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작년에 정말 핫했던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넷플릭스로 가족 모두 함께 봤습니다. 그리고 전세계에서 정말 핫했죠. 여전히 좋아하는데 이번에 ‘오리지널 주니어 스토리북‘으로 봤습니다. 영상과 글의 차이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했죠.
앞표지에는 헌트릭스의 모습이라 아이가 보자마자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보다 먼저 책을 읽었습니다. 아주 흥미롭게 읽더라고요. 저는 읽기 전이라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 지 궁금했어요.
앞표지에 ‘16 페이지 컬러 명장면 수록‘이라 돼있는데, 본문에 들어가기 전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장면들이 나와 있어요. 영상으로 재미있게 봤던 장면들이 떠올라서 재미있었어요.
애니메이션이 원작이다보니 이 책에는 옮긴이만 나와있네요. 옮긴이는 디즈니 위주의 번역을 하신 분이네요.
책은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나레이션이나 행동 등을 언어로 나타내다보니 애니메이션으로 봤던 것들과는 차이가 좀 있었어요. 책으로 먼저 보고 영상으로 봤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애니메이션으로는 장면으로 표현되는 게 끝이지만 책에서는 언어로 자세하게 묘사해주니 영상으로 본 것과는 차이가 났어요.
아이에게 애니메이션으로 본 것과 이 책으로 본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어요. 책은 묘사를 다양하게 하는데 애니메이션은 한 장면씩 표현을 하다보니 차이가 나니까요. 그래도 영상으로 먼저 봐서 책을 읽으면서 애니메이션 장면들이 떠올랐어요. 그 장면을 이렇게 언어로 표현할 수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저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더피를 좋아했는데 책에서도 귀엽게 나와서 더피의 모습을 상상하며 좋아했어요. 언어로 묘사하니 좀더 더피의 행동의 디테일이 살아있는 느낌이었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2편이 나올 지, 아이와 이야기를 나눴어요. 2편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같은데, 제작사에서 과연 2편을 낼 지 궁금하네요. 1년이 지나도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강렬했던 만남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2편도 나오고 지금처럼 책으로도 나와서 다양하게 만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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