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3 : 초등 5~6학년 - 글의 핵심을 단박에 잡는 ㅣ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 3
엄인정.신영서 지음 / 가로책길 /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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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글을 읽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핵심 문장을 찾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야 그 글을 제대로 읽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글을 요약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 있다면 글을 제대로 이해한 거겠죠. 한 문장은 아니더라도 핵심적인 내용만 짚어서 요약할 수 있었으면 해서 <초등 한 문장 요약의 힘>이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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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초 개념을 익힌 뒤 8주 과정으로 실전 개념을 익히도록 이루어져 있어요. 일주일 동안 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주말에 휴식을 주는 식으로 아이와 공부 계획을 짠 가정은 8주보다는 조금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와 이야기하며 공부 계획을 세워보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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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에는 ‘기초 개념 익히기‘인데 본문에서는 ‘기초 개념 다지기‘라고 되어 있어서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기초 개념 다지기‘로 칭하고 서평을 쓰도록 할게요.




기초 개념 다지기는 ‘중심 낱말 찾기 - 중심 내용 찾기 - 중심 문장 찾기 - 요점 찾기 - 요약하기‘ 순서로 이루어져 있어요. 교과 연계 부분이 나와 있어서, 아이의 교과 학습 때에 언급해주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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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 사전도 함께 있어서, 글을 읽다가 모르는 단어의 뜻을 바로 알아볼 수도 있어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점점 어려운 용어가 나오니, 사전을 찾지 않고도 단어를 익힐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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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 개념 다지기‘에서는 각 단계에 대한 설명과 예시문을 보고, 예시문제를 풀며 워밍업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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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개념 익히기‘에서는 교과 연계 지문을 바탕으로, 앞에서 배운 ‘중심 내용 찾기 → 내용 확인하기 → 내용 간추리기 → 한 문장 요약하기 → 구조화 정리하기‘ 5단계 학습으로 글의 핵심을 파악하고 정리하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주제들이 국어, 사회, 과학 등 교과서 내용들과 연계되어 있어서 고학년이 되면 어려워하는 지문들로 연습할 수 있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문제들도 어렵지 않고, 글을 제대로 읽으면 찾을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라 아이가 자신감 있게 풀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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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초등한문장요약의힘 #초등한문장요약의힘3권 #엄인정 #신영서 #가로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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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토라 왕국 1 - 침묵의 숲 ㅣ 델토라 왕국 1
에밀리 로다 지음, 파키나미 그림, 이정희 옮김 / 거북이북스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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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중학년 때 판타지, 우주, 모험 등 도전적인 내용을 담은 책을 좋아했습니다. 우리 아이도 요즘 그런 류를 재미있어해서 <델토라 왕국>도 재미있게 읽을 것 같았어요. 앞표지의 노란 머리 캐릭터는 입술을 굳게 다물고 칼에 손을 대고 있는 모습에서, 경계를 늦추지 않고 모험을 떠나는 중인 것 같아요.



앞표지를 넘기면 바로 저자, 그림 작가, 옮긴이의 소개가 나옵니다. 저자인 에밀리 로다는 호주어린이도서협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책‘ 상을 다섯 번이나 수상했다고 해요. <델토라 왕국>은 2000년 호주 출간 이후 150만 권 이상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그림 작가인 파키나미는 <꼬마 흡혈귀> 시리즈 일러스트를 그렸네요. 제가 초등학생 때 좋아했던 책인데 아직도 도서관에서 볼 수 있어서 기뻤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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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델토라 왕국의 지도를 거쳐 차례를 만납니다. 1권은 2부로 이루어져 있어요. 제목만 보고 내용을 유추해보려 하지만, 아직 아는 바가 없어서 무슨 내용들이 나올 지 감이 안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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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개에는 3명이 나와요. 델토라 왕국을 구하러 떠나는데 대장장이 아들, 야생 소녀, 왕궁 근위병 출신만 있고 정작 델토라 왕국의 왕족은 나타나지 않아요. 그래서 등장인물만 보고 추리를 해봅니다.




델토라 왕국에는 델토라 마법 벨트가 왕궁에 대대로 전해내려옵니다. 7개의 보석이 박힌 마법 벨트는 계승식 때 왕위 계승자가 허리에 차고, 계승식이 끝난 뒤에는 궁전 탑의 가장 높은 방으로 옮겨져 보관됩니다.

대장장이인 자레드와 델토라 왕자인 엔던은 어려서부터 함께 궁에서 자라왔습니다. 델토라 첫번째 왕이 대장장이었고, 그 기술을 이어가는 것도 규율이었기에 검과 방패를 만드는 법도 배우고, 왕실의 규율도 배웠어요. 그러던 어느 날 왕과 왕비가 연달아 갑자기 목숨을 잃고 엔던이 왕이 되는 날이 되었아요.

왕위 계승식을 하며 벨트를 차고 푸는 모습을 보며 자레드는 의문이 생겨서 왕궁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델토라의 벨트 -그 역사와 힘과 마법에 관하여‘ 책을 발견합니다. 그 책에서 본 내용은 자기가 배워온 것과 많이 다른 것을 알게 되고, 엔던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만 엔던은 믿지 않아요. 그리고 수석 고문인 프랜딘이 등장하며 자레드가 반역자로 모함을 받아 쫓기게 됩니다. 그리고 이 책 내용이 시작되는 부분을 만나게 돼요. 자레드가 성 밖에서 만난 현실은 왕궁에서 배운 것과 많이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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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등장인물로 나온 세 명의 인물은 언제 나올까요? 이 책 세계관을 먼저 알아야 이 책이 이해가 되기에, 그 내용을 설명하는 게 한참 나옵니다. 자레드가 결혼해서 아이가 나오기까지 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자레드와 왕인 엔던의 이야기가 한참 나오고서야 등장인물 소개에 있던 리프와 자스민, 바르다를 만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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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세계관이지만 내용에 집중하다보니 금방 1권이 끝나있었어요. 2권 내용도 너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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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델토라왕국 #침묵의숲 #에밀리로다 #파키나미 #이정희 #거북이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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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수학 신문 : 대칭, 분류, 확률 - 사고력과 추리력을 꼭꼭 다지는 ㅣ 세상의 모든 지식
마법수학연구소 지음, 박재찬(달리쌤) 감수 / 사파리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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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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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필요한 학문이지만 과제로 느끼고 억지로 하면 싫어하게 될 확률이 높은 과목이기도 합니다. 우리 아이가 어릴 때는 수학을 재미있어 했는데 클수록 어려운 걸 배우니 점점 싫어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수학을 좀더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찾아보던 중에 <초등 수학 신문>을 알게 되었어요. 이번에 읽은 건 ‘대칭, 분류, 확률‘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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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에 저자와 감수하신 분에 대해 나와 있어요. 저자명인 마법수학연구소는 수학을 흥미롭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수학적 상상력, 논리의 마법,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라는 관점이 이 책이 재미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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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보라색과 노란색을 조화롭게 써서 차례가 눈에 잘 들어옵니다. 차례의 소제목들을 보면 이게 수학을 다루는 게 맞는 지 아리송한 것들이 몇 있어요. 수학과 일상의 관계를 여기서 알아갈 수 있을 지, 본문으로 들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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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첫번째로 나온 내용은 합동이에요. 디지털 기기로 기사를 읽는 듯한 느낌을 준 프레임이 재미를 주네요. ‘합동‘을 수학적으로만 이야기하지 않고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부분들을 예시로 들어서, 수학 공부를 한다기보다는 재미있는 활동을 하는 것처럼 생각돼요. 본문 내용과 더불어서 꼼꼼 수학 퀴즈, 활동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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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잡지나 신문을 보는 것 같은 레이아웃도 있는데, 꼼꼼 수학 퀴즈, 활동을 하는 부분은 동일해요. 주제에 맞게 설명하는 부분이 초등학생들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설명할 때 아이 눈높이에 맞게 적절한 예시와 설명을 하지 못해서 버벅거릴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아이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니 옆에서 보는 저도 편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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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저도 잘 몰랐던 부분을 알아가게 돼서,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책 같습니다. 뒤로 갈수록 조금 어려운 내용이 나오고, 현재 초4인 우리 아이가 배우지 않은 내용들이 보이는데, 읽기만 해도 재미있는 주제가 많아서 읽어보는 데에 무리가 없네요. 삼단논법을 마지막으로 이 책은 끝이 납니다. <초등 수학 신문>의 다른 영역도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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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초등수학신문 #대칭분류확률 #마법수학연구소 #박재찬 #사파리출판사 #이퍼블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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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궁전의 비밀 ㅣ 즐거운 동화 여행 215
한동옥 지음, 김지영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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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우리 아이는 고양이를 좋아하지만 제가 알레르기도 있고 고양이를 보살필 여력이 없어서 고양이를 기르지는 않아요. 그런데 저희 부모님 댁에는 길고양이들이 자기 영역처럼 드나들고 자리하고 있어서, 저희 부모님 댁에 가서 고양이를 마음껏 보고 간식도 주곤 한답니다. 저도 고양이를 좋아하다보니, 아이와 함께 <고양이 궁전의 비밀>을 보면 좋을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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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삽화인 전원주택 마당에 다양한 고양이들의 모습이 따뜻해보여요. 그래서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보자마자 ‘고양이‘라는 단어와 고양이 그림들에 마음을 뺏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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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날개에는 지은이 소개가 있습니다. 글쓴이는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공모전에서 수상 경력도 있으시네요. 유아교육 관련 강의도 하시고 어린이 동화도 집필하시는, 어린이를 잘 이해하는 분이신 것 같습니다.



차례에는 기분 좋아보이는 고양이와 꽃 삽화가 있어서 눈길을 끕니다. 총 6개의 소제목으로 이뤄진 이 책을 소제목만 보고 내용을 먼저 생각해 봅니다.





작가의 말을 보면 이 책이 왜 고양이 이야기가 되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치악산 줄기 아래 ‘고양이 궁전‘에 사는 작가분의 친구 부부의 ‘고양이 궁전‘도 궁금해졌어요.




책 내용은 숲속의 길고양이들이 모이면서, 길고양이 대장 제트가 ‘개와 고양이‘ 이야기를 하며 시작됩니다. 고양이와 사람이 말을 할 수 있었지만, 사람이 전설의 고양이 여신이 인간들에게 고양이 말을 모르게 하는 마법을 걸었대요. 인간의 참눈물만 있다면 인간들을 조종할 수 있을 거라고도 했어요.

아기 고양이 툴리는 대장인 제트를 따랐어요. 그리고 고양이 궁전은 인간들이 고양이에게 사료를 줘서 고양이의 야생성을 없애려 하는 거라며 주의를 줍니다. 하지만 고양이 궁전은 길고양이들에게 사료도 주고 따뜻하게 보살펴줬어요. 툴리도 고양이 궁전에서 사료를 먹으며 자신을 챙겨준 인간을 확인해봅니다. 그리고 툴리가 독립할 시기가 되자 제트가 고양이 궁전에서 먹이를 구할 수 있을 거라고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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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궁전의 할머니는 툴리를 냠냠이라 부르며 챙겨줘요. 툴리는 고양이 궁전에서 적응할까요, 아니면 새로운 곳으로 갈까요? 책 제목만 봤을 때는 고양이 궁전이 고양이들의 낙원이고 인간과 어떤 관계를 가질까 궁금했는데 읽을수록 제가 예상한 내용과 달라서 더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툴리가 부모님 댁에 거주하는 고양이를 떠올리게 해서 조금 이입하면서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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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읽고 떠오른 장면이 뭐냐고 하니, 마지막에 까망이가 하늘나라에 간 장면이라고 했어요. 슬픈 부분이 몇 번 나왔는데 그 중 하나인 그 장면이 인상 깊었나봅니다.

저는 길고양이들이 인간과 공생하며 잘 지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며 책을 덮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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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고양이궁전의비밀 #한동옥 #김지영 #가문비어린이 #도서출판가문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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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정말 세계를 정복할까요? ㅣ 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클라이브 기퍼드 지음, 맷 릴리 그림, 김선영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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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로봇, 전기로 움직이는 다양한 것들이 IOT로 연결되기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알던 로봇과 현재의 로봇도 많이 달라져 있어서 얼굴 표정을 나타내는 로봇도 등장한 걸 어느 티비 프로그램에서 보기도 했습니다. AI기술도 발전해서, 로봇이 세계를 정복할 지도 모른다는 말이 실현되는 건 아닐까 무섭기도 해서 이 책이 궁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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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초등 과학 시리즈의 저자는 변함없이 클라이브 기퍼드와 맷 릴리이십니다.



차례를 보면, 먼저 로봇에 대해 알아보고, 로봇에 대한 것을 하나하나 알려줍니다. 차례만 보면 제가 초등학생일 때 로봇에 대해 배우던 내용과 많이 달라지진 않아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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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은 우리가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도와주는 똑똑한 기계라고 합니다. 쓰임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크기를 갖고 있어요. 로봇의 기본 장치는 센서(감지기), 구동 장치, 제어 장치, 작업 도구 등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에 부수적으로 필요한 것들이 붙게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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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로봇들이라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는 로봇의 모습이 보입니다. 최근, 가까이에서 본 로봇은 안내 로봇이에요. 인천국제공항, 도서관 등에서 안내해주는 로봇을 봤는데, 초창기 모델보다 훨씬 오류 없이 안내해주고, 책을 읽어주기도 했어요. 음식점에서 음식을 서빙해주는 로봇도 만났습니다. 로봇청소기도 가까운 곳에 있는 로봇이죠. 그리고 공장이나 작업하는 곳에는 더 크거나 정밀한 작업을 하는 로봇들이 있어서, 우리 삶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걸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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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많다보니, AI가 직업을 잃게 할 거란 말이 나오기도 해요. 로봇이 나오기 시작했을 때도 로봇 때문에 일자리를 잃는 사람이 늘 거라고 했지만, 자동화된 만큼 다른 쪽으로 사람들이 업무를 해야 할 부분이 생겼어요. 그렇지만 저런 의문과 두려움이 생기니, 이 책에서 저자는 어떻게 생각하는 지 알아봤습니다. 그것과 더불어 지구 정복에 대한 상상에 대해서도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해봤어요. 로봇이 나오는 애니메이션, 영화 <월-E>, <빅 히어로>,<고장난 론>, <와일드 로봇>도 아이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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