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달.문제는 2월이 더욱 갱신할 예정일 듯!
대체 어디서부터 책읽기에 흥미를 잃은 것일까??
아무튼, 요즘 스님의 책을 교정볼겸 좀 찬찬히 읽는데 진짜 나는 아무 것도 모르는 바보 같으니라고!!!
그런데도 여전히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 불쌍한 중생~ㅠㅠ
아무튼 이 책을 다 읽었고, 진~~~짜 건강한 음식만으로 내 몸을 채워야겠다고 다짐하고,
오늘 떡볶이와 순대를 사먹은 나... 하..🙉
감기끝무렵이라-감기 시작은 어제-그렇다고 치고 다시 맑은 음식만 먹기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