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어느 학부모님이 정리해 둔 카페 글을 읽고 도서관에 왔을 때 몇 권씩 찾아 읽어보자 맘 먹었다. 그림책 활용을 좀 하고 싶어서.
(글 써주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터널 밖으로>
내 감수성은 제로안 걸까? 클레이 그림은 신선했지만 내용은 그냥 너무 뻔해서 쫌...
기대해서 더 그럴 수도..

<여름의 골목길, 우리들 세상>
이 책이 기대와 다르게 넘 좋았다.
나의 어린 시절도 생각나고. 누구나 평등하게 재밌게 놀 수 있는 그곳, 그 시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