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로 돈 버는 시대 - 당신은 부캐를 가지고 있나요?
최용규(택스코디) 지음 / 피플앤북스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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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로 돈 버는 시대 

당신은 부캐를 가지고 있나요?

최용규 저 | 피플앤북스 | 2021년 10월 07일


2020년 등장한 신조어 '부캐', 게임에서 사용하던 용어로 본래 사용하던 계정이나 캐릭터 외에 새롭게 만든 부캐릭터를 줄여 부르는 용어라고 합니다.


지금은 게임을 하지 않고 있으나, 게임을 하면서 부캐릭터를 키웠던 적이 몇 번 있는데 현실세계에서의 부캐릭터를 만든다는 것이 과연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라는 마음가짐으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자인 최용규님은 3가지의 부캐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택스코디, 북스빌더, 잡빌더. 부캐의 이름만 보아도 어떤 일을 하는지 짐작이 가지 않나요? 부캐 이름을 보면서 부캐가 하는 일이 무엇인지 짐작하게하여 설명이 없더라도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저자는 세무사가 아니면서 세금과 관련된 책을 쓰기도 하고, 책쓰기 코칭을 하며, 잡빌더라는 부캐이름으로 콘텐츠를 압도적이 아닌 독보적이여야 한다고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부캐는 부업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부캐≠부업'

저자가 생각하는 부업과 부캐의 정의는,

부업 = 틈새 시간을 활용해 돈을 버는 것

부캐 = 내가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에 가까운 것


이 책의 저자는 부캐를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부캐는 즐겁고 자신감 있는 내 인생을 위한 가장 재미있는 놀이이자, 리스크가 전혀 없는 투자라고요. 한 번쯤 무언가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셨나요. 그 일을 지금은 하고 계시나요? 이 책은 그러한 활동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바로, '부캐'를 통해서요.


저자는 사람에 대한 강한 믿음이 하나 있는데, 바로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재능이 있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눈을 감고 자신이 무엇을 잘하는지 생각해보라고 하면 눈을 감은것처럼 막막합니다. 자기 자신보다 다른사람이 '나'를 살펴보았을 때 잘 알게 되는 재능. 부캐로 살면서 만난 사람들 중에서도 자신의 재능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부캐를 만들어 책을 집필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개개인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 쓰기 온라인 코칭 공지를 발견하고 저자를 만났지만 어떠한 주제로 책을 출간할지 2주간 머리를 감싸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저자와 7시간 이야기 끝에 어떤 책을 출간할 지 알았다던 사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사례를 보고 자신은 모르지만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면속에 숨겨왔던 재능을 찾고 부캐로 만들어 활동한다면 경제적 자유도 이룰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들던 < 부캐로 돈 버는 시대 >. 부캐를 꿈꾼다면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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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내 집 마련 가계부
김유라 지음 / 한국경제신문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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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 

[ 초판 한정 : 저자 친필 사인본 (선착순), 양장 ]

김유라 저 |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 2021년 09월 29일


연말이 다가오는 요즘, 가계부 마련하기 바쁘다.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는 안그래도 눈여겨보고 있던 가계부였다.

내 집 마련 가계부를 눈 여겨보았던 이유는,

제일 첫 번째로 '내 집 마련'이라는 공통된 주제가 있었던 것.

두 번째, 내년의 부동산 대전망을 수록했다는 것.

세 번째, 「가계부 잘 쓰는 법」 저자 직강 동영상 QR코드가 있다는 것.

네 번째, 10월부터 미리 쓸 수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다.


가계부를 써야지 하면서 미리 준비하는 편인데 9월이나 10월쯤 올해가 다 갔다는 생각에 내년엔 꼭 써야지 하며 미리미리 준비한다. 그러다보면 당장 쓸 수 있지 않은 편이어서 잊고 있다가 아차하며 쓰는데 사자마자 바로 작성할 수 있어서 좋았던 가계부.


매번 책띠지를 잃어버리는 편이어서 책띠지가 아까워 저자님의 얼굴이 책띠지에 있길래 미리 사진 찍어놓고, 저자님 설명칸에 오려붙였다. 물론 나머지 설명은 옆의 빈공간에 붙여놓았다.


은행에 종사하셨다던 저자님. 전재산을 펀드에 투자했다 반토막 손실보고, 경제공부를 하셨다고 한다. 저자님 설명 위 가계부 쓰는 법, 비전보드 쓰는 법, 경제&부동산 노트 쓰는 법을 QR코드로 확인할 수 있어 초보자가 쓰기에도 얼마나 좋은지. 이 사진을 찍었던유는 저 많은 페이지들이 가계부 들어가기 전 설명이다. 방대한 양의 설명이 있어 책같은 느낌의 가계부였지만 하나씩 읽다보면 자연스레 내 집 마련 가계부에 애착이 든다.



비전보드와 내 집 마련 계획

비전보드는 꿈꿔온 미래에 대해 사진으로 생생하게 시각화하는 칸으로, 아직 붙이지 못했다. 잡지 부록이 괜찮은 게 있을 때 잡지를 마련하고 붙일 생각으로 나두었는데 올해가 가기 전에 붙이지 않을까 싶다. 내 집 마련 계획은 내 집 마련을 말로만 할 뿐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지 않았는데, 가계부를 보다 설명란의 어플을 통해 시세가 어느정도인지 파악할 수 있었다. 물론 시세와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조금씩 내 집이라고 생각되는 매물을 살펴보면서 계획을 세우려니 구체화되는게 느껴지면서 가계부를 열심히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21년 10월부터 있는 가계부,

맨 처음 도착할 때 사진을 찍어 텅비었지만, 왼쪽을 보면 머니미션과 꿈미션이 있다. 온라인 쇼핑 지출이 큰 편이어서 그 위 상단에 어느 프로그램에서 본 '결제 3심제도'를 적어놓기도 하고, 과소비하는 것들에 대해 머니미션으로 적어놓고 자기계발이 필요한 것은 꿈미션에 적어놓았다. 이렇게 적어놓고 그냥 눈에 띄는 곳에 펼쳐놓기만 해도 가계부에 더 손이 가고, 지출을 방어할 수 있었다. 



주간 가계부를 쓰는 칸.

항목과 금액을 적고, 다 쓰고나면 주간 결산까지 할 수 있다. 그런데, 오늘의 할일과 감사일기가 있어 무지출이어도 쓸 수 있는 칸이 있어 무엇이라도 쓸 수 있으니 일석이조랄까. 감사일기 아래 하단에 빈 공간이 있길래 사야할 항목을 적어놓고 계속 고심하면서 필요한 소비인가 필요하지 않은 소비인가 하며 비교해서 산다. 쌀같은 필수생필품이 아닌 이상 고심끝에 지출하니 소비가 조금씩 줄어들기도 했다.



가계부쓰다 한 번씩 보면 좋은 < 알아두면 좋은 심리학 사전 > 의 말.

다짐이나 의욕이 약해질 때 한 번씩 보면서 적용하기 좋은 글귀들이 있어 좋았다. 이 문구 중 와닿은 말을 먼슬리 윗칸에 써놓기도 했다.



내 집 마련을 위해 한 번씩 적으면 좋은 경제 뉴스와 관심부동산.

하나씩 써보면서 계획을 하니 지출을 내멋대로 쓰지않는 습관이 조금씩 생겨난다. 아직까지 충동구매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꾸준히 써보면 충동구매도 줄일 수 있을듯 하다.




가계부를 쓰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이 가계부는 '내 집 마련'이라는 키워드에 맞는 가계부다. 비전보드를 보며 미래의 생활을 사진으로 구체화하고 내집 마련 계획을 세워 미래의 내 집을 상상하고, 가계부를 쓰며 지출을 줄이고, 경제기사와 부동산에 관심을 가지면서 내 집 마련 실현을 위해 다가가는 가계부.  미리 준비하는 2022 가계부, 내 집 마련을 위해 꾸준히 써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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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 - 지금 집값보다 더 높게 파는 홈스테이징 재테크
장미정 지음 / 라온북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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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리는 부동산은 따로 있다 

지금 집값보다 더 높게 파는 홈스테이징 재테크

장미정 저 | 라온북 | 2021년 10월 07일


홈스테이징이라는 개념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보게 되었는데, 홈스테이징이란 고객의 입장에서 살고 싶게, 그리고 사고 싶게 관점을 바꾸는 것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 집들의 전과 후 장면이 있는데 홈스테이징이 된 집은 누구나 봐도 사고 싶거나 살고 싶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이래서 집이 빨리 팔리는구나 싶었다.


저자는 일본에서 한국인 최초로 홈스테이징 과정을 이수했다고 한다. 그렇다고 일본에서만 홈스테이징 개념이 있는게 아니라 다른 해외 국가에서도 명칭은 다를 수 있으나 홈스테이징을 한다.


표지에 가구 배치만 바뀌어도 집값이 상승한다는 말에 실내 인테리어를 바꾸면 홈스테이징인가 싶었지만 책을 읽어보니 그건 아니다. 해외에서는 집으로 들어가는 순간부터 멋져보이게 연출을 한다고 한다. 주택을 매매시 내부뿐 아니라 외부도 신경써야 할 이유를 여기서 볼 수 있었다.


집 ≠ 하우스


집과 하우스의 개념은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아니었다. 저자 또한 집과 하우스를 같은 개념으로 생각했으나 홈스테이징을 배우면서 개념을 달리 했다고 한다.


'홈을 하우스로 만드는 것'


이 문장을 처음 봤을 때 의문이 가득한 문장이었는데 이 책에서 홈을 정의하기를, 개인의 에피소드와 라이프스타일이 묻어나는 것이고 하우스는 개인의 에피소드와 생활이 묻어난 것을 모두 제거하고 주택을 가치있는 상품으로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이 개념을 보고 저 문장을 보니 그제서야 이해가 되었다.


이 책에서는 집이 변화하기 전과 변화한 후 사진이 많이 나온다. 좋게 말하면 인간미있는 집도 변화하기 전 모습에 포함된다. 책을 보기 전 세입자든, 집을 매매하려는 주인이든 살고 있으니 당연한 것이라는 인식을 변화시켜주었다.


물론 거주자가 있는 매물과 거주자가 없는 매물인지 파악하는게 홈스테이징의 시작이지만 거주자가 없었을 때에도 집이 변화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소위 모델하우스나 드라마속 집처럼 실거주를 생각할때 사진을 보니 확실히 이렇게 가구배치를 하며 살면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매매하는 집의 단점도 책에서 보완하는 모습을 보면서 생각지도 못한 기발하다 싶었다. 홈스테이징, 처음 본 개념이었지만 몰랐던 개념은 아니라서 금새 적응할 수 있었다. 따라하기 쉬운 홈스테이징, 집을 매매할 생각이 있다면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잘팔리는부동산은따로있다#홈스테이징#인테리어#라온북#RAONBOOK#컬처블룸#컬처블룸리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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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오늘부터 가계부 - 일주일 단위로 관리가 쉬운 가계부
주택문화사 편집부 지음 / 주택문화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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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오늘부터 가계부 

일주일 단위로 관리가 쉬운 가계부 [ 양장 ]

주택문화사 | 2021년 09월 25일


곧 연말이 다가온다. 매년 신년 계획 중 하나는, 가계부를 꾸준히 적어 지출을 통제하고 소비를 줄여 목돈을 모으는 것. 매년 이시기마다 가계부를 구매하기도 하고 다이어리를 구매하기도 하지만 둘 다 사용해보니 꾸준히 작성하기도 어려워 이번에 선택한 것은 가계부.


경조사를 챙긴다면 당연히 있어야 할 연간 지출 계획표가 있어 예상이 가능한 목돈 지출에 매달 소액씩 마련한다면 큰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어있었고, 자산정보를 통해 가지고 있는 일반통장&저축통장을 정리할 수 있다. 통장을 나누다보면 한 눈에 보기 힘든데 이렇게 적으니 한 눈에 어떤 통장이 내게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좋았다. 적고나니 따로 내년에는 저축통장을 늘려봐야겠다.


이외에도 가계부 들어가기전 대출목록, 가족 보험 목록, 차계부, 주소록, 입금계좌 등 한 권에 알차게 들어있다.


가계부를 사다보면 꾸준히 적어 연말까지 사용하면 좋겠지만 도중에 포기하고 연말이 되서야 내년에 쓸 가계부를 마련한다. 그런데 가계부를 1월부터 쓰다보면 안쓰다 쓰니 전달의 지출이 파악이 되지 않는데 이 가계부는 12월부터 미리 써볼 수 있었다. 가계부를 꾸준히 쓸 수 있게끔 연습할 수 있어 좋았다.


오늘부터 가계부의 특징 중 하나는 칸이 큼지막하게 적혀져있는 것.
가계부 뿐아니라 한달 일정도 간단하게 관리할 수 있고 구매목록 리스트도 있어 꼭 필요한 생필품만 기록하기로~ 메모에는 꼭 필요한 소비가 아니었는데 구매한 목록에 대해 간단히 반성하기에 좋아보인다. 12월부터 일자별로 밑부분에 무지출, 지출금액, 수입을 적어서 한눈에 확인해봐야겠다.


일간 가계부를 쓰기 전 월간 예산및 결산을 할 수 있게 되어있다.
고정지출을 적을 수 있는 란이 있어 매달 나가는 고정 지출금액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요즘 구독 서비스의 지출이 모이니 생각보다 커서 신경쓰였는데 매달 적으면서 사용량이 많은지 적은지 생각해보면 이 지출금액도 방어가 될 수 있을듯 싶다.  변동지출 예산은 항목별로 어느정도 금액을 쓸 것인지 예산을 정할 수 있어 어느 항목에 과소비할 수 있을지 알 수 있어 좋다. 미용비를 줄이려고 하는데, 과연 줄일 수 있을지. 예산은 미리 적을 수 있으니 고민하면서 적어봐야겠다. 의료비 지출이 크겠지만, 나머지는 줄일 수 있겠지 하며.


일주일 가계부는 주간 결산 뿐 아니라 주요 일정 및 주요 지출을 정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지출에 칸이 나뉘어있어 무엇을 적는가 했더니 식비, 외식비, 생활용품비 등 한글자를 적어 어디에 금액을 썼는지 두루뭉실하게 적을 수 있게 해놨다. 영수증을 챙겨서 붙여놓는다면, 어디에 썼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듯 싶다. 온라인 구매시 일자 위에 구매처를 적어 어디서 구매했는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해봐야겠다.


매달 가계부가 끝나면 내년 연말에 해야할 가계부 총정리와 공과금, 통신비, 경조사비, 목돈 지출 등 결산하는 칸이 있다. 내년에 불필요한 소비를 줄여서 여행도 계획하고 있는데 여행 경비 및 계획도 세울 수 있어서 예비비 통장을 만들어서 예산을 모으고 계획해야겠다. 내년에 꼭 꾸준히 가계부를 써서 표지에 써있는 것처럼 따라만 하면 돈이 모일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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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학 초보탈출 - 김동완 교수의 사례로 배우는 점성학
김동완 지음 / 새빛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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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학 초보탈출 

김동완 교수의 사례로 배우는 점성학

김동완 저 | 새빛 | 2021년 10월 08일


점성학. 책에서 말하길, 12별자리와 10행성이 각각 어떻게위치하고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대응하는지 분석하고 살펴봄으로써 삶의 타고난 기질과 변화와 변동 등을 유추해 내고 분석하는 것이라고 한다.


별자리를 보고 길흉화복을 알아내는 장면을 보면서 한 번쯤 배우고 싶었던 점성학. 그 장면을 보면서 배우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는데, 이렇게 책으로 나왔다. 


이 책의 저자 김동완님은 인문학자이자 사주명리학의 국내 최고 권위자이다. 이 분의 다른 책으로 먼저 저자님을 만나뵈었는데 점성학에 관련된 책이 나왔을 줄은. 대다수의 사람들은 점성학은 미신이고, 천문학을 과학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 


무지하게도 이 책을 보기 전에는 그냥 점성학에 대해서 막연한 상상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하나씩 점성학에 대해 명확해짐을 알 수 있었다.


천문학자=점성가 라는 인식이 있었는데, 르네상스 이전까지 대부분의 천문학자들은 점성가였다고 한다. 17세기까지도 대학해서 가르치는 중요한 학문이었다고 책에서 말한다. 그런데 뉴턴의 등장으로 점성학은 천문학의 형태로 발전하였는데 점성학이 어떻게 변화되었는가에 대해 진솔하게 나와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다.


12궁과 행성, 12하우스로 각각 설명하는데 12궁에서는 각각의 키워드와, 관상, 특성 해설, 성격심리, 장점, 유명 인물이 누구인지 나와있어서 점성학에 관심을 갖지 않더라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게 되어있다.


행성과 12하우스는 점성학을 처음 학문으로 접하는 입장에서는 어려운 부분이었으나, 가볍게 보았는데 점성학은 각 행성들이 황도 12궁 별자리에 대응하여 어떤 특성이 나타는지 밝히는 학문이라고 한다. 또, 하우스는 태어난 시간과 장소를 모른다면 하우스와 4개의 앵글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없다고 한다. 태어난 시간과 장소를 알아야 하우스를 분석한다는 점에서 알 수 없는 점성학의 매력을 느꼈다. 가볍게 생각하던 점성학이었는데 말이다.


< 점성학 초보탈출 >이라는 책의 제목과 달리 처음 점성학을 배우는 이라면 좀 어렵게 느껴진다. 그런데 반복적으로 읽어보면 책이 쉽게 느껴진다. 점성학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알고 싶을 때 보기 좋은 책. 상담가를 꿈꾸는 이는 아니지만 점성학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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