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더 재밌게 읽었다 .
탐정 소설인거 같아 가볍게 생각했다 큰 코 다침
책이 짜임이 생각보다 깊었음
서평단 신청할때 본 책은 가벼운 책 같았는데 집에 온 책은 페이지수가 자그마치 439페이지 두꺼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은 빠져들었다. 술술
이 책은
▶ 평상시 추리물을 좋아하는 사람
▶ 사람 심리에 관심이 많은 사람
▶ 사이다 스토리를 원한다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책 표지에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건 진심이 아닌 비극적인 사건이다." 무슨 말인지 이해 안되었지만 책을 읽어보니 조금 이해가 된다.
책은 5부로 나뉜다.
물론 사건들은 다른데 연결고리들이 있다.
그래서 더 슬프다.
사람이 악해지는 것 같아서 ..성악설이냐 성선설이냐
사람의 믿음을 져버리는 행위는 정말 나쁜 짓이라는 걸 다시 깨달았다.
여기 2명의 남자가 나온다.
법의관이었다가 사람을 다독여줄 필요성을 느껴 목사가 된 유진신
목사를 꿈꾸다 사람을 잡으로 형사가 된 성요한
이 두남자의 눈물겨운 범인 찾기가 스토리이다.
두남자 모두 츤데레여서 자기들이 옆사람에게 잘 하는 줄 모르는 게 큰 함정
혐관 브로맨스라고 하면 맞겠다. ㅎㅎ
5부로 나위어진 사건 속에서 결국에는 큰 사건이 있고 그 사건을 잘 마무리하는 걸로 이 책은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