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영어리딩 80 Book 1 ㅣ 기적의 영어리딩
E2K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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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도 그렇지만, 영어야말로 꾸준히 해야죠.

영단어, 영문법, 파닉스, 리딩.. 분야도 많고요.

<기적의 영어리딩 80>은 단어와 함께

리딩을 훈련할 수 있어서 좋아요.

 

교재는 좋은게 많은데,

학생이 꾸준하지 않다는 게

제일 문제지만요...에효..ㅠ.ㅠ

 

 


보통 수학+국어 혹은 수학+논술

의 세트(?)로 평일만 공부하는데,

일주일에 한번쯤은 영어를 끼워서

수학+영어 혹은 논술+영어

의 세트로 공부를 했어요.

 


부록 교재로 워크북이 있기 때문에

단어 쓰기 연습도 더 하고, 본문도 읽으며

부담없는 양으로 복습이 되니 좋아요!!!

 


학교 영어 교과서 진도랑은 다르지만,

초등영어 수준으로 나오는 거라서,

새로운 단어들도 어렵지는 않아요.

 


리딩 입문에서 완성까지

단계별로 교재가 있으니까

학생에 맞춰고르면 되고요~

 

꾸준히 하는 것만 남았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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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12 : 대한민국의 발전 ㅣ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12
봄봄 스토리 지음, 김덕영 그림, 노인환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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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시작부터 대한민국의 발전까지,

히스토리카 역사만화 백과 완간됐어요.

 

12번째 책은, 광복 이후를 다룬 대한민국의 발전

11권에 대한민국의 광복까지 나왔지만,

앞 권을 읽지 않았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유럽 강대국들의 식민지 다툼과

대한민국의 일제강점기 등을 짧게 알려주면서,

서대문형무소 방문 이야기로 시작해서,

독립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알려줘요.

 

그러잖아도 일본이 전쟁에서 질 것 같으니,

국내외 독립운동가들은 일본군을 몰아내고

자주 국가 건설 할 계획을 세웠는데,,,

아쉽게도 일본의 항복으로 미국과 소련이

남과 북을 따로 통치하게 되었지요..ㅠ.ㅠ

 

비록 남과 북, 따로이긴 하지만,

6.25전쟁도 이겨내고 어렵게 세운 대한민국인데,

초대 대통령은 권력을 놓고 싶지 않아서

발췌개헌, 사사오입 개헌을 하고,

군대를 동원하여 5.16 군사 정변.

 

광복 이후의 역사도 파란만장합니다.

여러번 대통령이 바뀌어도 사람만 바뀔뿐

민주 국가의 실현은 먼나라 이야기..ㅠ.ㅠ

 

 

민주화 운동이 일반대중에 확대된 5.18 민주화 운동과

독재 타도, 호헌 철폐를 외친 6월 민주항쟁 등

많은 희생 속에서도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6.29 민주화 선언 이후 대통령 직선제,

인간의 존엄성 보장, 언론의 자율성 보장 등

조금씩 우리나라는 민주 국가가 될 수 있었어요.

 

일제 강점기를 벗어나 독립을 한 것도,

민주주의의 실현을 이루어 온 것도,

정말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ㅠ.ㅠ

 

독재 정부이긴 했지만, 경제 발전은 긍정적인 평가를 해줘야겠죠.

하지만, 빠른 성장만큼 빈부 격차와 환경오염 등 국내적으로 해결해야할 문제와

남과 북의 교류, 이산가족 상봉, 단계적인 남북 통일도 이뤄야 해요.

그 외에도 우리나라를 둘러싼 중국, 일본과의

영토 분쟁, 역사 왜곡 등의 문제도 남아 있고요.

 


역사 이래... 정말 한순간도 조용한 때가 없습니다.

늘 해결해야할 문제가 있었고, 평화와 위태로움이

공존하는 상태... 이상 국가는 현실에 없는 듯해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이상에 가까워지기 위해 노력해야죠.

뒤편에 역사 용어와 초성퀴즈 풀면서

현대 역사를 정리하면 마무리입니다.

 

 


뭔가 공부 좀 해보겠다...고 해도,

거의 초반만 하다가 그만두는 경우 많아서

삼국시대나 고려 초반까지 읽다 마는데^^;;

이렇게 두 세권씩 나와서 그때마다 읽으니,

더 재밌고, 감칠맛나게 읽게 돼요.

 

히스토리카 12권 완간!!

4권도 얼른 채워서 두고두고 읽으면서

막둥이들에게도 물려주어야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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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11 : 항일 민족 운동 ㅣ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11
봄봄 스토리 지음, 박선영 그림, 노인환 외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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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선, 슬기와 로운이가

할머니 댁에 놀러갔다가, '광복'이란 인물을

만나서 함께 시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1910년대에 일제는 무단 정치를 했어요.

헌병 경찰은 조선인에게만  재판 없이 태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있었고, 마음대로였어요.

말이 토지 조사지, 절차도 복잡하고

기간도 짧게 해서 토지 신고를 못한 사람들의

토지를 마음대로 빼앗아 일본 사람에게 싼값에

팔아서 일본인 정착을 도운 <토지 조사 사업>

 

 

가혹한 무단 정치에 저항하고,

<민족 자결주의>에 영향을 입어 일어난 3.1운동.

그 이후로 일제는, 우리를 존중하는 정책이라며

'문화 통치'를 시작했지만, 사실 속임수였어요.

신문 발행을 허가했으나, 마음대로 검열하고

경찰의 수는 3배로 늘어 더 감시하고,

친일파가 스며들게 해서 분열 조장하고!!!

 

 

하지만, 거기에 속지 않고 독립운동은 이어졌어요.

유명한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대첩으로 일제는

큰 피해를 입고, 승리의 기쁨을 누렸지요.

그러나 일본군은 독립군을 도왔다는 핑계로

마을을 불태우고 사람들을 마구 죽이는

'간도 참변'을 일으켰어요....!!!!

아우...C..!!!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은

한국의 물자와 사람들을 동원하기 위해

'민족 말살 정책'을 펼치면서 지배합니다.

우리말 우리글도 못쓰게 하고, 신사 참배 강요하고,

일본식으로 개명하도록 하며 그렇지 않으면 불이익을 줬어요.

 

 

 

독립군으로 일본군과 대항하여 싸우기도 했지만,

소수의 인원으로 일본의 주요 인사를 처단하는

'한인 애국단'의 활약도 컸습니다.

이봉창 의사와 윤봉길 의사 등등

특히 중국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군 총사령관을 죽인

윤봉길 의거를 통해 감명 받은 중국 장제스는

그 이후 임시 정부를 돕기도 했지요.

 

 

 


​.

.

.

 


​어떤 심정이었을 지

<서시>를 읽으며

고스란히 느껴지는

윤동주 시인의 마음

 


​

윤동주, 한용운, 이육사, 심훈...

문학 작가, 국어학자, 역사학자 등

글로써 우리 민족을 깨우치고 위로하던

많은 작가와 학자들이 있어서 민족 의식이

사그라들지 않고 고취 될 수 있었지요.

 

 

비록 일본이 2차 세계대전에서 항복했지만,

그것 때문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 끊임없이

일제에 저항하고 목숨을 바쳐 독립운동을

해왔기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잊으면 안돼요!

 

 

1910년 한일 병합 조약까지는

화가 나고 속상했는데, 그 이후를 다룬

히스토리카 11권은 열 받는 걸 넘어서

울분이 쌓이고 쌓이다가 <서시>를

읽으며 결국 눈물이 났어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한두달, 일이년도 아닌

40년 가까운 세월을 어찌 그렇게 살아냈을까요?

 

일제 치하 35년 동안, 짓밟히고 밟혀도 살아나서

항일 민족 운동을 벌인 조상님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귀한 우리 나라, 하루하루의 시간을

더 값지게 보내도록 노력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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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10 : 개항기와 대한 제국 ㅣ 히스토리카 만화 백과 10
봄봄 스토리 지음, 조병주 그림, 노인환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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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배우다 보면,

어느 한 시절 조용히 흘러간 시기가 없었지만,

조선후기 개항기부터 근현대의 약 100여 년이

가장 혼란스럽고 힘들고 빠르게 변한

시기가 아니었을까 생각이 듭니다.

 

 

골동품 구경 갔다가, 시간 여행을 간 슬기와 로운.

맨 처음 아르바이트 하러 간 곳은 궁궐입니다.

그 곳에서 일을 하며 흥선 대원군에 대해 들었어요.

안동김씨의 위협 속에서도 꿋꿋이 살아남아서

아들 고종을 왕위에 앉히고 권력을 잡았죠.

 

상민에게만 징수하던 세금을 양반도 내도록 했던 호포제,

비리가 많은 환곡제 대신 마을 사람이 곡식을 관리하는 사창제,

서원을 줄이고 당백전을 발행하는 등 많은 개혁을 했지만,

평가는 극과 극으로 나뉘지요.

 

그러나, 척화비를 세우고 문을 걸어 잠가도

미국, 프랑스 등 통상을 요구하며 찾아왔고,

이구실 저구실을 대고 복수한다며 약탈하고..

제국주의 시대라서 문호를 개방하지 않은 조선은,

아마도 그들에게 주인 없는 땅 처럼 보였을지도 몰라요ㅠ.ㅠ

자본도 있겠다, 힘도 있겠다... 그 사이에서 승자가 차지하는 노다지.

 

 

여기에 청나라도 일본도 서로를 경계하며

우리의 의견은 무시한 채 전쟁을 벌였고,

동학 농민 운동을 핑계로 싸울 판이 되자,

외세의 개입을 막자는 생각에서 철수했지만

청과 일본은 떠날 생각이 없었죠.

 

 

하지만, 이러한 어려움 겪으면서

양반 사회였던 조선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요.

평등과 자유주의 사상이 넓게 퍼지고,

독립 협회와 만민 공동회를 통해

백성도 정치에 참여할 길이 열려요.

 


시대에 맞추다 보니, 전기, 철도, 의학 등

다양한 모습으로 근대화가 이루어졌지만,

자본과 기술이 없었기에 외국의 지원을 받았아요.

그 때문에 우리의 자원이 외국으로 빠져나갔고,

특히 일본은 철도를 침략의 도구로 사용했어요.

 


을사늑약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고종은 세 명의 특사를 네덜란드에 보냈으나,

이토 히로부미에게 알려지면서 분노했고,

결국 강제로 황위에서 물러나게 한 뒤

순종이 즉위하게 되었지요ㅠ.ㅠ

 

하지만, 안중근, 안창호 등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의거 활동을 이어나갔고,

백성들도 나라빚을 갚겠다며 성금을 모았는데,

일본이 가짜 사건을 꾸며서 중지되었어요.

 


1910년 8월 한일 병합 조약으로

대한 제국의 막이 내려지지만,,

일제에 맞서서 독립운동을 계속했어요.

동학 농민군과 의병의 정신이 이어지는거죠.

 


이 시기는 정말 화가나고 분노하며 읽게 돼요.

 

누가 왕위에 있고, 주변 인물들이 어떤 생각으로

정치를 이끌고, 외세와 관계를 이끌어가는지,

그리고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의 사이처럼

정치에 영향을 주는 관계와 세계적인 흐름까지

 

어느 것 하나 관계 없는 것이 없다는 것도 깨닫게 돼죠.

암튼, 보이게 혹은 보이지 않게 독립운동 해오신

우리 조상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난 뒤의 흥분도 가라앉히고^^;;

책의 내용도 정리할 겸 초성퀴즈 풀기!

몇 장 되지 않지만, 요거 한 번 풀면

책 내용이 체계적으로 쫙~ 정리가 되지요

한국사 초성퀴즈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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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나무 집 다이어리 (스프링) ㅣ 나무 집 시리즈
앤디 그리피스 지음, 시공주니어 편집부 엮음, 테리 덴톤 그림 / 시공주니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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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 짓고, 새해를 맞이할 때

준비해야하는 것 중 하나가 다이어리죠!

저도 고등학교 이후로 매년 쓰고 있는데,

스마트폰으로 대신하는 기능이 많지만,

직접 쓰는 종이 다이어리는 꼭 있어야돼요.

특히 초등학생들에겐 스마트폰 보다는

직접 적는 종이 다이어리가 좋아요.

 

 

거기에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다이어리라면

금상첨화겠죠??? 그래서 꼭 갖고 싶었던,

<2019 나무집 다이어리>

 

 

아이들은 둘이고 다이어리 하나니깐

사실 제가 쓸까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테리의 열성팬인 아들에게

양보하는 게 훨씬 낫겠죠.ㅋㅋ

 


초반에 2019년 열두달이 한 페이지에 나와요.

이거 보면서 한 해 계획을 세우면 되겠어요.

그리고, 보통의 다이어리와 다른 점은

1월, 2월.. 한 달씩 나오는게 아니라,

1주에서 52주까지 주 별로 나온답니다.

왠지 학교 선생님이 학습계획 잡는 느낌.ㅋ

저는 한달씩 나온게 편하던데,,, ^^;;

그래도 페이지마다 월이 숫자와 영어로 써 있고요,

쉬는 날이나 특별한 날엔 날짜에 별 표가 있어요.

 

 

 

 

 

내년 첫 날은, 화요일이네요.

그런데,,, '팬티를 머리에 뒤집어쓰는 날'

이라고... 앤디와 테리가 적어놨어요.

저는 실천 안할랍니다.ㅋㅋㅋ

 

매달 13일은 '나무 집 데이'이고요,

1월 25일은 <104층 나무 집> 나올 날!!

이라고 표시 되어 있어요. 기다릴게용!!

 


중간 중간 나무집 시리즈의 장면이 나와요.

낙서하기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소스!

 

여기에 색도 칠하고, 원하는 그림도 그리면

나만의 개성있는 다이어리가 되겠지요~

이렇게 2019년의 마지막 날은,

다시 화요일이랍니다.

 


뒤편에는 메모 공간이 다섯 장 있고요,

생활 계획표를 그리는 동그라미가 있는데,

실천 못해도 걱정말라고,,, 3개나 있어요.ㅋㅋ

새해 초, 여름방학, 겨울방학

이렇게 세 번의 계획이 세워질 듯 합니다.

꼭 표시해야하는 아들의 생일엔,

아끼고 아끼는 (동봉된) 스티커를 붙였어요.

 


내년은 아이들이 6학년이 돼요.

괜히 저까지 긴장되는 초등 마지막 1년.

그동안 몸도 마음도 많이 자랐지만,

내년 한 해 동안, 더 단단해지고,

더 쑥쑥 크기를 바랍니다.

 


(다이어리 덕분에, 내년에 대한 계획을

일찍 세울수 있게 되었어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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