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순간들 - 나조차 몰랐던 나를 만나는 시간
김현경 지음 / FIKA(피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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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에 집중을 하여 나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 보게 된 <나만의 순간들>입니다. 하버드대 성인 발달 연구팀은 행복의 조건을 탐구한 끝에 연구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시작하는 이 책은 하버드대 연구 결과의 문구처럼 나에게 집중을 하고 나를 소중히 여기는 그 순간들을 기록하는 책입니다.


타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지만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칭찬하거나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간은 많지 않습니다. 오늘보다 내일 더 잘해야지 하며 채찍질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365가지의 질문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2개월을 6개월으로 두 번 나누어 처음 6개월은 책에 적힌 질문의 답을 작성하고, 나머지 6개월은 다시 돌아가 6개월 전 했던 질문들을 또 다시 답해야합니다. 6개월 뒤 같은 질문을 보고 다른 답을 하는 자신을 바라보며 성장하고 내면을 집중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치 앞도 못 보는 것이 세상이기에 미래는 두렵고 막막합니다. 이 책에서는 마지막에 무엇이 그토록 나를 불안하게 하는지 구체적으로 적어보라고 얘기합니다. 머릿속에 실타래처럼 엉켜있는 여러 생각들을 볼펜으로 적어보며 내가 상상했던 불안감이 문자를 통해 현실적으로 다가와서 그런지몰라도 복잡했던 것이 단순화되고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 한 번, 나를 위해 나에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보며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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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를 위해서만 - 단단한 나로 살아가는 소중한 일상 챙김
오디너리스쿨 지음 / 오도스(odos)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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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 불확실함과 불안함은 우리를 잡아먹는 커다란 괴물이 될 수도 있지만,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아주 강한 원동력이 될 수도 있어요.

P67. 저는 끈기와 전문성이 부족하지만 이런 나를 탓하고 폄하하기보다 호기심이 많고 습득이 빠르다는 저의 장점에 집중하고 싶어요.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발전 시켜 나간다면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을 테니까요.

P78. 되고 싶은 나를 꿈꾸며 작은 일을 꾸준히 지속하는 것은 내가 바라는 이상적인 모습과 가까워지는 기분을 선사해 만족감 또한 커지게 해요.

P113. 만약 나에게 맞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면, 어떻게 하면 하루를 잘 채울 수 있을지 고민이 된다면, 우선 정해진 시간에 맞추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 보는 것을 추천해요.

P148. 오해와 비난 속에서 내가 초점을 맞춰야 하는 것은 소문을 만든 사람이나 그 소문을 믿는 사람이 아니라,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지금은 나를 위해서만>은 타인이 아닌 오롯이 '나'에 집중하게 되는 힘이 있어 책을 읽는 내내 타인이 아닌 '나'에게 초점을 맞춰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나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진 적이 있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를 위한다고 해서 거창하거나 특별한 일을 하는 것이 아니다. 산책이나 도서관에 가서 책읽기 등 나의 행복 리스트를 찾고 어떤 여행지를 찾아서 계획을 세워서 여행하는 것이 아닌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여행, '이것만큼은' 리스트 만들기 등 자연스레 책을 읽으니 '나'에게 집중되는 것을 느꼈다.

저자의 연령대가 비슷해서인지 공감되는 문구가 많았다. 미래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자연스레 따라오는 불안감과 불확실함을 고민을 하기도 하고 그로인해 안주하지 않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는 점, 단점보다 장점을 중요시 하는 등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에 대해 터놓고 얘기하고 응원한다는 말이 참 와닿는다.

시간은 동일하게 흘러가듯이 내일도 해가 뜨고 해가 진다. 마찬가지로 어제와 동일하게 시간을 보낸 하루가 지나간다. 평범하다고 해서 하루가 소중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평범이라는 단어로 익숙해진 하루에 대해 소중히 여겨보는 시간이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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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물려줄 주식 투자 원칙 - 장기 투자 끝판왕 최고의 유산
최병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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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 사랑은 있어도 치 사랑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무언가를 베풀어도 무엇이라도 물려주고 싶고 유산이 있으면 좋겠지만 그마저도 물려줄 수 없어 서글퍼지기도 한다.

이 책, 자식에게 물려줄 주식 투자 원칙은 무언가를 물려줄 수 있으면서도 성공하면 성공하는 대로, 실패하면 실패하는 대로 교훈을 남겨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대로 주식 투자 원칙을 잘 따랐다면 자식에게는 배가 되는 수익을 유산으로 물려줄 수 있게 되리란 믿음으로 이 책을 읽어보았다.

1부는 인구 구조의 주식시장이다. 책을 펼치자마자 보인 제목은 인구 구조의 변화다. 인구 구조의 변화가 주식과 무슨 연관이 있을까? 하는 의문점으로 읽어보았는데 P17인구 구조의 변화는 장기적인 투자 환경에 기초적인 영향을 미치는 상수다. 라는 문장을 보고 아, 이래서 인구 구조의 변화로 책이 시작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흔히 월급날만 되면 급여가 통장을 스쳐지나갈 뿐이라고 표현을 한다. 그러면 주식은 어떤 자금으로 투자를 해야할까? 라는 의문에는 P55의 문장이 그 해답을 주었다. 바로 수입(급여, 사업소득, 연금 등)의 10%는 없다고 생각하고 먼저 떼어내서 주식을 사놓아가는 것이다. 수입의 10%가 없다고 내 인생의 어려워지고 어떻게 되지 않는다. 라는 문장은 어떤 자금으로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는데 소득에 따라 급여의 10%는 주관적이고 개개인마다 다르지만 급여의 10%가 없다고 해서 크게 곤란하다거나 어려워지지 않으니 타당하다고 느꼈다.

주식투자를 하고 자식에게 물려줄 때에 경각심을 줄 수 있는 사례가 있었는데, P94의 한 회원의 어머니 사례를 보며 안타까움을 느꼈다. 어머니가 10배가 오를만한 주식을 매수하고 10배가 오를 때에 주식계좌를 오픈하고 10배가 올랐을 때 매도를 하였지만 저자에게 찾아왔을 때엔 주식투자도 본인 사업이 망했다고 한다. 1억원이 13억원이란 자산으로 돌아왔지만 결과만 보고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느꼈다고 하는걸 보면서 매매의 중요성과 함께 자식에게 투자 원칙을 왜 알려주어야 하는지 절실히 느끼게 되었다.

P121에는 자식에게 물려줄 투자 원칙을 얘기한다.

자식한테 물려줄 주식의 3대 비법은 텐(10)이다. 3대 비법 중 첫 번째는 10년 이상 성장(주도) 산업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반드시 10년 이상 보유할 주식이어야 한다. 세 번째는 반드시 10배 이상 수익이 나오는 주식이어야 한다.

이 세가지 원칙에 해당이 되지 않다면 자식에게 물려주어서는 안된다고 조언하는데 5장과 6장의 사례를 보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느꼈다. 더불어 장기투자의 원칙이 궁금했던 분들도 이 책을 보면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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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4막, 은퇴란 없다
윤병철 지음 / 가디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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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인생을 4막으로 설명한다. 


인생 1막은 배우고 준비하는 기간으로 출생부터 30세,

인생 2막은 경제활동 기간으로 31세부터 60세,

인생 3막은 퇴직 이후부터 거동 가능한 61세부터 80세,

인생 4막은 스스로 거동조차 어려운 81세부터 죽음까지이다.


저자는 인생 1막과 2막을 지나 3막과 4막을 바라보는 입장에서 인생을 가치있게 살기 위해 경험을 나누고자 한다고 한다.


인생의 2막을 바라보고 있는 입장에서 인생 1막도 아직 제대로 경험하지 못한 채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막연하지만 어쩌면 이 책을 통해서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 좋았다.


인생 1막은 중요하지만 인생 2막이 더 중요하다고 적혀져있는데 주어진 책임도 의무도 많아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생 1막이 다양한 자극과 경험과 독서를 통해 스스로 삶을 위한 통찰력을 쌓아야 한다면 인생 2막은 인생을 길게 가져가는 것, 몸 값을 높이는 것, 일하기 어려운 시기를 대비한 재정적 준비와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아야 한다고 한다.


다음 단계인 3막에 대해서도 봤는데 저자 주변의 인생 3막을 보내는 유형에 대해 소개한다. 12가지의 사례가 있는데 인생 3막을 보내는 유형에서 소득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례들이 눈에 띈다. 


사람마다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다르나, 누구에게나 필요한 보편적인 조건들이 있다는 전제하에 2부를 시작한다. 잠재력 개발 도구로 자극, 교육, 훈련, 독서 등을 얘기하고 인생 4막의 재정관리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용도별 현금흐름과 5대 자금이 인상적이었다. 5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총자산과 순자산을 구하고 미래자산을 예상해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물론 부족 자금이 더 많지만 미래에 소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생각하기보다 지금 생각하는 것이 미래를 대비하기에도 좋다.


은퇴라는 단어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사회생활은 끝이라는 느낌을 받는데 은퇴를 하고 나서도 삶은 이어진다. 미래를 준비하는가 준비하지 않는가에 대한 답은 미래의 내가 오로지 감당해야할 몫이다. 그 감당해야할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줄여주는 책이어서 SLAP와 NDP를 활용해 더욱 더 미래에 대해 준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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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일주 일독 공인중개사 핵심 수험서 : 부동산학개론 2022 일주 일독 공인중개사 핵심 수험서
최지혜 지음 / 리노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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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일주일독 공인중개사 핵심수험서 부동산학개론


작년에 출간한 일주 일독 공인중개사 핵심 수험서도 구성이 좋아 소장중인 도서인데, 일주 일독 시리즈로 부동산개론이 나왔다. 이 책을 공부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다른 공인중개사 책처럼 시험일정에도 나와있어 유용한 < 2022 일주일독 공인중개사 핵심수험서 부동산학개론 >


공인중개사 시험은 1년에 1회 시험을 볼 수 있고, 1차와 2차로 나뉘어지는데  1차에서 부동산학개론이 40문제 출제된다. 과목별로 40점 이상, 전 과목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을 하는데 일주 일독은 공부 기간은 부족하지만 자격증을 꼭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졌다고 한다. 


일주일독 시리즈는 전문가나 교수가 저술한 책이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 쓰였고 만점을 목표로 하는 것이 아닌 합격만을 목표로 한 책이다.



이 책은 부동산학개론에서 기출문제와 이론을 정리한 책인데, 각 단원마다 문제가 먼저 나오고 더 알아보기를 통해 문제 유형에서 어떤 것을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어떤 것을 외워야 하는지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이론 정리를 통해 다소 헷갈릴법한 이론에 대해서 그림이나 그래프 등의 자료와 함께 알려주어 도움이 된다.


계산이 필요한 문제에는 공식을, 다소 헷갈릴법한 개념들은 그림과 그래프로 되어있을 뿐만 아니라 문제에도 알아야할 개념같은 경우 포인트로 어떤 개념을 외워야 하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포인트가 없었다면 이 문제가 어떤 것을 설명하는지 모를만한 내용들도 있어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알찼다.


공인중개사를 처음으로 배우는 입장에서 이 책도 다소 어렵게 느껴진다. 그렇지만 시중에 나와있는 부동산서적을 보다는 이 책을 접하는 것이 심적으로도 부담감이 덜하다. 일주일독 수험서를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은 챕터별로 기출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을 파악하고 이론을 학습하는 것이라고 한다. 그 이후 기출을 풀어보고 나만의 요약서로 다시 만들어 일주일독이 일일일독이 되어 만드는 것이라고 하는데, 입문하는 입장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모를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공인중개사라는 시험에 대해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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