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서 온 탐정 1 : 구원받지 못할 자
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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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각보다 더 재밌게 읽었다 .

탐정 소설인거 같아 가볍게 생각했다 큰 코 다침

책이 짜임이 생각보다 깊었음

서평단 신청할때 본 책은 가벼운 책 같았는데 집에 온 책은 페이지수가 자그마치 439페이지 두꺼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빠져들었다. 술술

이 책은

▶ 평상시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

▶ 사람 심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

▶ 사이다 스토리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책 표지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이 아닌 비극적인 사건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 안되었지만 책을 읽어보니 조금 이해가 된다.

책은 5부로 나뉜다.

물론 사건들은 다른데 연결고리들이 있다.

그래서 더 슬프다.

사람이 악해지는 것 같아서 ..성악설이냐 성선설이냐

사람의 믿음을 져버리는 행위는 정말 나쁜 짓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다.

여기 2명의 남자가 나온다.

법의관이었다가 사람을 다독여줄 필요성을 느껴 목사가 된 유진신

목사를 꿈꾸다 사람을 잡으로 형사가 된 성요한

이 두남자의 눈물겨운 범인 찾기가 스토리이다.

두남자 모두 츤데레여서 자기들이 옆사람에게 잘 하는 줄 모르는 게 큰 함정

혐관 브로맨스라고 하면 맞겠다. ㅎㅎ

5부로 나위어진 사건 속에서 결국에는 큰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잘 마무리하는 걸로 이 책은 끝이 난다.


목사님이라고 존칭은 쓰지만 싫어해 성요한은 ...

우연하게 사건의 도움을 받으면서 사건의 실마리들을 풀어가고


정말 선한 사람들도 있는데 그 선한 사람들이 다치고


책을 읽으면서 범죄의 군상이 정말 각양각색이구나

이 소설이 결코 허구는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에 씁쓸해지기도 하지만 . 어쨌든 소설이니까

사건이 풀려나가는 사실에 오 하면서 감탄 하기도 하고

작가의 필력을 다시 느꼈음.

두 남자의 혐관브로맨서 추리소설을 보고 싶다면 꼭 추천합니다.

이 집 맛집 인정 !!

#도서제공 #서평단 #천국에서온탐정 #이동원 #라곰출판사 #브로맨스추리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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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 - 사회적 기업가에서 버스기사로 다시 삶을 운전하기까지
강희정 지음 / 브로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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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함


♬♬ 사람들 꼭 이 책 봐봐요 책이 정말 쉬워요 재밌어요 ♬♬

▶ 요즘 내 삶이 너무 심심하고 메말랐다고 생각이 될 때

▶ 정말 사람 이야기가 읽고 싶을 때

▶ 요즘 사람 뭐하고 사는지 궁금할 때

이 책을 읽으면 사람이 싫어질 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찾게 된다.(물론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

▶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들 꼭 읽어보기를 적극 권해요. 정말




매일 버스를 몰며 알게 됐습니다.

본인의 인생을 기록한 책인데

막 화려하지 않아도 재밌는 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저자는 미대를 나와서 사회적기업을 시작하고 폐업 후 여러 가지 일을 하다 버스기사로 취업을 하면서 겪었던 일들을 글로 썼다.

총 4부의 섹션으로 나뉘는데

1부는 현재 버스기사로서의 이야기

2부는 미대를 나와서 가구를 배우고 사회적기업을 하는 이야기

3부는 사회적기업에서 일반인으로 이야기

4부는 버스 기사로서의 이야기다.


현재 버스기사로서의 생활에서의 장단점에 대해 에피소드를 풀어가면서 이야기하는데

우와 진짜 말도 못 할 일들이 일어나는구나라고 생각을 함.

사람이 어쩜 그렇게 못됐나 싶은 일도 있더라. 그런 상황에서도 계속 일을 해야 한다고 할 때 서글펐다. 소시민 울어


조금이라도 여유 있게 밥을 먹기 위해, 조금이라도 쉬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버스기사들은 달린다.

p43

결국은 버스 달리는 이유는 나를 위해라고 하면서 이유를 만들어내는 저자.

그렇지만 맞는 이야기다. 결국 우리는 스스로를 위해 일하는 것이니까

사람은 인정받을 때 살아난다. 거창한 칭찬이 아니어도 된다. 그 한마디면 충분하다. 그 시절의 나에게는 그저 잘한다는 말 한마디가 꽤 큰 힘이 되었다.

p163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잖은가? 채찍보다 당근이 더 나은 방법일지도


친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거창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필요할 때 달려가고, 곁에 있어 주고, 괜찮아지기를 기다려 주는 것. 어쩌면 그것이 친구를 향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사랑일지도 모른다고.

p153

이런 친구가 있다는 게 정말 좋은 사람일 거 같다. 물론 내가 누군가에게 이런 친구가 되어주는 것도 행복할 것이고

인간관계에서 정말 관계를 알게 되는 것 같다.

세상에는 아픈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첫 장부터 어머 어머 이런 일이 하면서 책을 끝까지 읽게 된다.

저 일들이 진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고 일어나고 있다는 일에 정말 많은 에피소드가 있지만, 그래도 저자가 힘을 얻어 일을 계속하면서 힘을 내가고 있는 게 대견하면서도 나도 힘을 얻게 된다.


의외로 사람 이야기가 재밌구나 새삼 깨달았다.

책을 읽고 나서 일단은 우와 은근 재밌네를 먼저 느끼고 생각하면 할수록 삶의 교과서 같은 책 같아.

우리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겪을 수도 있는 일들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서평단 #안녕하세요,제법버스기사같나요? #강희정 #브로북스 #버스기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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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꽃 세트 - 전2권 (한정판 케이스 + 조정래 작가노트)
조정래 지음 / 해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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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함



서리꽃 1,2 - 조정래

이 책은 아 눈물 난다.

♥ 정말 말없이 울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극 권함

♥ 요즘 같은 인스턴트 사랑이니 뭐니 사랑이 가벼워져버린 시대에 사랑이란 이런 것 을 진하게 이해하고 싶은 사람

물론 그게 무슨 사랑이야 할 수도 있겠지만

뭐 사랑의 정의가 있다고 딱 정해지는 것도 아니고 이런 사랑 저런 사랑 있겠지

난 이런 사랑을 사랑이라고 이번 주간에는 정하련다.

그래야 맘이 안 아프니까.



다 읽고 나니 정말 가슴 먹먹함에 글을 바로 못 쓰겠더라.

역시 조정래 작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료 조사를 엄청 하신 게 글에 잘 나와있다.

분명 사랑 책이지만 지식이 한 바가지 쌓여 갈 것이다. 유럽에 대한 동경도 생길 것이고 (책임져요 작가님)

철학과였지만 아버지의 강권에 의해 경영학과 유학을 떠나 이재이라는 남자와

미대생인 윤소이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



서양 사람들의 해학이라고 할까 우리와 다른 가치관을 알게 되는 점들이었다.

피카소가 세금으로 낸 그림들이라니 세금이 얼마인 겨?



서로를 생각하며 영원을 생각하는데 눈물이 났음

이건 맛보기이고

정말 미치겠다. 서로의 사랑이 서로를 배려하고 그게 시한부인 걸 알아서 더 슬픔

원래 막 울러라 하는 부분에서 울지 않고 저런 조그마한 요소에서 사람들은 눈물이 난다.

예전 90년대인가 김윤희 소설의 "잃어버린 너"가 생각이 났다면 이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암튼 요즘 보기 드문 순애 소설이 되겠다.

자그마한 인연으로 인해 어떻게 그런 사랑을 줄 수 있는지 솔직히 이해는 안 되지만

그런 사랑을 받는 소인이라는 여자가 어떤 면에서는 부러웠다.

책은 1, 2권으로 나뉘지만

읽다 보면 그리 길지 않다.

시간 진행이 빠르다 보니 책이 생각보다 더 빠르게 읽히더라

그리고 저 위에서 말했듯이 지식을 얻게 된다

소인이가 좋아하는 화가가 반 고흐이다 보니 고흐에 대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미술을 잘 모르는 나도 책을 읽으면서 고흐에 대해 알아가게 되었다.

서양사를 조금은 알게 되어간다.

직접 가서 보고 싶다는 욕망이 생겼다는 부작용이 있다.

그리고 배경으로 장흥도 나오는데 장흥의 아름다운 산에 대해서도 조금은 알 수 있었다.

원래 조정래 작가의 글이 자기 취향에 맞으면 정말 찰떡같이 이해되고 좋은데

난 정글만리를 읽고 작가님 필체가 좋았다.

그래서 서리꽃도 무지 기다렸는데 또 다른 순애 이야기 일 줄 생각도 못 했다.

하지만 그래서 더 새로웠다. 분명 요즘 작가들의 문체와는 다르지만 사람 심금을 울리는 문체인 거는 맞다.

작가님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글 오래 쓰세요

#서리꽃 #조정래 #해냄출판사 #순애보 #사랑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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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홀리다 - 한국인이 사랑한 뮤지컬과 연극 읽기
오대혁 지음 / 아마존의나비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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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대에 홀리다 (오대혁 지음)



이런 사람들 꼭 읽어봐

▶ 뮤지컬이나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

▶ 뮤지컬이나 연극에 입문하려고 생각하는 사람 -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 입문하지는 않지만 문화인이 되고 싶은 사람

▶ 요즘의 문화예술인이 되고 싶은 사람

이 책을 읽고 나면 문화 예술계의 소식에 빠삭해질 수 있는 기초가 다져짐 (유식해짐)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은 이미 이 작품을 본 거 같은 착각에 빠질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길



무대에 홀리다- 한국인이 사랑한 뮤지컬과 연극 읽기로 저자 오대혁은 써 내려간다.


목차를 보면 1부는 뮤지컬 2부는 연극에 대해 설명하고 중간에 인터미션을 넣어서 한국의 문화 예술계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목차 형식도 공연에 맞췄네.

책의 형식은 얼핏 보면 보고서 같은 형식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이 가독성이 좋다.

그래서 뮤지컬이나 연극을 잘 모르고 이 책을 읽더라도 이해가 쉽게 되었다.


책에 나와있는 QR을 찍으면 프레스콜 장면들이 나와서 공연의 맛보기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해도가 더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책의 내용들도

- 극에 대하여 배경 이야기

- 주인공에 관련된 이야기

- 작품에 대한 설명(대사나 음악)

- 뮤지컬(연극) 작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나 배경 설명

- 작품이 성공하게 된 요소

로 설명돼 있다.


우리가 보통은 그 작품을 알기 위해서 프로그램북을 사지만 그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2탄을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가독성 좋게 글씨를 분별력 있게 사용하여 글 밥은 많지만 결코 많음을 느낄 수 없었다.

이 책에서 뮤지컬 13편 연극 6편에 대한 해설이 나와있어서 한국인이 왜 저 극들을 좋아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된 거 같다.

그래서 내가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은 들어봤을 극들이 선정되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앞으로 이런 책들이 좀 더 많아지길 바란다.

최근에 읽은 미술 관련 책도 그렇고 아직 접해보지 못한 미지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연결 다리가 될 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그 작품에 대해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즐거움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한 작품 한 작품 보다 보면 어느새 극과 가까워져 있지 않을까?


#무대에홀리다 #오대혁 #아마존의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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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순수한 미술은 없다
이지윤 지음 / 쌤앤파커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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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 미술을 전혀 모르는 사람

▤ 미술에 대해 잘난체 하고 싶은 사람

▤ 그래도 미술사는 좀 알아야 되지 않나? 교양을 익히고 싶은 사람

들에게 적극 권한다.


이 책을 읽음으로서 어느 정도 미술사와 그림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생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끼고 다니면서 자주 읽으려고 한다.


이 책의 장점이 그림과 함께 설명이 나온다는 것이다.


우리가 미술관을 가서 도슨트나 큐레이터에게 설명을 듣고 전시 관람을 하는 것과 듣지 않고 막연하게 관람하는 것에는 엄연히 차이가 있다.

그림을 이해하는 정도가 달라질 것이다.


그동안 미술에 대해 관심이 있고 미술관에 대해 논문을 준비중이었는데

막혀서 다시 새롭게 기초부터 천천히 시작하려고 했는데

때 맞춰 이 책이 나왔다.

정말 반갑더라 .


책을 읽으면서 만족하고 내 지식이 쌓여져 가는 것을 느꼈다.

책이 지식을 부여하지만 어렵지 않다.

그게 그림의 효과일까?


그래서 미술 초보자에게 적극 권한다.


그림에 대해 설명이 아주 잘 되어있다. 이 책 읽다보면 미술사 공부를 하고 싶어질 거 같아. (내가 그럼)




미술시장에서 스타 작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이런 일은 현재 이 작가에게만 적용되는 일일까?

미술관 작가, 비엔날레 작가와 경매 작가, 소위 상업 작가는 누가 결정하는가?

p41


- 화두가 이렇게 던져진다.

이 책은 정말 미술사다 .

초기 르네상스 시절부터 현대까지

그 시기에 맞게 작품이 나오고 왜 이런 작품이 나오게 되었는지 ...


우리는작품을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의 문화, 교육, 종교, 경제, 사회적 경험을 바탕으로 해석한다는 관점입니다. 이는 미술 생태계에서 작가와 작품의 위상과 역할을 파악하는 데 필수적인 것이죠

p49


- 그래서 유명한 화가들도 그 당시에는 빛을 보지 못하고 사후 세계에서 유명해진 경우도 많다.


시대가 작품의 값을 매긴다.

p97


- 작품이 꼭 값으로 대체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 먹고 살아야되니 작품이 잘 팔려야 계속 작품을 그릴 수 있지 않을까?


팝아트 시장의 성공과 관련 있는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습니다. 1970_ 1980 년대에 주목받는 컬렉터 대부분은 1930년대에 태어난 미국기업의 회장입니다.

p184


- 역시 작품을 살려면 돈이 있어야되고 돈의 흐름이 곧 작품의 가격이니까. 팝 아트의 발전은 이런 맥락에서 시작했다니 재밌다.


미술 작품이 세번 태어난다는 말로 이 책을 열었습니다. 작가의 스튜디오에서, 시장에서 그리고 컬렉션이 된 자리에서 말이죠. 그거에 더해서 데이터셋과 알고리즘 안에서, 그리고 화면 너머 한 번도 만난적 없는 컬렉터의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는 순간 말입니다.

p221


- 요즘 작품 판매 현황 일 것이다. 앞 서두에 코로나 시기에도 작품이 잘 팔렸다고 하니 .인터넷의 세계에서 작품 판매는 더욱 더 가능성을 열어두었을 것이다.

우리 독서계와 비슷한 양상이지 않을까 하고 웃었다.

우리도 책을 살 때 수많은 검색과 알고리즘과 권유에 의해 책을 사게 되지 않는가?


그 동안은 몰랐을 미술 생태계를 조금이나마 이책을 통해 알게 되어서 미술사와 한 발 가까워져 가는것 같아서

좋았다.


막연하게 미술 관람을 하기 보나 기본서 하나 챙겨본다라는 마음으로 책을 읽어보길 적극 권한다.

#세상에순수한미술은없다 #미술작품 #미술책 #북스타그램 #베스트셀러 #쌤앤파커스 #미술사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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