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내용의 인물들에게 이 제목은 좀 과한느낌예나 지금이나 아들들에게 아버지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인가 ~물론 요즘은 친구같은 아빠가 대세라지만 사춘기를 거치면서 냉랭해 지는 그들;;;저자는 여러 내용을 적재적소에 잘 정리하여 논거를 펴서 흥미진진한 내용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잘 읽을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