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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 ㅣ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서지원 지음, 송하완 그림 / 아르볼 / 2013년 12월
평점 :
절판
===교육부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 핵심 가치(질서) 마음이 자라나는 동화===
질서의 중요성을 아주 쉽게 알려주는 동화 책이예요^^
아이들이라면...충분히 공감할수 있을것 같아 적극 추천해보네요^^
아주 귀여운 도담이는 매일매일 안된다는 어른들의 말에 항상 킹콩이 되는 상상을 해요^^
가끔씩 우, 우, 우! 소리치고 화내고 싶었거든요..
"몽땅 내맘 대로 하고 싶어!!"
오늘도 하루종일 잔소리만 들었어요..
화가나서 방문을 잠그고 킹콩놀이를 하는데 어디선가 비명이 들렸어요!!
"어이쿠, 무지개 도깨비 죽네!!"
도담이에게 무지개 도깨비가 나타났어요!!
무지개 도깨비는 뭐든지 할수 있는 요술쟁이어서 도담이의 소원을 들어주게 되었어요!!
"날 아주 커다랗게 만들어줘. 엄마보다 크게, 킹콩보다 크게!"


무지게 도깨비는 도담이의 소원을 들어 주었어요!!
하지만 커지러면 질서를 지키지 않아야 했어요..!
도담이에게 너무 쉬운 질서지키지 않기는 도담이를 쑥쑥 자라게 만들었어요!!
그러자 사람들은 도담이가 무서워서 도망다니기도 하고.. 또 도담이와 함께 하려 하지 않았어!!
도담이가 커지자 엄마 아빠도 도담이와 함께 살수 없다는걸 알려주었어요!!
도담이는 슬펐지요.


울고 있는 도담이에게 소원을 들어줬던 무지개도깨비가 나타났어요!!
무지개 도깨비는 도담이에게 질서를 잘지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걸 알려주었어요!!
도담이는 도깨비의 말대로 횡단보도에서 초록불 지키기, 놀이터에서 노는 친구들 질서 지키도록 도와주기!
그리고 길에 떨어진 휴지 줍기까지..하나도 빼먹지 않고 질서를 지켰지요!!
그러자 도담이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 왔어요..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온 도담이는 선생님이며, 엄마 아빠의 칭찬을 받았어요..
누구보다 질서를 잘 지키는 도담이가 되었기 때문이죠!!


윤성이는 형제가 없어서...사람들이 욕심이 많이 아이, 그리고 질서가 없는 아이라고 말해요..
하지만 엄마는 그렇지 않아요..아직 질서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거라 생각해요!!
이책을 자주자주 읽으면서 윤성이는 괴물이 되지 않기위해 아주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요..
안전벨트 잘 착용하기!! 친구물건 빼앗지 않기..등등 ...ㅋㅋ
요즘 나오는 책들은 단순히 독후만 하는게 아니라..다시 생각하고, 그리고 놀이까지 할수 있는 아주 멋진 책인것 같아요..
도담이와 무지개 도깨비 역시..독후활동을 하고 기억에 오래 남도록 유지시켜주는 멋진 역할을 했네요!!
질서가 없는 친구에게 이 책 꼭!! 선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