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이 선생님이 계시다면 계속 가르침을 받고 싶다. 본인이 스스로 깨달은 원리를 말도 안 되게 쉽게 설명해 주고 있는 소중한 책이다.

그리고 샘이 왜 영어가 더 편하다고 하는지 알 것도 같다. 국어는 생략이 너무 많아서 삿리 헷갈릴 때가 있는데 그게 영어은 훨씬 적은 느낌이었다. 생략 선두 주자가 바로 난데, 그래서 이런 습관을 조금 고칠 수도 있어서 영어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아주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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