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ㅣ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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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로봇, 전기로 움직이는 다양한 것들이 IOT로 연결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알던 로봇과 현재의 로봇도 많이 달라져 있어서 얼굴 표정을 나타내는 로봇도 등장한 걸 어느 티비 프로그램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AI기술도 발전해서,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 지도 모른다는 말이 실현되는 건 아닐까 무섭기도 해서 이 책이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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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의 저자는 변함없이 클라이브 기퍼드와 맷 릴리이십니다.



차례를 보면, 먼저 로봇에 대해 알아보고, 로봇에 대한 것을 하나하나 알려줍니다. 차례만 보면 제가 초등학생일 때 로봇에 대해 배우던 내용과 많이 달라지진 않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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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우리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똑똑한 기계라고 합니다. 쓰임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크기를 갖고 있어요. 로봇의 기본 장치는 센서(감지기), 구동 장치, 제어 장치, 작업 도구 등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부수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붙게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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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로봇들이라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로봇의 모습이 보입니다. 최근, 가까이에서 본 로봇은 안내 로봇이에요. 인천국제공항, 도서관 등에서 안내해주는 로봇을 봤는데, 초창기 모델보다 훨씬 오류 없이 안내해주고, 책을 읽어주기도 했어요. 음식점에서 음식을 서빙해주는 로봇도 만났습니다. 로봇청소기도 가까운 곳에 있는 로봇이죠. 그리고 공장이나 작업하는 곳에는 더 크거나 정밀한 작업을 하는 로봇들이 있어서, 우리 삶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걸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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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AI가 직업을 잃게 할 거란 말이 나오기도 해요. 로봇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도 로봇 때문에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늘 거라고 했지만, 자동화된 만큼 다른 쪽으로 사람들이 업무를 해야 할 부분이 생겼어요. 그렇지만 저런 의문과 두려움이 생기니, 이 책에서 저자는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봤습니다. 그것과 더불어 지구 정복에 대한 상상에 대해서도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봤어요. 로봇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영화 <월-E>, <빅 히어로>,<고장난 론>, <와일드 로봇>도 아이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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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로봇이정말세계를정복할까요 #클라이브기퍼드 #맷릴리 #김선영 #푸른숲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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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 ㅣ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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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우리 삶 속에 기계는 다양하게 존재합니다. 초등학생이 익히기에 쉽게 접근했으면 해서 <기계는 무슨 일을 하나요?>를 아이와 읽어봤습니다.



저자와 옮긴이에 대한 소개가 있어요.


차례를 보면, 기계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양한 분야의 기계들을 알아보도록 이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본문이 끝난 뒤에는 용어, 함께 보면 좋아요, 찾아보기 코너도 있어서 지식 쌓기에 유용해보입니다.




기계가 뭔지부터 알아야 이 책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겠죠? 기계는 여러 가지 힘을 사용해서 움직이거나 일을 하는 장치입니다.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힘은 ‘동력‘이라고 하고요. 기계가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도 함께 나와 있어요. 편리성 때문이에요. 기계가 없다면 모든 걸 사람이 직접 일일이 다 해야 할테니까요. 기계의 대가가 누가 있는지도 나와 있는데, 외국인이 만든 책이다보니 한국인은 없는 게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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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로 콘크리트를 부수는 공압식 드릴의 원리는 이 책에서 처음 알았어요. 레이저의 다양한 모습도 알 수 있었고요, 냉장고와 전자레인지의 원리도 대략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책을 보며 알아가니 새로웠어요. 아이는 몰랐던 부분이라 흥미로워 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굴삭기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에 나온 세상에서 가장 큰 굴삭기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우리나라에 사용하는 곳이 있을까 생각될 정도로 너무 커요. 채굴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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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엑스레이, 3D프린터 등 다양한 곳이서 활용되는 기계들을 알아가니, 우리 생활에서 이제 떼기 힘든 존재가 되어 버린 걸 알았습니다. 친환경 기계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주제의 글은 짧아서 다른 책에서 좀더 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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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기계는무슨일을하나요 #클라이브기퍼드 #맷릴리 #김선영 #푸른숲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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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야 부탁해! - 김치·장·빵과 함께 떠나는 맛있는 여행 ㅣ 세상의 모든 학교 6
백명식 지음 / 보리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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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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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한민국관‘을 아이와 방문했어요. 다양한 전시도 관람하고 체험하기도 했는데, 우리나라의 장 담그기, 김장 문화 등에 대해서 알려주는 부스도 방문했어요. 거기서 장 만들기를 태블릿으로 해보는 체험도 했기에 이 책을 아이가 관심있어 할 것 같았어요. 장류뿐 아니라 김치, 빵도 함께 다루니 더 재미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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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에 저자 소개가 있습니다. 다양한 책들을 편찬하셨어요. 그 중 <나는 나비>, <고양이 도서관>은 아이와 읽어본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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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치, 장, 빵을 다뤄서, 차례에 김치, 장, 빵 일러스트가 나와 있습니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직관적인 김치, 장, 빵이 눈길을 끌어요.




김치는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식탁에서 빠질 수 없어요. 매년 겨울이면 시어머니와 함께 김장을 합니다. 아이도 함께 해보겠다며 나서서, 작은 장갑 끼워주고, 앞치마 둘러메준 뒤 함께 해봅니다. 조금 하다가 힘들다고 그만 한다고 일어서긴 하지만, 도와주려는 마음씨가 고와요. 김장을 하면서 배추가 김치가 돼가는 과정을 봤고, 김치가 시간이 지나면서 익어가는 맛을 느끼는데, 이 책에서 김치에 대한 다양한 것들을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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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배추김치, 깍두기, 파김치, 물김치 등 다양한 김치를 좋아하는데, 여기서 김치 종류도 알고, 채소 절임, 김치의 역사 등을 짧게 알려줘서 지루하지 않게 김치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김치의 유산균, 발효에 대해서도 삽화와 짧은 만화로 한 눈에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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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국 중 하나가 된장국인데, 된장국 속에 들어 있는 콩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래서 콩을 으깨지 않고 된장국을 끓이는 편이에요. 벡스코에서 태블릿으로 만들어 본 게 된장이었습니다. 된장의 재료, 만드는 과정 등을 간략하게 알 수 있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다양한 장을 만드는 것, 재료 등을 알 수 있어요

요즘은 메주 띄우는 걸 집에서 하는 경우가 거의 없지만, 제가 어릴 때 시골 할머니댁에 가면 메주가 처마 밑에 걸려있곤 했어요. 그래서 메주의 생김새, 냄새 등을 알고 있지만, 요즘 아이들은 메주가 어떻게 생겼는 지도 잘 모르고 볼 기회가 없죠. 책에서 그림으로나마 알게 되고, 장 만들 때 필수 요소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간장의 종류도 다양한 걸 알 수 있고, 다른 나라의 간장도 알 수 있어서 재미있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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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장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으로 알고 있는 발효 식품인데, 빵은 최근에 많이 먹는 발효 음식이라, 함께 보니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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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발효야부탁해 #김치장빵과함께떠나는맛있는여행 #백명식 #도서출판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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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 - 뇌 타입으로 찾는 8가지 맞춤 독서법
김윤희 지음 / 아이스크림북스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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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문해력은 계속 강조되는 부분이라 관심을 갖는 주제입니다. 그래서 <뇌를 알면 문해력이 달라진다>는 제목이 저를 이끌었어요. 서울대 신종호 교수님이 추천하셨고, 뇌 타입 체크리스트, 뇌 타입별 추천 도서, 문해력 극복 트레이닝도 담고 있다고 하니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 지 궁금했어요. 생각보다 책 두께가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을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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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에 저자와 옮긴이 소개가 있습니다. 저자는 일본인 의학박사이자 소아과 전문의였어요. 뇌 과학쪽으로 유명하신 분인가봅니다.



신종호 교수님의 추천사와 책의 프롤로그를 읽고나면 차례가 나옵니다.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에필로그와 특별부록까지 있어요. 아이의 뇌 타입과 뇌 타입별 독서법을 알아가는 부분이 뒤쪽에 있어거, 그 부분을 궁금해하시는 분은 그 부분부터 보셔도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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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AI시대, 아이의 뇌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디지털 기기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부터 이야기합니다. 제가 어릴 때는 디지털 기기가 이렇게 발달하지도 않았고 대중적이지 않았기에 아날로그가 당연했는데, 요즘은 아날로그를 찾기가 힘들어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썼던 글을 보면 지금 우리 아이보다 더 또박또박하고 글 표현도 다양합니다. 손 글씨도 많이 안 써서인지 글자 쓰는 걸 귀찮아하는 느낌도 있어요.

이 책에서는 유아기나 초등학교 저학년 때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면 몸과 마음의 균형 잡힌 발달을 저해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도 언급하면서 시력 저하, 운동 기능 발달 느림 등의 걱정되는 부분을 알려줍니다. 그 중에서도 뇌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가장 우려하고 있어요. 강렬한 자극을 단시간에 보여주는 쇼츠 등의 콘텐츠를 보면서 생활 습관이 굳으면 천천히 차근차근 하는 일이 낯설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는 거예요. 뇌 발달도 더뎌질 수 있으니 연령에 따른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 우려로 저는 우리 아이에게 책의 종류 상관없이 종이책을 읽는 것을 권장합니다. 어린 아이용 동화책이든 초등 권장 도서든, 제가 읽는 책이든, 아이가 읽고 싶은 책을 읽도록 하고 있어요. 책장에도 책이 있고, 도서관에도 수시로 같이 갑니다. 그래서인지 학교 도서관도 매일 가서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많이 읽고 있어요. 이 부분은 저자가 권장한 부분과 같아서, 이런 부분들이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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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8가지 영역의 뇌를 2장에서 그림과 함께 알려줍니다. 이것은 5장의 뇌 타입별 독서법과 연결돼요. 우리 아이의 뇌 타입이 어떻게 되는 지에 대해서는 책 속에 나와 있으니 한번 체크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다양한 타입이 섞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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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책을 읽지 못하는 3단계도 알려주면서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제시합니다. 혹시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 방법들을 활용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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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문해력을 키워주는 부모 실천 리스트와 아이의 뇌 타입 체크리스트를 한 장으로 책 속에 책갈피처럼 꽂혀 있어요. 이 한 장을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부모 실천 리스트 속 항목을 실천해보면 아이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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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아이의뇌를알면문해력이달라진다 #뇌타입으로찾는8가지맞춤독서법 #가토토시노리 #김윤희 #아이스크림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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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를 대화방에 초대했습니다 ㅣ 초등 철학 놀이터
정예슬 지음, 전다은 그림 / 다림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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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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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으면 질문도 많아지고, 질문에 답하다보면 제가 지칠 때가 있어요. 우리 아이가 질문이 많다보니 제가 답하는 게 한계가 있거나 지칠 때가 있기도 합니다. 그럴 때 읽어보기 좋은 책이 <철학자를 대화방에 초대했습니다>같았어요. 앞표지에 ‘학교는 왜 가야 할까요?‘라는 질문이 아이들의 흥미를 끌 것 같아요.



저자인 정예슬 선생님은 인스타 인친을 맺기도 했는데요, 인스타에서도 도움이 되는 말을 많이 올려주셔서 참고하고 있어요. 이 책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읽었어요.



이 책은 총 5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진로, 관계, 자아, 인성, 생활 모두 아이에게 필요한 것들이라 꼼꼼히 읽어봤어요. 아직 초등학생이기에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하지만, 친구와의 관계, 나의 존재 이유 등에 대해서도 생각하기에 다양한 주제를 다뤄서 좋네요.




공부하기 싫은 아이들의 단골 멘트가 ˝공부는 왜 해야 돼?˝일텐데요, 이 주제가 책의 제일 첫번째에 나옵니다. 철학자이자 심리학자, 교육자인 존 듀이가 첫번째 철학자로 나와요.

대화방에서 대화하듯이 철학자가 등장하는 모습이 흥미를 끌고 한눈에 내용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리고 줄글로도 이야기를 나누고, 철학자의 한 마디도 나오니 머릿속에 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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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형식으로도 나오고, ‘이렇게 해 보자!‘ 코너에서 이 책을 읽는 아이에게 팁을 주는 형식으로 한 철학자와의 대화가 끝납니다. 철학자와의 이야기가 줄글로만 되어 있다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을텐데, 대화형식, 만화를 적절하게 섞어서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게 이 책의 장점으로 보여요. 그리고 철학자와의 대화로 끝나지 않고 ‘이렇게 해 보자!‘에서 책을 읽고 있는 아이에게 실천할 수 있도록 3가지씩 미션을 주니 체화될 수 있는 기회도 주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가 생활하다가 궁금해진 부분이 있을 때 이 책을 읽으며 마음을 도닥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아이가 자주 읽을 수 있는 곳에 이 책을 배치해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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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철학자를대화방에초대했습니다 #정예슬 #예슬췍 #전다은 #도서출판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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