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책이 왜이리 슬픈 거지?
가난해도 희망을 놓지 않는, 그러나 그 희망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알까 싶은 어머니
가족을 위해 마음에도 없는 부자 남자와 시간을 보내야 하고 물건을 빼내야 하는 쉬잔.
거칠고 반항적이지만 가족에 대한 사랑이 있는 조세프. 그는 결국 가난을 이기지 못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도시로 떠난다...

전체적으로 덥고 무거운 분위기가 인상적이었다. 여름에 읽기에 좋은 책. 아니, 그러기엔 너무 슬픈가?ㅠㅠ
약간 희곡 느낌이 나기도 한다. 등장인물이 단조로워서 그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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