 베풀어 처형하지 말라고 조처를 취하였는데 묵돈은 왕의 사면방침을 거절했다고 한다. 역지사지로 묵돈의 입장에서 생각을 안 해 볼 수가 없다.


또, 이와 다른 이야기라 하면서 논어의 이야기를 꺼내기도 하고 비정한 아버지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조와 사도세자 이야기도 있어 흡입력있게 보았다.


물론 그들이 아니어서 올바르게 이해한지는 모르겠지만 연관있는 이야기를 한데 묶어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엿보기도 하고 동양의 철학자들과 서양의 철학자들이 한데 어울려 새로운 재미를 주기도 한다.


철학자 하면 어려운 학문을 했던 사람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러한 인식을 한 페이지씩 넘길때마다 사라지게 만들었던 책 『고집불통 철학자들』. 거리감 있던 철학자들이 인간미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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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부터는 알아서 척척,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없다 - 건강하게 천천히 늙고, 오래 사는 법!
황윤신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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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는 '50부터는'이라는 말이 있지만, 50부터가 아니라 한 해가 지나갈수록 이라는 말이 참 잘 어울리는 듯 하다. 환자마다 아픈 시기는 이를 수도 있고, 50보다 나중일 수도 있으니 말이다. 저자 또한 어려서부터 몸이 약해 습관처럼 아팠으며 덜 아프고 건강할 수 있을지 고민하다 한의학에서 해답을 찾았다고 한다.


아 책은 크게 4파트로 나뉘어있는데 통증, 식사, 잠, 나에 집중하는 것에 초점을 둔다. 잘 자고 잘 먹고 나에 대해 잘 알아가고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알면 참 좋으련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복강경 수술을 하고 한달이 채 안되서인지 가벼운 근육 운동이 눈에 들어왔다. 근육 운동으로 세 가지를 이야기하는데 책벅지로 유명한 책을 허벅지에 끼우는 것과 코브라 자세, 등을 조이는 것이다. 좋았던 점은 운동자세가 일러스트로 그려져있어 해당 운동이 어떤 것인지 몰라도 책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수술 후 호흡의 중요성을 알게 되는데 이 책에서는 호흡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들어보면 다른 복식호흡과 다를 바가 없지만 내뱉을 때 코로 내쉬라는 점이 인상깊었다. 구강구조가 달라짐을 이야기하면서 왜 코로 숨쉬어야 하는지 알려주는 일러스트도 인상적이었다.


두 번째로는 대변. 사실 대변으로 건강을 체크하는 방법은 검색만 하더라도 잘 알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상깊었던 것은, 식사와 연관지어 이야기했기에 더욱 더 눈에 들어왔다. 대변에 이상이 있으면 전날 식사를 떠올리는 것. 사진으로 기록남기는 것. 조금이라도 나은 몸을 위해 쉽게 따라할 수 있지 않을까. 


책에서는 수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는데 불면증 자가 진단 테스트가 있다는 점이 좋았다. 10개 이상 해당된다면 전문가의 진료를 권장하는데 한의사가 알려주는 자가진단이라 믿음직스럽다. 긴가민가하고 대수롭지 않게 병원을 가는 편이라 그런 것일지도.


"모든 병에는 스토리가 있다"

아프기 전에는 모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행동, 자세, 식습관 등으로 병을 초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파서인지 몸에 대해 더욱 더 생각해보는 파트가 있어 좋았다. 마지막에 나를 기록하는 것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이 책을 보는 순간 제목에 공감이 갔다. 알아서 척척, 건강해지는 착한 몸은 병원에 입원하면서도 기존에 간병으로 병원에 있던 기간이 좀 오래되었을 때도 보면 저절로 건강해지는 몸은 없다. 병원에 입원해보면 50대 이상의 사람들이 많기도 하니 말이다. 아프지 않을 때에 이 책을 알았으면 참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도 알아서 척척 건강해지지 않는 나를 위해 노력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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