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전산세무 2급 이론 + 실기 + 최신기출문제 12회분 - 동영상강의 114강 무료ㅣNCS 기준안 적용ㅣ빈출분개 80선+연말정산 필수이론정리 미니북 제공ㅣ[전 3권] 해커스 전산회계/세무
이남호 지음 / 해커스금융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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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공부하면서 세무를 공부한 적이 있다. 회계와 세무를 학원에서 배웠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반가웠던 전산세무 2급. 


이 책은 이론+실무 상편, 이론+실무 하편. 기출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별책부록으로 시험장에 꼭 가져가야 할 (핵심 미니북)빈출분개 80선+연말정산 필수이론정리가 있다.


몇 년 전 배운 지식이라 처음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이 책에서는 친절한 가이드가 있다. 그건 바로 학습 플랜! 6주 완성, 4주 완성, 2주 완성 학습 플랜이 있는데 왜 나뉘어져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좀 있었다.


차근차근 읽어보니 6주는 세무와 회계지식이 전혀 없는 회계 초보자 학습자들에게, 4주 완성은 학습 플랜은 전산회계 1급을 취득했거나 함께 학습하는 학습자들에게, 2주 완성은 전산회계 1급을 취득했으며 기초적인 회계 세무지식이 있는 학습자들에게 추천한다고 한다. 이 학습플랜의 설명을 보니 어떤 식으로 학습을 해야하는지 어느정도 감이 잡힌다.


뿐만 아니라 시험 당일 체크포인트 또한 시험을 볼 수험자들에게 주의사항이 어떤 것인지 친절하게 알려주는데 다행히 몇 년 전의 준비물과 크게 다르지 않아 안심이다. 


상편에서는 재무회계와 원가회계, 거래자료의 입력·결산을, 하편에서는 부가가치세와 부가가치세의 입력·신고, 소득세, 연말정산을 배우는데 배웠던 내용이 새록새록 기억나면서 자세하게 안내되어있어서 예전에 배웠던 내용이 살아나는 듯 하다.


뿐만 아니다. 이 책에 제일 마음에 들었던 빈출분개 80선! 회계와 세무는 분개를 잘해야 하는데 예전에 배웠던 당시에도 학원 선생님이 너무 잘 가르쳐주셔서 그런가 분개에 대해 소홀했더니 아쉽게 몇 점 차이로 떨어졌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빈출 분개 80선이 수록되어있으니 이 문제만 몇 번 풀더라도 분개는 걱정없이 할 수 있을듯 하다.


이 책과 함께라면 전산세무 2급 취득이 올해 안으로 성공하리라는 확신이 든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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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축의 시대 - 인플레이션 쇼크와 금리의 역습
김광석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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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씩 눈에 들어와서 조금씩 감을 잡으려는 무렵 어느 곳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방황하는 기분이다. 순식간에 변화되는 세상을 바라보며 혼란스럽다. 어떠한 기준으로 어느 곳에 투자를 해야하는지 판단이 서지 않고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 수가 없다. 이럴 때, 눈에 띈 책이 '긴축의 시대'이다. 


이 책은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알려진 김광석 교수님이 집필하신 책인데 세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에 대해 전망을 알려주신다.


프롤로그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누구는 '오른다'고 말하고, 다른 누군가는 '떨어진다' 말한다. 다른 누군가는 '팔아야 한다' 말한다. 언제까지 누구의 말을 듣고 판단할 것인가? 나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초인플레이션의 시대라 저자는 말하며 세계 각국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이고 있고, 시중에 풀렸던 유동성을 거둬들이는 긴축의 시대로 전환되었다고 한다. 


뉴스에서 가상화폐가 급락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돈의 이동이 일어남은 알겠는데 이 책에서 말하길, 안전자산으로 돈이 몰리고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돈이 이동한다고 한다.


이 책에서는 4개의 부로 구성되고 1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초인플레이션이 찾아온 배경에 대해, 2부는 금리에 관해서, 3부는 통화정책 기조의 변화를, 4부에서는 경제의 판도가 어떻게 정해질지 제시하고 대응책을 제시한다.


경제전망이라고 해서 다소 어렵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잘 익힌다. 163쪽에서는 "2020년에 무언가에 투자해서 성공했다고 해도, 그 때 투자했던 방식과 습관을 고스란히 가지고 2022년에 똑같이 투자했다가는 실패할 것이다" 라는 말이 있다. 이 문장만큼 이 책을 더 읽어야 할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급변하는 시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봐야하는지 이유를 알려주는 책. 경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초보자들도 잘 읽을 수 있을듯 하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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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지식 치매 백과사전 -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치매 가족 가이드북!’
홍경환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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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관심을 가진다면 치매에 대해 궁금하거나, 가족이나 지인 중에서 치매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그 중에 한 사람으로서 이 책에 대해 궁금했는데 치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었으나 어디서 이러한 정보를 얻어야하는지 알 수 없었던 찰나 출간되어서 고마운 책이다. 


누군가에게 치매에 대해 물어보면 모르지는 않다. 물어보면 정확히 아는 사람들도 있으나 겉핡기식으로 아는 사람이 많다. 특히, 드라마나 소설 등 소재로서 단골 손님이 이 치매가 아닐까 싶을정도로 자주 나온다. 


이 책의 저자는 알츠하이머 치매를 앓고 있는 아버지를 9년째 간병하고 있으나 치매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책을 발견하지 못해 직접 책을 쓰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저자가 당부하는 것이 있다. 책의 부분만 살펴보지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보는 것. 부분적으로 읽으면 잘못된 상식을 갖게 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첫 파트는 치매환자를 이해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망상, 강박, 실종 등 뇌와 연결되어 설명하고 두 번째 파트는 진단과 치료 시스템, 세 번째 파트는 간호에 대해, 네 번째 파트는 지원 제도와 법률, 다섯째 파트는 약과 음식 이야기, 마지막으로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과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담았다.


이 책을 보기 전과 후를 비교하면 확 차이날 정도로 치매에 대해 잘못된 선입견들이 많다. 물론, 정확히 알고 있는 것도 있었으나 그 가짓수가 그리 많지 않다.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작성된 치매 백과사전. 이 책에서 알게 된 내용을 부분적으로 적어도 저자의 말처럼 잘못된 상식을 가질 수 있기에 적진 않지만 치매에 대해 정확히 알고 싶은 분들이 보았으면 한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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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시간 - 완벽하지 않은 날들을 위한 인생 수업
줄리 리스콧-헤임스 지음, 박선영 옮김 / 온워드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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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란 무엇일까. 청소년기까지는 어른이 되면 자연스레 달라지겠거니 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어른의 사전적 정의 중 하나는 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다 자랐나 라고 스스로 물어보기에는 신체적으로는 다 자랐지만 정신적으로도 어른이 되었다고 말하기에는 당당하지 않다.


스탠퍼드 대학을 나와 오랫동안 스탠퍼드 대학에서 신입생과 학부생 상담과장으로 일한 줄리 리스콧-헤임스는 이 책을 통해서 인생 수업을 들려준다.


이 책에서는 많은 주제들을 다루는데 저자가 말하기를 어른이 된다는 것은 할 일 리스트를 지워나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일을 하면서 점점 나아지는 과정이라고 하며 그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11장의 주제와 에필로그 전진하라로 마무리를 하는데 이젠 네 차례야!,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지 마라,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시작하라, 마음 속 친절함을 끌어올리라 등 목차만 보더라도 눈길이 가는 목차가 많았다. 장별로 관심이 가는 주제가 많아서 이 많은 것을 다 다룬다는 것에 의심을 품었지만 한 장 한 장 책을 읽어나가다보면 도움이 되는 조언이 가득했다. 이미 지나간 후에야 깨닫는 조언들도 있었기때문이다.


4장을 예로 들면, 직업적 성공과 정체성을 정하는 3단계를 알려주지만 어찌보면 많이 듣는 말이다. 다만 실천을 하지 못할 뿐. 1단계는 자기 목소리를 찾고, 2단계는 평가하지 않으며 3단계는 마음속 목소리가 말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 단계별로만 들었을 때에는 알고 있을 뿐 실천하기 어려웠던 것이라 판단했었는데 이 책에서는 저자의 경험담과 함께 적혀져있어 이렇게 인생을 산 선배도 있구나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실수를 허용하는 사람이 되고,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하는 등 더 나은 어른이 되어가기 위한 조언이 가득한 책. 책의 조언을 들어 조금 더 나은 어른이 되어가기를 바래본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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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회복력 - 건강한 나와 연결하는 힘
야스민 카르발하이로 지음, 한윤진 옮김 / 가나출판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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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왜 이리 힘들지 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한다. 왜 지치는지 영문도 모른 채 회복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그런지 알게 되었다.

우선, 이 책에서 말하는 '포퍼먼스-덫'과 '포퍼먼스-나'에 대한 설명을 해야 하는데 책에서 알려주는 내용을 그대로 이야기한다.

멋진 삶을 위해 스스로 꾸민 자신의 모습에 갇혀 불행을 자초하게 되는 '포퍼먼스-덫'

보여주기식 자아인 '퍼포먼스-나'

이 개념을 보다 보니 왜 지치는지 알게 된 개념 두 가지, '포퍼먼스-덫'과 '포퍼먼스-나'. 저자는 이 책에서 전하려는 내용은 포퍼먼스-나에서 벗어나 모든 것과 '연결된 나'로 향하는 길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챕터 1과 2는 그동안 왜 그런지 알 수 있는 내용이 가득했고 챕터 3은 세 가지 시스템인 드라이브, 패닉 케어에 대해 설명한다. 이 세 가지 시스템은 접촉된-나에 연결되면 공존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드라이브는 성과를, 패닉은 보호를, 케어는 사랑을 담당하는 것이라고 한다. 

챕터 4에서는 진짜 나를 알아보는 자가 테스트를 하는데, 문항지의 일부 내용은 이렇다.

- 삶이 힘들어져도 맡은 역할을 수행하며 나 자신과 타인에게 엄격하게 행동한다.

- 지금 내 인생의 모습 그대로에 만족한다.

매우 그렇다-절대 그렇지 않다로 나뉘어 5점 체크를 하는데, 첫 번째 문항은 매우 그렇다가 5점, 두 번째 문항은 매우 그렇다가 1점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자가 테스트를 책에 하는 게 아니라 종이에 적어본다면 점수가 다소 헷갈릴 수 있어 가급적이면 종이에 하거나, 점수를 맞게 계산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 보길 추천한다.

자가 테스트에서 점수가 낮게 나올수록 연결된, 접촉된 나에 가깝고 점수가 높게 나올수록 '포퍼먼스-나'에 가깝다. 이 책에 이끌렸던 독자의 한 명으로서 포퍼먼스-나에 가까웠는데 그 다음장에서는 6단계 프로그램을 통해 외면한 내 자신을 알아볼 수 있었다.

6단계 프로그램은 디톡싱, 러빙, 본딩, 바운딩, 그로잉으로 저자는 서두르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진짜 나를 만나보라고 한다.

P105. 이 책을 편하게 읽으면서 가끔 눈에 들어오는 것만 연습해보는 것과 이 책을 최대한 활용하며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전부 흡수하겠다고 다짐한 후 읽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싶다.

책을 처음 읽게 되었을 때는 편하게 읽는 입장이어서 가볍게 살펴보려고 했는데 편하게 보고 있는 점은 사실이기에 찔렸던 내용이다. 조금씩 천천히 읽어보며 책 한 권으로 포퍼먼스-나에서 벗어나 진짜 내 자신을 찾는다면 그 무엇보다 이 책 한 권의 가치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을 만큼의 가치를 얻게 될 것이라 생각된다. 두 번째 읽어볼 때에는 마음가짐을 달리하고 조금씩 진짜 나를 찾아봐야겠다.

씩 진짜 나를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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