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많이 줄은 책 욕심.
12월엔 진짜 딱 이 책들만 읽을 거다. 1월 초 시험엔 성과를 내야하지 읺겠냐고~~(사실 이미 공부도 12월로 미룬 상태;;;;))

1. 아들과 연인 1, 2
=>12월 토론작이라서 안 읽을 수 없을 듯

2. 미움받을 용기2
=>이것도 토론작;;;

3. 인간과 초인
몇 번째 대출이냐;;;;

4. 종의 기원
몇줄씩이라도 꾸준히 읽자.

5. 허먼 멜빌
백경에 감동받았는데 나 단편은 진짜 못 읽는 몸이 되어 버렸나봐. 책장 참 안 넘어간다.

6. 서유기9
이제 다 왔다. 올해 안에 10권까지 완독 기원!

7. 될 일은 된다.
현실 받아들임은 계속 되어야 하기에. 이 책만 읽음 거의 마이클 싱어 책 전작한 듯!!

8. 나라는 착각
조금씩이라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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