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량 로블록스 미션 헌터 1 - 99밤 숲에서 생존하라! ㅣ 말량 로블록스 미션 헌터 1
말량 원작, 박지영 만화 / 서울문화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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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이 로블록스입니다. 친구들이 한다니까 자기도 하고 싶어하고, 유튜브에서 로블록스 게임하는 영상을 보기도 하다보니 시간을 정해서 하게 해주고 있어요. 그러다보니 친구랑 게임 맵에서 만나서 함께 게임을 하기도 합니다. 맵 중에서 ‘99 nights ing the forest‘를 많이 하고 있어요. 저는 게임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보니 아이가 게임 영상을 보거나 게임할 때 눈여겨보진 않았는데 그 게임을 하는 걸 책으로 나왔다기에 궁금했어요. 책이 집에 오자마자 우리 아이가 관심을 갖고 제일 먼저 읽었습니다. 빠른 속도로 읽고는 몇번을 읽더라고요. 대체 뭐가 그렇게 재미있을까 궁금해서 저도 읽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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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표지는 으스스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고 캐릭터들의 표정이 달라서 어떤 느낌의 게임인가 궁금해집니다. 99일간 숲에서 살아남는 건 어떤 건지, 이 책에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 지, 책을 펼쳐봅니다.



책날개에는 저자 소개가 있어요. 유튜버를 많이 아는 게 아니다보니, 사실 ‘말량‘이란 유튜버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아이가 주로 보는 유튜버는 백앤아, 고고프렌즈다보니 유튜브를 안 보는 저는 로블록스 게임 유튜버를 알 지 못했답니다. 만화 구성은 <비마이펫 멍냥연구소>를 만든 ‘옥토끼 스튜디오‘라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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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 캐릭터 소개와 이 책의 구성이 나와 있어요. 말량은 티에, 피디와 함께 이 책에 등장하나봅니다. 캐릭터들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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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피디의 미션 소개, 말량 생존 전략, 퀴즈, SOS! 생존 과학 노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피디의 미션이 어떤 건지, 99밤 숲에서 말량이 어떤 전략을 짜는 지에 대해 보는 건 아이가 재미있어 할 요소 같아요. 여기애 퀴즈, 생존 과학 노트까지 있으니 게임만 다루는 건 아닌가 싶었어요.


차례를 보면 이 책은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나오네요. 중간중간 ‘SOS! 생존 과학 노트‘가 있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제대로 몰라서 제목만 봤을 때는 뭘 한다는 건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보고 있으니 아이가 다가와서 옆에 앉아서 제가 보는 걸 보면서 추임새를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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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미션은 숲에서 실종된 4명의 아이를 찾고 99일 동안 생존하는 것입니다. 이게 이 게임의 기본틀인 걸 알고 있었기에 제일 기본 게임부터 시작한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그런데 4명의 아이를 찾는 건 몰랐던 거네요. 그냥 숲에서 사슴 괴물을 피해서 살아남으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말예요.



이 책이 비공식 게임 가이드북이다보니, 중간중간 생존 전략 팁을 줍니다. 아이는 옆에서 보면서 게임에서 이건 이렇게 안 되는데, 라며 내용 중에 오류 부분을 알려주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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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생존 과학 노트‘ 부분에서는 과학 관련된 내용이 나와서, 완전 게임 책은 아니네요. 하지만 과학 이야기는 너무 적어서 게임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부모님이라면 별로 보여주고 싶지 않을 것 같아요. 그래도 짧게나마 과학 이야기가 있으니 게임과 더불어 과학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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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있는 퀴즈는 책을 읽었다면, 아니면 게임을 안다면 풀 수 있는 내용들인데, 아이가 저한테 답 뭘 거 같냐고 매번 물어봤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게임을 책을 보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라 신나서 이야기 하니 분위기가 화기애애했어요. 게임은 적정 시간을 정해서 하도록 하고 있는데, 게임 스토리나 방법 등은 몰랐는데 이 책으로 아이의 여가 시간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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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말량로블록스미션헌터 #99밤숲에서생존하라 #말량 #옥토끼스튜디오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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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반 회장이 사라졌다 ㅣ 초록 자전거 15
김근혜 지음, 임나운 그림 / 썬더키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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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초등 아이를 키우다보니 초등학생이 읽을 내용의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우리 반 회장이 사라졌다>는 제목만으로도 내용이 궁금해지더라고요. 앞표지는 한 아이와 다수의 아이들이 대립하는 듯한 모습이라 무슨 상황인지 가늠이 안돼요. 화난듯한 아이들의 모습이 한 명의 아이와 대치 중인데 혼자 있는 아이가 뒷모습이라 어떤 표정인지 모르까요. 궁금증을 안고 책을 펼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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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에 저자 소개가 있습니다. 글 작가의 작품은 못 봤는데, 그림 작가의 작품 중에는 <드롭 더 비트>를 봤네요.



차례는 게시판에 포스트잇을 붙인 듯한 모습으로 꾸며져 있네요. 총 11개의 소제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오주아는 이 책의 1인칭 시점 주인공입니다. 5학년 2학기 개학날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주아와 절친이었던 백가진은 아역 배우를 하고, 엄마는 인플루언서예요. 주아와 가진이는 아주 친하게 지냈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둘의 관계가 틀어집니다. 그리고 5학년 2학기 개학날 자리 선정을 하는데 둘이 짝이 됐어요. 하지만 서로 떨떠름해 합니다.

그리고 2학기 회장 선거를 하게 되는데, 주아, 가진이를 비롯한 여러 친구가 추천되고, 주아, 가진이를 포함한 3명의 후보로 투표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가진이는 투표일에 머리를 단발로 등교합니다. 긴 머리를 잘라서 머리카락 기부를 한 건데요, 그게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한몫 한 것 같았어요. 주아는 한 표 차이로 회장 당선에 실패하고 가진이가 회장이 됩니다. 회장이 된 가진이는 자신이 맡은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합니다. 여기까지 읽었을 때 앞표지가 떠오르며, 왜 갈등이 생겼는지 궁금해졌어요. 모든 사람의 희망을 충족할 수 없으니 작은 갈등들은 감수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으니까요. 그런데 앞표지의 삽화는 가진이와 반친구 모두가 갈등하는 모습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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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읽다보니 주아의 사물함에 누군가 편지를 넣은 장면이 나옵니다. 이게 주아의 마음을 흔드는 계기가 되는데요, 이때부터 가진이에 대한 주아의 생각이 달라지는 게 보여요. 끝까지 읽고나니 아이들의 갈등과 해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살면서 다양한 갈등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그때 어떻게 그 갈등 상황을 해결해나갈 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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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우리반회장이사라졌다 #김근혜 #임나운 #썬더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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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암호 클럽 3 -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 ㅣ 스파이 암호 클럽 3
페니 워너 지음, 효고노스케 그림, 윤영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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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작가 페니 워너의 <암호 클럽>을 도서관에서 본 적 있는데 아직 읽어보지 않았어요. 그런데 <스파이 암호 클럽>이라고 새롭게 나왔길래 궁금했어요. 1, 2권을 먼저 읽고 3권을 읽고 싶었는데 도서관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희망도서 신청을 해두고 3권을 먼저 읽었습니다. ③권의 부제가 ‘좀비 스파이와 핼러윈 파티‘라더니, 앞표지에 좀비로 보이는 모습이 있어요. 앤서니 상, 애거서 상도 수상했다니 어떤 책일까 많이 궁금해하며 아이도 저도 읽었습니다.



책날개에 저자 소개가 있어요. 저자인 페니 워너는 책을 많이 출간했고 현재는 지역 신문에 계곡에서의 가족 생활에 대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고 해요. 디아블로 밸리 대학에서 아동 발달에 대해 가르치기도 한다니, 다양한 능력을 가지신 분이구나 싶네요.



이번 권에 등장하는 인물은 따로 앞에 소개돼 있어요. 앞표지에 좀비 분장을 한 인물이네요. 별명답게 좀비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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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암호 클럼의 규칙도 알아두고 읽어봅니다.



스파이 암호 클럽의 멤버 다섯 명 소개가 나옵니다. 각자 다양한 매력을 가진 친구들이 모여서 스파이 암호 클럽을 운영하네요. 외국 도서다보니 등장인물의 이름이 매치되는 게 조금 시간이 걸리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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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차례는 일반적이지 않아요. 스파이 암호 클럽답게 암호로 적혀 있습니다. 뒤에 있는 암호책을 활용해서 읽을 수 있어요. 혹시나 그런 게 번거롭다면 맨 뒤쪽으로 가서 암호 해답을 볼 수 있어요.




책을 읽기 편하게, 암호에 대한 것과 지도 등을 알려줘서 책 읽는 데에 도움이 됐습니다. 우리나라가 아니다보니 이런 사전 정보가 내용을 이해하기 좋았어요.



코디는 한동안 비어 있던 건너집에 늦은 시간에 이사 오는 모습을 보고 호기심을 가졌어요. 그러다가 자기 집쪽으로 날아온 법률사무소 광고 엽서가 이사온 집에서 왔기에 돌려주려 했습니다. 하지만 뒷면에 처음 보는 언어로 적힌 글을 보고 궁금증이 생겼어요. 그리고 루크에게서 그 뒷면은 러시아어로 적혔다고 들었어요. 스파이들의 대화 같아서 너무 기대됐어요. 다음날 우편함에 그림엽서를 넣어둔 뒤에는 핼러윈 파티 준비로 이웃집에 대해 잊고 있다가 이웃집 소년이 뭔가를 현관 입구쪽에 숨기는 걸 보고 다시 호기심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웃집 남자 아이와 코디가 대화를 하며 스파이 암호 클럽이 암호 해독을 하고 사건에 개입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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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등장하는 인물은 코디, 루크, 좀비 소년인 제이크인데, 맷이나 다른 스파이 암호 클럽 멤버들도 제역할을 해줘요. 상상하지도 못한 쪽으로 내용이 전개돼서 놀랐는데, 그만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스파이 암호 클럽> 1, 2도 궁금하고, <암호 클럽>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조만간 읽어보려 합니다. 4권도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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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스파이암호클럽 #좀비스파이와핼러윈파티 #페니워너 #효고노스케 #윤영 #가람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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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중용을 만나다 ㅣ 나의 첫 인문고전 11
조경희 지음, 이갑규 그림 / 어린이나무생각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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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중용>은 공자의 말을 공자의 손자인 ‘자사‘가 옮겨 적은 책이에요. 생각보다 어려웠던 기억이 있으나, <열 살, 중용을 만나다>라고 돼있으니 초등학생이 읽기 어렵지 않아보였어요. <중용>을 아이가 알아뒀으면 해서 아이와 읽어봤습니다.

앞표지에는 공자로 보이는 사람도 보이고, 안경을 치켜올리며 위협적으로 서있는 여자도 보이고 교실 풍경도 보여요. 표지만으로는 내용이 가늠되지 않아서 얼른 책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이 책의 저자 소개는 책날개에 있어요. 지은이는 <열 살, 손자병법을 만나다>를, 그린이는 <열 살, 명심보감을 만나다>를 작업했었네요. 두 분 다 다양한 책들을 집필하고 그리셔서 다른 책들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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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레를 보면,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각 장마다 <중용>의 내용들을 담고 있네요. 삽화들이 책을 어려워보이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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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0살 쌍둥이인 정선우, 정은우가 주인공입니다. 그 중에서도 선우의 시점으로 내용이 전개돼요. 쌍둥이지만 성향이 너무나도 다른데, 40분이나 차이나면서 동생인 은우는 선우에게 형이라고 한 적이 없어요. 선우는 모든 게 빠르고 활동적인 반면, 은우는 조심성이 많고 무엇이든 꾸준하고 열심히 합니다. 그러다보니 선우는 은우와 비교를 많이 당하고 다툼도 일어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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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에서 선우와 은우가 다투는 모습에 담임선생님께서 둘다 교장실로 보냅니다. 그리고 이 쌍둥이는 <중용>을 익히게 돼요. 교장 선생님께서 많이 혼내실까 걱정했지만, 혼내시지 않고 공자 이야기를 꺼내세요. 은우는 이미 공자에 대해 알고 있지만 선우는 처음 들었어요. 교장 선생님께서는 공자의 말을 인용해서 아이들의 갈등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십니다. 둘은 경쟁하듯 교장 선생님 방에 있는 <중용>책을 빌립니다. 어렵지 않은 책으로부터 시작해요. 그리고 둘에게도 변화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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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은 저도 어려웠던 책이라, 아이에게 권할 시기가 아직 아니라 생각했어요. 하지만 <열 살, 중용을 만나다>는 초등학생도 이해하기 쉽게, 자신들의 예시로 보여지니 읽기가 편했어요. 갈등이 생기고 해소가 되는 과정에서도 <중용> 내용이 자연스레 나와서, 억지로 이해할 상황이 아닌 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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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열살중용을만나다 #조경희 #이갑규 #어린이나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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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 ㅣ 케이팝 데몬 헌터스 공식 시리즈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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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작년에 정말 핫했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로 가족 모두 함께 봤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정말 핫했죠. 여전히 좋아하는데 이번에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으로 봤습니다. 영상과 글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했죠.

앞표지에는 헌트릭스의 모습이라 아이가 보자마자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보다 먼저 책을 읽었습니다. 아주 흥미롭게 읽더라고요. 저는 읽기 전이라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 지 궁금했어요.


앞표지에 ‘16 페이지 컬러 명장면 수록‘이라 돼있는데,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장면들이 나와 있어요. 영상으로 재미있게 봤던 장면들이 떠올라서 재미있었어요.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보니 이 책에는 옮긴이만 나와있네요. 옮긴이는 디즈니 위주의 번역을 하신 분이네요.



책은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나레이션이나 행동 등을 언어로 나타내다보니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것들과는 차이가 좀 있었어요. 책으로 먼저 보고 영상으로 봤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애니메이션으로는 장면으로 표현되는 게 끝이지만 책에서는 언어로 자세하게 묘사해주니 영상으로 본 것과는 차이가 났어요.

아이에게 애니메이션으로 본 것과 이 책으로 본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책은 묘사를 다양하게 하는데 애니메이션은 한 장면씩 표현을 하다보니 차이가 나니까요. 그래도 영상으로 먼저 봐서 책을 읽으면서 애니메이션 장면들이 떠올랐어요. 그 장면을 이렇게 언어로 표현할 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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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더피를 좋아했는데 책에서도 귀엽게 나와서 더피의 모습을 상상하며 좋아했어요. 언어로 묘사하니 좀더 더피의 행동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느낌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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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2편이 나올 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2편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같은데, 제작사에서 과연 2편을 낼 지 궁금하네요. 1년이 지나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강렬했던 만남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2편도 나오고 지금처럼 책으로도 나와서 다양하게 만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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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케이팝데몬헌터스 #케이팝데몬헌터스오리지널주니어스토리북 #넷플릭스 #서울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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