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로 만드는 주식 & 암호화폐 자동매매 시스템 - 코딩을 몰라도 누구나 할 수 있는 파이썬 금융 프로그래밍
설근민 지음 / 제이펍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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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 출판사 IT 전문서 리뷰어 3기 선발이 되어 책을 받았다.

필자는 몇년동안 코인 트레이딩을 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남들보다 다르게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내용의 궁금증이 더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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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프로그래밍의 니즈에는 대표적으로 :

1.) 내 기준에 맞는 종목을 복잡하게 일일이 찾을 필요없이 매우 간단하게 찾아낼 수 있다면 어떨까?

2.) 계속 가격을 바라볼 수는 없으니 내 전략에 맞춰서 사고파는 신호를 받는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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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몇년전에 트레이딩을 하며, 가격을 계속 바라보면 본업을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을 발견하여

꾸준히 여러 방안을 시도해본 결과 가격대 알람 트리거를 정해놓는 것을 찾았지만

이것도 그렇게 효율적이지는 못한다.

자동적으로 매매를 해주거나 원하는 종목을 바로 찾아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분을 해결해준다.

코딩을 그렇게 잘하지 않아도 된다.

책의 내용에서는 Chat GPT을 사용해서 코드를 계속 피드백 받으며,

원하는 코드를 대부분 GPT가 초기코드를 제시해주고, 우리는 일부부만 수정하면 된다.

이러한 점이 요즘 시대의 일반인도 할 수 있는 장점이자, 이 책에서의 난이도가 매우 쉽고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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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생각하는 독자 기준 :

1.) 파이썬으로 특이한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
(다들 하는 유사한 웹 개발이 아닌)

2.) 필자와 같이 트레이딩에 있어서 불편함을 느꼈고, 개선하고 싶은 자

3.) 금융 지식도 알고 싶고, 프로그래밍이란 세상도 궁금한 자
(2가지 다 무슨 느낌인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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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다양한 트레이딩 보조지표 설명과 그것을 어떻게 코딩으로 구현하는지 설명과 간단한 금융 지식이 담겨있다.

이러한 부분에서 흥미를 느낀다면, 정말 재밌게 볼만한 책이다.

요즘 번아웃이 왔거나 쉬우면서도 의미있고 재밌는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 자라면 강력 추천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난이도는 "쉬움"이며, 오피셜 난이도도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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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팀장 - IT 회사에서 살아남은 팀장의 41가지 리더십 기술
이재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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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에서 서평단으로 선발이 되어 책을 받았다.

리더라면 프로젝트 관리, 소통, 갈등, 조율, 평가, 채용, 면접 등 각각의 역할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는데 주를 두고 있다.

첫 번째 챕터에서, 그동안 내가 리더와 팀원(개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했던 내용이 나와 있다.

"리더가 되기 전에는 자기 자신이 성장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었지만, 리더가 되면 다른 사람들을 성장시키는 것이 핵심이 됩니다."

- 잭 웰치(GE 전 회장) -

책을 보기전 생각과 정확히 일치해서 책을 이후에 읽는데 재미를 들릴 수 있었다.

그동안 리더와 팀원(개인)의 역할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몰랐다면,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 책을 읽기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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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책을 읽으면 좋은 독자 기준 :

1.) 갑자기 팀장이 된 1~2년 차 주니어 팀장
2.) 팀을 어떻게 꾸려 가야 할지 고민하는 3~5년 차 미들 팀장
3.) 팀을 위해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시니어 팀장
4.) 팀장 업무를 간접 경험하고 싶은 팀장 희망자
5.) 팀장을 이해하고 싶은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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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와 중요한 부분은 형광색으로 색칠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읽으면서 내용 정리하기가 수월했다.

필자는 어릴적부터 무슨 활동을 하던지 팀장직을 맡길 원했다.

마치 선장이 된 느낌이었기에 멋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팀장이 가지는 무게는 너무 무거웠고,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기에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지 너무 답답했다.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정말 힘든시간을 보내며 번아웃도 왔지만,

책의 1챕터에서 나오는 리더와 팀원의 역할 차이를 스스로 정의 내렸던 것이 맞았다는 것에,

그동안 헛수고를 한게 아니라 제대로 된 길을 걷고 있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와 같이 팀장과 팀원의 역할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게 맞는지 확실하게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읽는 것도 정말 좋다고 본다.

그냥 그렇겠거니 생각하는 것과 확실하게 확인하여, 심적으로 안도감을 느끼는 것은 상당한 차이가 있다.

팀장은 리더이기 때문에 팀원들을 이끌어야 한다.

하지만, 심적으로 확신이 힘든 팀장은 프로젝트에서 제대로 된 방향을 잡는 것에 문제가 될 것이 확실하다.

앞으로 팀장이 될 여러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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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2024-04-22 09: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좋은 리뷰 잘 보고 갑니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 스프링 인 액션 - 스프링 부트와 도커, 쿠버네티스로 애플리케이션 구축하기 I♥Cloud (아이러브클라우드) 27
토마스 비탈레 지음, 차건회 옮김 / 제이펍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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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 출판사 IT 전문서 리뷰어 3기 선발이 되어 책을 받았다.

700페이지가 넘어가기에... 정말 각잡고 봐야한다.
주말에 몰빵해서 봐야겠다는 마인드는 아마 안될 확률이 매우 높다.(경험담)

확실히 교양책은 아니다.
완전 전문서적에 해당하며, 내용은 엄청 어렵진 않다.
대략 미디엄 난이도가 맞는 것 같다. (제이펍 오피셜도 똑같다)

코드를 이해하냐 못하냐에 따라 해당 책을 얼마나 활용할 수 있을지 달려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코드를 이해 못한다고 해서, 활용을 못할 정도로 가치가 없다? 그건 또 아니다.

클라우드에 관심이 있는 유저라면, 반드시 읽어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진짜 강추)

2019년도에 Google Cloud Study Jams에서 팀장을 맡으며, 1년간 《입문, 중급, 심화》를 전부 이수하며, Google 수료증까지 4개를 받으며 실무 실습을 해본 입장으로써 솔직히 아직까지 애매했던 부분을 이 책을 읽으면서 바로 잡을 수 있어서 너무 기뻤고 흥분됐다!

이 책은 코드가 자바로 구성되어있다.
But, 진짜 몰라도 된다! 일단 클라우드에 관심 있다고 그냥 사서 읽어봐라

클라우드에 관심이 더 생긴다면 이후에 자바 프로그래밍을 연습하고 다시 정독 해도 충분하다고 본다.

또,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 경험 + 스프링 핵심기능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으면 좋다.

도커와 쿠버네티스 경험은 없어도 상관없다.

인프라 구축 교양지식 정도 있으면, 어느정도는 책의 흐름을 따라가며 읽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100%는 불가. 그만큼 책을 읽기전에 준비해야될 사전 지식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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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리뷰 : 너무 많아서 대표적 내용들만 소개함.

1.) 코드에서 프로덕션까지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여정을 위한 준비 단계 (클라우드 네이티브 용어 역사 설명으로 시작)

2.) 스프링 부트와 쿠버네티스를 통해 프로덕션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구축하기 위한 주요 사례와 패턴 소개

3.) 복원력, 보안, 확장성, API, 게이트웨이 등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분산 시스템의 기본 속성과 패턴을 다룬다.

또한 리액티브 프로그래밍과 이벤트 중심 아키텍처에 대해서도 설명

4.) 통합 가시성, 설정 관리, 비밀 관리 및 배포 전략과 같은 문제의 해결을 통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프로덕션에 사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기 위한 마지막 몇 단계를 안내한다.

또한 서버리스 및 네이티브 이미지에 대해서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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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제 클라우드 네이티브 시스템을 구축한 후에 프로덕션 환경에 배포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내용이 담겨있다.

해서, 코드 설명을 정말 세세하게 해놨다. (Java언어는 정말 오랜만인데, 덕분에 다시금 떠올릴 수 있어서 이건 정말 칭찬하고 싶다.)
이해가 안될 부분은 코드 주석을 보면서 이해하기 쉽다.
코드가 안 읽히면 무시하고, 일단 흐름이라도 파악 하는 느낌으로 정독을 하길 추천한다.

책을 완주하면, 스프링 부트와 쿠버네티스를 사용하여, 클라우드 네이티브 앱을 설계, 빌드, 배포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질 수 있다!

필자는 Offensive Security 분야의 Penetration Testing/Red Teaming길을 걷고 있으며, 이제는 침투 실습을 많이 해봤기에

그동안 즐긴 컨텐츠를 직접 개발하고 싶어서, 최근에는 인프라 구축 역할인 Green Team의 논문을 완독했으며 추가적으로 나아가 이런 책들을 보며 학습하고 실습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배운 것들을 객관적으로 시험하기 위해 해커톤, 창업 경진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팀을 이룬 상태이며 인프라 구축 방향으로 진행중이다. 자세한건 전략노출로 비밀이다.)

여기까지 오는것에 제이펍 출판사에서 《서평단, 베타리더》에 선발되어서 더욱 진행속도를 높힐 수 있었다.

또, 이번에는 IT 전문서 리뷰어 3기에 선정되어 이와 같은 혜택을 누리고 있으니, 제이펍 출판사에게 정말 감사의 의미를 표한다.

이 책은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두고두고 볼거 같다.

필자처럼 더이상 실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즐긴 컨텐츠를 직접 만들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구매해서 즐겨보길 부디 바란다.

남들이 만든 컨텐츠를 그저 실습하는 것과 내가 직접 만드는 관점은 색다른 재미와 많은 것들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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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자동화 시대가 온다 - 대화형 AI 기반의 초자동화 생태계 구축을 위한 안내서
롭 윌슨.조시 타이슨 지음, 이윤진 옮김 / 제이펍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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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펍 출판사 IT 전문서 리뷰어 3기 선발이 되어 책을 받았다.

약 10년전 사물인터넷 붐이 일어났었다.
당시에는 생활 속 수많은 가전 제품들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다른 가전제품과 데이터를 공유하는 세상에 살거라고 생각했었지만, 현실은 사례가 미미했다.

연결된 모든 기기가 진정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생태계가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고, 대화형 AI들이 등장하면서 스마트 기기가 마침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공유 생태계를 갖추게 되면서 사물인터넷의 목표가 결국 실현이 되고 있다.

요즘 유튜브나 다른 미디어 플랫폼에서 개발자들 브이로그들을 보면, 대부분 대화형 기반의 AI를 사용해서 일과를 보낸다.

예전에는 직접 몸을 움직여서 무식하게 해야 하는 것들이 이제는 대화형 AI라는 등장 덕분에 인류는 초 자동화 시대에 들어서게 되었다.

해당 책을 읽으면 효과가 극대화 되는 독자는 아래와 같다.

1.) 챗봇을 직접 코드 하나하나 개발을 해보면서, 단순 남의 코드를 배끼며 동작만 구현한 것이 아닌, 삽질을 통해 깨달으면서 대화형 AI의 기능을 이해한 자.

2.) Chat GPT를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심도깊게 연구해본 자.

3.) 음성 대화형 AI를 일상생활에서 사용해 보며 효용성을 느껴서 앞으로 더 많은 일상을 초 자동화 하고 싶은 욕망이 드는 자.

필자는 위 3가지 모두 해당되며, 책을 읽어 본 결과 코드만 없을 뿐이지 전문용어가 많아서 도중에 구글링을 하며 이해를 하고,
진행을 하였을 만큼 내용 자체는 머리가 지끈거리며 어렵지만

우리에게 초 자동화는 이미 시작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조직 시스템에서, 개인의 생활에서 도태되지 않을지 대응 할 수 있을 것이다.

책 내용중에서 아주 흥미로운 내용이 있다.

프로덕션 디저인 체크리스트 :
대화형 경험을 디자인 할 때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1.) 검색 가능성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경험을 디자인하기 위해 노력한다.
제공되는 정보가 간결해야 하며 사용자가 불필요한 데이터로 과부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2.) 접근성
접근성은 좋은 디자인의 중요한 요소다.
접근성을 전략의 핵심으로 삼아 모든 사람이 기술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개인화된 서비스 디자인의 기회를 파악한다.

3.) 명확성
훌륭한 대화형 디자인은 목적의 명확성에서 시작된다.
모든 사용자가 선택지를 쉽게 이해하고 여정을 진행하는 방법을 정보에 따라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4.) 전달성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관련 정보를 유용하고 따라 하기 쉬운 방식으로 전달해야 한다.
사용자가 여정 내내 방향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런 경험은 멀티채널이며 다양한 방식으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5.) 유용성
디자인이 유용하지 않다면 목적이 없는 것이다.
목표는 정확하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어야 한다.
사용자는 당신이 하는 디자인 결정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6.) 신뢰성
대화형 AI로 작업할 때는 신뢰성이 핵심이다.
신뢰성을 구축하는 것은 사용자가 자격 증명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것만큼 간단할 수도 있고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개인화된 경험을 설계하는 것만큼 미묘한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

7.) 제어 가능성
관련 기능을 제공하고 쉽게 되돌아갈 수 있도록 해 사용자가 여정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경험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수준의 사용자 지정 기능을 제공할 수도 있다.

8.) 가치
사용자가 경험에 가치가 있다고 느끼면 계속 그 경험을 다시 찾는다.

9.) 학습 용이성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쉽게 이해하고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부분적으로는 복잡한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 위해 존재하며 일관성 있고 명확해야 한다.

10.) 즐거움
과거에는 휴리스틱 측정과 관련해 '즐거움'에 대한 논의가 많지 않았다. 요즘은 크로스 채널 설루션을 탐색할 때 차별화 요소에 대한 고려와 사용자 기대치를 뛰어넘는 목표가 소비자에게 더 중요해지고 있다.

1~10까지만 봐도 정말 재밌지 않은가?
난이도는 어렵지만, 이해한다면 삶이 편리하고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하다고 본다.

#제이펍 #제이펍전문서 #제이펍서평단 #Jpub #jpub #출판사 #제이펍출판사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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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를 위한 옵시디언 마스터북 - 세계관으로 풀어보는 옵시디언 200% 활용 가이드북
조지훈 지음 / 비제이퍼블릭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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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퍼블릭 출판사 서평단에 선발이 되어 책을 받았다.

도서 설명을 보면, 창작자를 위함이라고 적혀있지만, 필자는 침투 테스터의 길을 걷고 있다.

해킹 실습 공부를 하며, 옵시디언을 정말 애용하고 자주 사용했다.
마크다운 언어를 사용해서 여러가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해킹실습을 하거나 실무자들도 노트정리할때 옵시디언을 애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UI가 깔끔하고, 다양한 기능성이 있기에 끌리는 것으로 보인다.

여러가지 노트정리 앱을 사용해보았지만, 옵시디언만큼 마음에 쏙 드는 앱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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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 소개 리뷰 :

1.) 세계관 구축과 옵시디언
> 세계관 관리가 너무 어려운 웹툰 작가, 웹 소설 작가
> 옵시디언을 들어보고 쓰는 것도 봤지만, 정작 자신은 어디에 어떻게 써야 할지 알 수 없는 분들
> 좀 더 쉽게 옵시디언을 배우고 싶은 사람들

2.) 옵시디언 기초
> 결코 사라지지 않는 자료 : 웹 서비스가 없어지면, 우리가 모은 정보를 결코 다시 찾을 수 없다.
텍스트 기반인 md파일이라 언제든 읽고 사용할 수 있다.
> 마크다운 문법 : 간결하고, HTML로 변환할 수 있는 경량 마크업 언어이다.
> 옵시디언 추가 문법 : 옵시디언만의 추가 문법을 지원한다.

3.) 세계관 더 깊이 탐험하다.
> 테마 변경하기
> CSS 스니펫 사용하기
> 플러그인 설치하는 방법
> 폴더 아이콘 예쁘게 변경하기
> 단축키 설정과 활용
> AI로 숨은 이야기 찾기
> 다양한 포맷으로 세계관 공유하기
> 모바일로 어디서든 내 세계관 펼치기

4.) 세계관의 시작
> 세계관을 구성하는 요소
> 분류용 폴더 만들고 정리하기
> 첫 노트 만들기
> 기존 노트 연결하기
> 이미지 삽입하기
> 참고 문헌 정리하기
> 세계는 선으로 연결된다. 그래프뷰
> 원하는 노트 한 방에 찾는 방법
> 5분 만에 시놉시스 노트 꽉꽉 채우기

5.) 세계관을 그림으로 그려보다
> Excalidraw 소개
> ExxaliDraw로 사건 지도 만들기
> Canvas를 이용한 캐릭터 관계도 만들기
> 타임라인 만들기
> 마인드맵을 이용한 신규 캐릭터 검토하기
> Dataview로 캐릭터 표 만들기
> 템플릿으로 반복 작업 줄이기

6.) 참고 자료 관리 무한 서랍 기법
> 무한 서랍이란?
> 무한 서랍 옵시디언 사용 방법
> 무한 서랍에서 찾는 방법
> 무한 서랍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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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난이도는 정말 어렵지 않다.
초등학생도 보고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이다.

자신이 공부한 내용을 옵시디언으로 한번 정리해보는걸 추천한다.
하지만, 기능이 워낙 많고 활용성을 100%하기 위해서는 이 책을 읽어보길 강력 추천한다.

A - Z까지 필요한 부분은 전부다 담겨있다.
창작을 하거나 세계관 정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이보다 더한 앱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필자도 정리해야할 정보가 방대한 경우가 많아서 곤란할 때가 있었는데
여러 앱들을 경험하다가 결국 옵시디언으로 정착을 했을만큼 매우 만족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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