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일본인이 쓴 요약서이다. 약간 사회 생활 초점이라 뭔가 중구난방 느낌이긴 했지만, 도움도 받을 수 있었다. 특히 줄거리와 요약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요약은 좀 더 큰 틀에서 모든 것을 담을 수 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