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안나와 눈의 여왕 엘사의 이야기 - 주인공이 되어 생각하는 그림책
예림아이 편집부 엮음 / 예림아이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요즘 최고의 인기를 달리고 있는 디즈니 영화 ^^ 겨울왕국...

윤성이는 시골에 사는지라 영화보러는 못가고.. 책으로 먼저 봤어요..

역시..예림아이는 ...똑똑한것 같아요^^ 호호호

이책은 다른 책과는 다르게...언니와 동생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가면서 읽을수 있는 독특한 책이예요..

요즘 드라마에서 나오는 가문중에 " 입장바꿔 생각하라" 라는 가문이 있던데..

이책이 딱..그러듯???

눈의 여왕인 엘리사 언니의 이야기를 먼저 할께요~^^

 

눈의 여왕인 엘라사의 즉위식이 있던 날이었어요..

동생인 안나가 언니에게 한스 왕자와 결혼하겠다고 했어요..

엘리사는 너무 성급한 결정이라는 생각에 반대를 했지요..

그러다 말다툼 끝에 엘리사의 손에서 얼음 바람이 나와 버렸어요!!

그동안 사람들이 다칠까봐 힘을 숨겨왔는데 모든 사람들이 알게 되었어요..

엘리사는 사람들이 다칠까봐 깊은 산속의 얼음궁전에서 혼자 살기로 했어요.

안나는 엘리사를 찾아가 왕국이 꽁꽁 얼어 붙었다는 끔찍한 소식을 전해 주었지만

왕국을 원래대로 되돌릴수 있는 방법을 몰라 너무 두려웠어요.

그바람에 안나가 맞았고 안나가 더 다치는게 싫어 얼음궁전에서 내보내 버렸어요.

안나가 돌아간후 한스 왕자가 신하들을 이끌고 엘리사를 잡으로 왔어요.

엘리사는 얼음바람으로 사람들을 내쫒으려 했지만 사람들이 다칠까봐 그렇게 하지 못하고

그만 한스왕자에게 잡히고 말았어요..ㅠ

한스왕자는 엘리사를 감옥에 가두고 왕국을 원래대로 돌려놓으라고 했지만 엘리사는 방법을

몰라 답답해 했어요.

 

 

게다가 바람맞은 엘리사가 아직 돌아오지 못해 걱정했어요..

절망에 빠지자 얼음마법의 힘이 점점 강해져서 감옥을 부수었어요..

도망가려고 하자 한스 왕자는 엘리사의 앞을 가로 맞고 엘리사를 공격하려 했어요..

그순간 안나가 나타나 꽁꽁 얼어버린 몸으로 한스 왕자의 칼을 막아서

엘리사 언니는 살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꽁꽁 얼어버린 동생때문에 슬픔에 잠긴 엘리사는 안나를 꼭~ 안아주었어요..

그랬더니 안나의 몸이 스스륵 녹아내리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엘리사는 사랑하는 동생과 왕국을 되찾게 되어 무척 행복해 하고 있답니다^^


이번에는 엘리사 언니가 아닌 안나의 입장에서 책을 보았어요^

아직 윤성이는 한권에 책의 두사람의 입장을 이야기 하는 책인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대충은 이해 하는것 같아 뿌듯했어요..

안나는 언니의 여왕즉위식날 한스왕자와 사랑에 빠져 결혼하겠닫고 했는데

언니가 반대를 해 말다툼을 하다 언니의 손에서 차가운 얼음 바람이 나와 궁전을 꽁꽁 얼려 버렸어요.

그리곤 언니는 사라져 버렸어요.

안나는 깊은 산속에서 크리스토프와 눈사람 올라프를 만나 눈의 여왕이된 언니를 찾았어요..

언니에게 함께 돌아가 궁전을 되돌려 놓자고 했지만 언니는 방법을 모른다며 소리를 질렀어요..

그러자 언니에게서 나온 얼음바람에 그만 안나가 맞았어요.

당황한 언니는 눈사람 괴물에게 안나일행을 쫒아 내라고 했어요.,


크리스토프는 지혜로운 트롤에게 안나를 데려 갔어요.

트롤은 안나가 이제곧 얼어붙을거라고..진정한 사랑만이 마법을 풀수 있을거라고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안나는 한스왕자를 찾아갔지만 한스왕자는 모두를 없애고 왕국을 차지 하겠다고 했어요.

슬픔에 잠긴  안나는 진정한 사랑을 찾으러 나섰어요.

그러다 한스왕자가 언니를 향해 칼을 들고 가는 모습을 보았어요!!

마지막 힘을 다해 언니 앞을 막아섰어요 . 그순간 안나는 얼음이 되었고,

언니는 안나를 끌어안고 슬프게 울었어요 그런데 언니의 눈물이 닿자 신기하게도

안나의 몸이 점점 녹기 시작했어요.

서로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마법을 푸는 열쇠였던거예요..

왕국은 원래의 모습을 되차잤고, 언니와 안나는 다시 사이좋은 자매가 되었어요 .

앞뒤로 책이 있어서..약간 신기해 했지만. 윤성이는 그래도 책을 아주 아주 잼있게 읽었어요..

밥 먹을때도...아침에 어린이집에 갈때도 한번씩은 읽고 가네요^^

그리고 가끔 얼음 마법까지 쏘는 얼음왕자 놀이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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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것 박물관 - 과학.역사.문화 .예술의 융합, 탈것의 모든 것!
유수현 글, 김미정 그림 / 초록아이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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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성이 너무 신이 났어요..

자동차, 자전거, 비행기 우주선, 기차, 통통배? 까지...윤성이가 알고 있는 탈것들부터..

윤성이가 보도 듣도 못한 탈것들을 책으로 보니..너무 신기 한가봐요..

아빠랑 책을 잙익지는 않지만...오호호호..남자는 통하는건가요?

이번엔 아빠랑 함께 책을 보는 윤성이네요...

어김없이 윤성이는 오늘아침에도 한권의 책을 읽어요..

탈것이 많은 ...아니..엄청 많은 탈것 박물관을 읽지요^^

" 엄마..우리는 오늘 오토바이 타고 어린이집에 갈까? " 라고 질문도 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엄마차. 그리고 아빠 차까지..한번에 찾아주는 기특한 우리 아들이랍니다^^

 

 

탈것 발물관에는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은 탈것들이 있어서...기억하기 너무 어려울것 같아요..

아직 어린 윤성이에게는 조금 벅찬 책인듯 하지만..그래도..이차가 어떤차인지 어디에 쓰이는 차인지..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같은 자동차여도.힘이 쎈 차인지 ,, 아니면 힘이 없는 차인지 알수 있으니까요..

 

지금까지..엄마는 구급차가 한가지 종류인지 알았지만..이건 왠걸~

구급차도..경찰차도..그리고 119 소방소 차도 여러 종류가 있었어요!!
나중에 아이에게 지나가는 구급차..경찰차.. 그리고 소방차를 보면서..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알려주는 똑똑한 엄마가 될것 같은 느낌이 !! 팍!!!

 

이책의 가장 매력포인트는...

자동차들..탈것들의 과학과...역사...문화..예술의 융합까지 다 알려주는 만능 백과사전과 같은 책이예요..

탈것 박물관이름도 어울리겠지만..탈것들의 만물 백과사전도 어울리는 이름같아요..

한 60~100년 이상 두고두고 봐도..역사에 남는 책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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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많은 임금님 - 지혜 씨앗 그림책
장진영 글, 정영희 그림 / 잼에듀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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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가득한 그림책이예요..

이번책은 지혜를 담은 책인데요~^^ 임금님의 독특한 아이디어가 너무너무 재미 있어요^^

 

 

임금님의 걱정은 날이 갈수록 많아졌어요^^

귀족들이 멋만 부리고 일은 안하기 때문이죠..

너도나도 할것없이 보석자랑에..옷자랑하기에 바빠 나랏일은 절대로 하지 않았어요^^

 

" 이러다간 나라가 만하고 말겠는걸"

임금님은 귀족들의 버릇을 고치기위해 새로운 법을 만들었어요.

하지만 귀족들은 그런 법 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여전히 몸치장에 정신이 없었죠^^

 

고민고민 끝에 임금님은 새로운 법을 다시 만들어냈어요..

몸에 보석을 달고 다니면 바모 멍청이라고 부르겠다는 웃기지만...창피한 벌이었어요...

사람들은 보석을 잔뜩 달고 다니는 귀족을을 보면 " 바보 멍청이" 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그러자 사치왕 귀족들은 보석들을 하나둘씩 내던지며 멋부리던 귀족들은 줄어들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백성들이 많아졌어요.. 임금님의 노력으로 좋은 나라가 되었답니다.

 

역시 독후활동을 빼놓지 않은 센스 만점 책이랍니다^^

이책을 읽은 아이에게 던지는 메세지..4살 윤성이에겐 살짝 이해하기 어려운 말이지만..

그래도..^^ 응용해서 읽어주니.."아~ 그래?"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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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서지원 지음, 송하완 그림 / 아르볼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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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핵심 가치(질서)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질서의 중요성을 아주 쉽게 알려주는 동화 책이예요^^

아이들이라면...충분히 공감할수 있을것 같아 적극 추천해보네요^^

 


아주 귀여운 도담이는 매일매일 안된다는 어른들의 말에 항상 킹콩이 되는 상상을 해요^^

가끔씩 우, 우, 우! 소리치고 화내고 싶었거든요..

 

"몽땅 내맘 대로 하고 싶어!!"


 

오늘도 하루종일 잔소리만 들었어요..

화가나서 방문을 잠그고 킹콩놀이를 하는데 어디선가 비명이 들렸어요!!

 

"어이쿠, 무지개 도깨비 죽네!!"

도담이에게 무지개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무지개 도깨비는 뭐든지 할수 있는 요술쟁이어서 도담이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었어요!!

 

"날 아주 커다랗게 만들어줘. 엄마보다 크게, 킹콩보다 크게!"

무지게 도깨비는 도담이의 소원을 들어 주었어요!!

하지만 커지러면 질서를 지키지 않아야 했어요..!

도담이에게 너무 쉬운 질서지키지 않기는 도담이를 쑥쑥 자라게 만들었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도담이가 무서워서 도망다니기도 하고.. 또 도담이와 함께 하려 하지 않았어!!

도담이가 커지자 엄마 아빠도 도담이와 함께 살수 없다는걸 알려주었어요!!

도담이는 슬펐지요.

 

울고 있는 도담이에게 소원을 들어줬던 무지개도깨비가 나타났어요!!

무지개 도깨비는 도담이에게 질서를 잘지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걸 알려주었어요!!

도담이는 도깨비의 말대로 횡단보도에서 초록불 지키기, 놀이터에서 노는 친구들 질서 지키도록 도와주기!

그리고 길에 떨어진 휴지 줍기까지..하나도 빼먹지 않고 질서를 지켰지요!!

그러자 도담이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 왔어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도담이는 선생님이며, 엄마 아빠의 칭찬을 받았어요..

누구보다 질서를 잘 지키는 도담이가 되었기 때문이죠!!

 

윤성이는 형제가 없어서...사람들이 욕심이 많이 아이, 그리고 질서가 없는 아이라고 말해요..

하지만 엄마는 그렇지 않아요..아직 질서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거라 생각해요!!

이책을 자주자주 읽으면서 윤성이는 괴물이 되지 않기위해 아주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안전벨트 잘 착용하기!! 친구물건 빼앗지 않기..등등 ...ㅋㅋ

이책이 생각보다 아이 마음에 크게 자리 한것 같아요!!


요즘 나오는 책들은 단순히 독후만 하는게 아니라..다시 생각하고, 그리고 놀이까지 할수 있는 아주 멋진 책인것 같아요..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 역시..독후활동을 하고 기억에 오래 남도록 유지시켜주는 멋진 역할을 했네요!!

질서가 없는 친구에게 이 책 꼭!! 선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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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와 나무꾼 느낌표 전래동화
강정화 글, 조신애 그림 / 을파소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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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에서 절대로 빠져서는 안돼는 절대 강자 선녀와 나무꾼!!!

엄마가 읽어던 선녀와 나무꾼 보다는 더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네요!!

멀고도 먼 ~옛날 어느 깊은 산골에 나무꾼이 살았어.

부모 형제도 없고, 가까운 이웃도 없으니 늘 외로웠지~

하루는 나무꾼이 부엌에서 밥을 짓는데 달그락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배고픈 생쥐가 달달 떨면서 나무꾼의 눈치를 보는거야~

나무꾼은 안쓰러워서 밥 한덩이 뚝! 떼어다가 생쥐에게 주었어!!

그날부터 정성들여 생쥐를 키웠는데 어느날 온데간데 없이 사라졌지 뭐야!!


또 하루는 정신없이 나무를 하고 있는데 사냥꾼에게 쫒기는 노루를 구해주었지~

사냥꾼에게 고마움을 느낀 노루는 나무꾼에게 선녀가 목욕을 하러 내려오는

연못을 알려주었어..

그리고 세번째 선녀의 날개옷을 숨겨 아내로 맞이하라고 알려줬지~ 

노루의 말대로 선녀를 아내로 맞이한 나무꾼은 아내뿐만이아니라 집도 생기고

 밭도 생기고 두명의 아이까지 생겼어.

너무너무 행복했지만 선녀는 하늘나라에 가고싶어서 항상 우울해 했지~

그래서 세번째 아이가 태어날때까지 날개옷을 주지 말라는 노루의 말을

듣지 않은채 날개옷을 내줬어!!

결국 선녀는 아이둘을 안고 하늘나라로 날아 가버렸지..뭐야..~


선녀가 가버리고 집도 없어지고..밭도 사라져 버렸지..슬픔에 잠긴

 

나무꾼에게 노루가 나타났어..

나무꾼을 살짝 혼내주고는 다시 선녀를 만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었지..

하늘에서 내려오는 두레박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가도록 말이야..

나무꾼은 하늘나라로 가서 사랑하는 아이와, 아내를 만날수가 있었어..

하지만 하늘나라 사람들은 땅의 사람이 어떻게 하늘나라에 살수 있냐며

나무꾼을 반대했지..

옥황상제는 나무꾼이 하늘나라에서 살수 있는지 시험을 치르게 했어..

땅의 나라에서 장인, 장모님 찾기,,,이것은 아내의 도움으로 무사히 시험에 통과!!

옥황상제가 저~ 멀리 화살을 쏘면..화살을 찾아오기!

무사히 화살을 찾았지만 언니로 변신한 까마귀(언니)가 화살을 가지고 날아가버렸지.

하지만 다행이 독수리가 (아내) 다시 나무꾼에게 돌려주었어..

두번째는 고양이나라에서 보물을 찾아오는 시험이었는데...너무너무 어려운 ...

아내가 도와줄수 없는 시험이었지..

하지만 나무꾼의 보은을 입은 사라졌던 쥐가 나타나서 보물을 찾아다 주었지!!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야..

옥황상제는 능력있는 나무꾼을 사위로 인정하고..나무꾼의 가족은 하늘나라에서

 

맛있는 음식. 좋은 옷을 입고
행복하게 살았데~

 

책의 뒷편에 보면 이야기 지도가 있는데요..

책을 읽고 나면 제가 간략하게 서평한것처럼 책의 지도를 보면서

아이와 이야기 할수 있어요..


아직은 글을 읽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다시 한번 되돌려가며 이야기 하니..

아이의 눈이 더욱더 반짝이네요.

그리고 더 뒷페이지에는 더 깊은 독후 활동을 할수 있게 나무꾼의 이야기를

더 다루고 있어요..

또한 이책에서는 숫자 3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되어 있어요..

셋째 선녀, 세번째 두래박, 세번의 시험까지~ ..아이와 함께 잊지 않고 생각해보면서

 읽을 필요성이 있는것 같아요..



 

공주님..선녀라면..자다가도..번쩍 일어나는 우리 윤성이^^

오늘도 선녀님 공주님 놀이에 푹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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