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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반들코
김종남 글.그림 / 드림피그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못말리는 반들코가 누구냐고요?
왜 반들코냐고요?
코가 반들반들~ 해서 반틀코예요.


하지만 반들코는 못말리는 장난꾸러기 예요.
다람쥐 쫒기, 오리 꽁무니 쫒기, 비둘기겁주기, 두더쥐굴 파헤지기...
반들코는 매일매일 쉬지도 않고 장난거리를 찾아다니지요..
그래서 친구들은 반들코의 반짝이는 코만봐도 숨어버리죠.


그러던 어느날...
반들코에게 큰일이 생겼어요..
반들코의 반들 반들한 코가 까만콩으로 생각한 까치들이 두눈을 크게 뜨며
반들코의 코를 콕! 하고 쫄려고 해요!!
반들코는 무서워서 "다리야 나살려라" 하고 도망쳤어요..


반들코에게 당한 친구들은 반들코가 없어 너무 행복해 했어요!!
그러던 어느날..반들코는 친구들 앞에 나타나 말했어요..
" 누굴 괴롭히는 것은 정말 좋은 친구가 아니야!! 나도
이제 너희들과 사이 좋게 지내기로 했어!!
사실은 오래 전부터 나도 너희 들과 친해지고 싶었어..라고 말을 해요!!


친구들은 반들코의 말에 놀라며 진짜냐고 자꾸 물어봐요!!
반들코는 부끄러운듯 대답해요^^
"그럼~" 하구요^
그러나~~~~~~~~반들코는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으며 사이좋게 잘 지냈을까요?
윤성이도 친구들보다 키도 크고 몸집도 크고 몸무게도 많이 나가서 그런지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지만 친구들을 괴롭히는 아이가 되는것 같아요..
사랑해서 안아주려고 하지만 약한 친구들은 그힘에 넘어지고 하구요~
단지 토닥여준거였지만..떼리는것이 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반들코는 힘이넘치는 친구가 약한 친구에게는 아픔을 준다는 교훈을 윤성이에 준것
같아요..
우리 윤성이도 이제 알았는지...살금살금 친구들과 함께 놀기로 약속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