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태어났어요 동물에게 배워요 6
채인선 글, 서희정 그림, 신남식 감수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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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책은 동물들의 사랑 방법을 알려준 책이예요..

윤성이가 친구들을 사랑할때~ 뽀뽀를 한다거나~ 꼭~ 안아줄때처럼..말이죠./

17종류의 동물, 새~그리고 물고기까지...사랑이야기를 꼭 만나보세요!!

 

 

연어는 아기를 세상에 데려오기 위해 힘든여행을 해요.

1000Km의 바다를 아무것도 먹지 못한채 헤엄쳐 숱한 고생끝에 자신이 태어난 개울에 닿으면 바닥을 움푹하게 파고

서둘러 알을 낳아요.

침팬치는  사람의 엄마 아빠들처럼 마에 드는 짝을 만나면 애정 표현을 해요.

털을 골라주고, 방긋방긋 웃어주고..안아주며 입도 뽀뽀도 해요!!

쇠제비 갈매기는 맛난 물고기를 잡아 엄마에게 보여줘요..

물고기가 맘에 들지 않으면 등을 돌려 못본체 하지요..

물고기를 잘잡는 아빠는 건강하게 아기를 키워낼수가 있으니까요.

 아빠가 될수 있는 수말은  맘에 드는 암말에게 다가가 " 히힝~" 하며 하얀 이를 들어내고 웃어줘요!!

힘이 얼마나 센지 보여주려고 암말 주위를 힘차게 뛰어 다니죠!!

 

책 뒷장에는 책속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주인공들을 카드로 만들수 있는 가이드 가있어요..

한장한장 오려서 코팅한후 오래 볼수 있도록 만들어줄거랍니다^^

분류, 생김새, 사는곳, 먹이, 생활을 어떻게 하는지 설명을 해주어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어서도..

고등학생(?)까지 가서도 봤으면 좋겠어요..

동물 친구들과 새친구들...그리고 물고기 친구들의 사랑이야기를 아직은 이해 못하지만..

그래도 윤성이는 동물 친구들이 사랑을 하면..서로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또는

잘보이려고 애쓰는것을 알았어요..

이제 어린이 집에서도 사랑하는 친구들을 위해서~ 조금더 이쁜짓 하는 윤성이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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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반들코
김종남 글.그림 / 드림피그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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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반들코가 누구냐고요?

왜 반들코냐고요?

코가 반들반들~ 해서 반틀코예요.

 

하지만 반들코는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예요.

다람쥐 쫒기, 오리 꽁무니 쫒기, 비둘기겁주기, 두더쥐굴 파헤지기...

반들코는 매일매일 쉬지도 않고 장난거리를 찾아다니지요..

그래서 친구들은 반들코의 반짝이는 코만봐도 숨어버리죠.

그러던 어느날...

반들코에게 큰일이 생겼어요..

반들코의 반들 반들한 코가 까만콩으로 생각한 까치들이 두눈을 크게 뜨며

반들코의 코를 콕! 하고 쫄려고 해요!!

반들코는 무서워서 "다리야 나살려라" 하고 도망쳤어요..

 

반들코에게 당한 친구들은 반들코가 없어 너무 행복해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반들코는 친구들 앞에 나타나 말했어요..

" 누굴 괴롭히는 것은 정말 좋은 친구가 아니야!! 나도

   이제 너희들과 사이 좋게 지내기로 했어!!

사실은 오래 전부터 나도 너희 들과 친해지고 싶었어..라고 말을 해요!!

 

친구들은 반들코의 말에 놀라며 진짜냐고 자꾸 물어봐요!!

반들코는 부끄러운듯 대답해요^^

"그럼~" 하구요^

그러나~~~~~~~~반들코는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으며 사이좋게 잘 지냈을까요? 

윤성이도 친구들보다 키도 크고 몸집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그런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지만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가 되는것 같아요..

사랑해서 안아주려고 하지만 약한 친구들은 그힘에 넘어지고 하구요~

단지 토닥여준거였지만..떼리는것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반들코는 힘이넘치는 친구가 약한 친구에게는 아픔을 준다는 교훈을 윤성이에 준것

같아요..

우리 윤성이도 이제 알았는지...살금살금 친구들과 함께 놀기로 약속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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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엔 네가 가! 도란도란 우리 그림책
지우 글.그림 / 어린이작가정신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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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엔 네가 가! ^^

어린이 작가정신에서 유치원에 왜 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예요..

어쩌면 유치하기 짝이 없는듯한 책이지만...윤성이가 보기에는

흐믓한 이유가 담겨져 있어서..오늘아침도 흐믓하게 어린이집에 가네요^^

첫장에는 시로의 친구들 소개가 나와 있어요... 

아침일찍 부터 시로의 엄마는 시로를 큰소리로 깨워요

" 시로야 일어나!! 유치원에 가야지!!"

 하지만 시로는 엄마의 큰 목소리에도 모른척 해요..

윤성이처럼 '자는척을 할까? 배가 아프다고 할까? ' 고민을 해요..

유치원에는 너무 가기 싫기 때문이에요..

 

시로는 '시끄러워야, 네가 유치원에가 난 유치원에 가기 싫어!

하고 시로를 보내려고 하지만 유치원에선느 노래하는 음악시간 시끄러는 시끄럽기만 하고

노래를 못해 안된다고 해요^^

삐끔이에게도 가라고 하지만 삐끔이는 가위질을 못해서, 손가락이 느린이도, 재빠른 사뿐이도

 무엇이든 잘먹는 먹어도 또한

유치원에 어울리지 않아요. 조금만 먹는  삼초만도, 1.2.3 만 셀수있어 어린이집에 갈수가 없구요.시로의 동생인 정조아도 엄마가 보고싶다고 울기만 해서 어린이집에 갈수가 없어요.

 

하지만 시로는 노래도 잘하죠~ 숫자도 잘 셀수가 있죠~ 점심도 친구들과 잘 나누어 먹죠^^

그리고 하루종일 울지도 않아요, 가위질도 재법 잘하고 그림그리기도 너무 잘해서 시로는 유치원에 갈수가 있어요.

우리 윤성이도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추고, 그림그리기도 잘하니까~ 어린이집에 갈수 있지?

하니까..

큰소리로...." 네!네!네!네!네! " 하고 대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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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의 탄생 : 숫자 놀이 (만3.4.5세) - 창의력을 키우는 미국식 유아 학습지 영재의 탄생
삼성출판사 편집부 엮음 / 삼성출판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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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워크북을 많이 접해줘야 할 시기에 너무너무 재미 있는 워크북을 만났어요..
연령별로 아이가 할수 있게^^ 출판되어 있어서 선택하기도 너무 쉬워요.
영재의 탄생 시리즈중 오려서 붙이기 입니다^^
한장한장 짧은 주제와 함께 어떻게 하는지 설명이 있어요..
오려서 붙이기는 단순히 오리기뿐만이 아니라 색과 색을 구분할수 있는 방법까지 알수 있게 해준데요.
하루에 한장씩이긴 하지만 그래도 10~20분은 거뜬히 집중할수가 있어요..
오리기만 해도 10분은 훌쩍~ 넘어서니..이렇게 집중력이 강할줄이야^^


 
주제는 가방과 사람을 연결해주는거지만...윤성이는 가방따로~ 사람따로 오려서 가지고다녔어요^^
꼭 주제에 맞게 하지 않아도 칭찬을 해주니 용기가 번쩍 번쩍 나는듯해요
가위는 영재의 탄생을 접하면서 처음으로 잡아봤지만..생각보다 잘하니 뿌듯했어요^^

 
두번째로 만난 영재의 탄생 시리즈 중 "숫자놀이"
제목만 봐서는 숫자놀이가 더하기~ 빼기 할줄 알았더니..그게 아니더라구요^^
숫자를 손으로 직접 써가면서 그 수만큼 색칠하기 까지!!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숫자가 있고..그 밑에는 숫자만큼의 공, 모자 , 불가사리..등등 이 그려져 있어요..
그것을 하나~ 둘~ 셋~ 세어가면서 색칠하기까지..하면 되요!!
또..숫자쓰기가 끝나면 선으로 이어보기, 각 사물의 개수 세어보고 써보기등..단순히 수의 개념을 알수 있는 책이예요..
딱 아이 연령에 맞아서 어렵지도 않아 너무 좋아요..
하지만..하루에 한장씩 하려고..일부러 많이 하지 않았어요..
일부러 저는 펜을 많이 잡게 해주지 않았더니..아직 많이 서툴러요..
그래도..정말 초 집중력을 발휘하며..열심하는 귀염둥이 윤성이 예요.
자꾸..어린이집에 가기전에 책을 읽자거나..영재의 탄생하자고 해서..너무 너무 바쁜 아침을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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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1 - 신들의 나라에는 이야기가 넘쳐요 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1
이주헌 지음 / 파랑새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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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이 자라는 꼬마 미술관^^ 1편^^

보고, 듣고, 만지고, 맛보고, 냄새 맡는 신체의 오감은 감성 능력과 직관력, 그리고 통찰력의 자양분이 된다고 해요^^
이책을 통해서 맛보고, 냄새를 맡을수는 없지만..그래도 오감이 넘쳐흐르는 책을 소개 해볼까 해요^^
 꼬마 미술관은 그리스 신화의 끝없는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서 보여줘요^^
그림을 주제로 한장한장 인물을 소개하며 인물을 이야기 해주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을 알수가 있어
너무 좋은 책인듯 해요~
 
" 올림포스 산에는 신들이 살아요~제우스는 신들의 왕이예요..
제우스의 무기는 번개예요"
하며  제우스를 소개로 시작해서 그리스 로마 신들을 소개해주기 시작해요^^

 제우스의 아내는 헤라예요
아폴론은 제우스 다음으로 높아요
아폴론은 제우스의 아들로 올림포스 12신중 서열 두번째 신으로 외모가 잘생겼어요..

아폴론은 다프네를 사랑해요
아르테미스는 아폴론의 누나예요
포세이돈은 바다의 신이예요



디오니소스는 포도주의 신이에요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취하게 해요
.
.
.
 
신들의 나라는 늘 이야기로 넘쳐요


윤성이는 어린이집 가기전 책을 꼭 보는데요..
오늘은 오감이 자라는 꼬마미술관을 보고 갔어요...
ㅎ 아직..그림을 해석하기는 어려운지..홀딱 벗고 있는 신들을 보며 "변~~~태~~~~~다" 하고 소리를 지르네요..
그래도 엄마와 함께..올림포스 신들의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아직 "신" 이라는 뜻을 모르니까.. 하나님 친구라는 표현을 살짝 해줬어요^^
그랬더니~"아~~~~~그렇구나.." 하더라구요..
책속의 명화를 보면서 싸우는 이야기~사랑하는 이야기~ 그리고 나무가 되어버리는 이야기~
또 제우스님의 무기가 어떤것인지 이야기 하다가 그만..어린이집과 회사를 지각 하고 말았어요..^^
하지만...아직 보지 이야기 하지 못한 뒷부분은 오늘밤 크리스마스 이브에 함께 할꺼예요..
같은 그림을 봐도..볼때마다 시각이 달라지는 윤성이를보니..역시..꼬마미술관이 생각을 톡톡 튀게 하는구나 ..하는걸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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