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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홀리다 - 한국인이 사랑한 뮤지컬과 연극 읽기
오대혁 지음 / 아마존의나비 / 2026년 8월
평점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대에 홀리다 (오대혁 지음)
이런 사람들 꼭 읽어봐
▶ 뮤지컬이나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
▶ 뮤지컬이나 연극에 입문하려고 생각하는 사람 - 쉽게 다가설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 준다.
▶ 입문하지는 않지만 문화인이 되고 싶은 사람
▶ 요즘의 문화예술인이 되고 싶은 사람
이 책을 읽고 나면 문화 예술계의 소식에 빠삭해질 수 있는 기초가 다져짐 (유식해짐)
이 책을 읽음으로써 당신은 이미 이 작품을 본 거 같은 착각에 빠질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길
무대에 홀리다- 한국인이 사랑한 뮤지컬과 연극 읽기로 저자 오대혁은 써 내려간다.
목차를 보면 1부는 뮤지컬 2부는 연극에 대해 설명하고 중간에 인터미션을 넣어서 한국의 문화 예술계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목차 형식도 공연에 맞췄네.
책의 형식은 얼핏 보면 보고서 같은 형식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이 가독성이 좋다.
그래서 뮤지컬이나 연극을 잘 모르고 이 책을 읽더라도 이해가 쉽게 되었다.
책에 나와있는 QR을 찍으면 프레스콜 장면들이 나와서 공연의 맛보기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해도가 더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책의 내용들도
- 극에 대하여 배경 이야기
- 주인공에 관련된 이야기
- 작품에 대한 설명(대사나 음악)
- 뮤지컬(연극) 작품이 되기까지의 과정이나 배경 설명
- 작품이 성공하게 된 요소
로 설명돼 있다.
우리가 보통은 그 작품을 알기 위해서 프로그램북을 사지만 그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2탄을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가독성 좋게 글씨를 분별력 있게 사용하여 글 밥은 많지만 결코 많음을 느낄 수 없었다.
이 책에서 뮤지컬 13편 연극 6편에 대한 해설이 나와있어서 한국인이 왜 저 극들을 좋아하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된 거 같다.
그래서 내가 보지는 않았지만 제목은 들어봤을 극들이 선정되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앞으로 이런 책들이 좀 더 많아지길 바란다.
최근에 읽은 미술 관련 책도 그렇고 아직 접해보지 못한 미지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연결 다리가 될 책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그 작품에 대해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은 즐거움의 차이가 있을 것이다.
이렇게 한 작품 한 작품 보다 보면 어느새 극과 가까워져 있지 않을까?
#무대에홀리다 #오대혁 #아마존의나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