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1 - 초등 문해력은 어휘 글쓰기로 완성! ㅣ 바빠 국어
오현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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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년에 3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의 문해력이 걱정되던 차에, 이지스에듀의 바빠 시리즈 중 문해력 어휘 서평단 모집하는 것을 봤습니다. 감사하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어서 바빠 문해력 어휘편을 아이와 체험하였습니다.

3, 4학년 권장이라고 되어 있으나, 내년에 3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에게 1권은 괜찮을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현재 2학년인 우리 아이에게도 알맞은 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가 문해력이 엄청 높은 게 아니고, 2학기 끝무렵이라 괜찮은 건가 싶네요.



파란색과 하얀색의 조화로운 표지에 귀여운 글씨체로 제목이 적혀있고 저자분의 단아한 사진도 함께 있네요. 변신 단어로 배운다는 게 표지에 나와 있는 걸로 봐선 저게 핵심 같죠?

표지를 넘기면 책의 특징이 간략히 나와있어요. 국어 기초 어휘 4만 단어 중 100개를 선별해서 1권과 2권에 각각 50개의 어휘를 다룬다고 해요.

저자분의 소개와 SNS도 소개되어 있어요. 저자인 오현선 선생님은 독서논술 저서가 다양하게 있는데 이번에 어휘력을 위한 교재를 집필하셨네요.

이 교재를 사용할 친구들에게 저자분의 편지(?)도 있어요. 아이와 같이 이 부분을 읽어보면서 이 책을 어려워하지 말고 천천히 해보자며 으쌰으쌰 외쳤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부모님에게 쓴 글이 있어요. 이 책의 특장점과 아이와 함께 할 때 팁도 주셨어요.

이 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두 페이지에 설명을 해주셨어요. 오늘의 단어 뜻을 알고, 변신 단어 알아보고 알맞은 단어 고르기. 그리고 친구가 쓴 글에서 어휘를 어떻게 활용했는 지 보고, 오늘의 단어를 활용해서 글을 써본 후 복습하는 걸로 마무리하는 거예요. 마지막에는 지도하는 부모님을 위한 팁도 알려주셨어요.


차례를 보면 50개의 단어를 15개, 15개, 10개, 10개로 4개의 마당으로 나눠서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하나의 마당이 끝나면 복습을 하는 구조예요.
차례 마지막에는 2권에서 다루는 단어 50개를 적어두셨어요.

첫째 마당을 들어가며 아이와 함께 어떤 단어를 배우는 지 알아봤어요. 총 15개의 단어 중 들어본 적 있는 단어, 처음 보는 단어도 있었어요. 엄마랑 천천히 해보자!

첫번째 단어는 ‘갖추다‘인데, 뜻을 익히고 변신 단어를 알아본 뒤 알맞은 단어 고르기는 아주 쉽게 했어요. ‘갖추다‘와 비슷한 ‘갖다‘와 비교해서 뜻을 알려주고, 예문도 알려준 부분이 좋았어요.
친구가 쓴 글 읽기도 잘 읽었는데, 오늘의 단어를 활용해서 글쓰기는 아직 어렵게 느끼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쓰지 않고, 말로 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오늘의 단어‘를 활용한 예문을 학부모나 학생에게 말하듯이 적절한 문장을 제시해줘서 좋았습니다.

아직 15개의 단어를 익히지 못해서 복습 부분은 엄마인 제가 눈으로 먼저 봤어요. 단어 뜻을 연결해보고, 문장에 적절한 단어 넣기로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부담없어 보였습니다.

아이에게 국어사전을 사줘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게끔 했는데, 이 교재는 단어의 뜻을 알아보고 문장에 적용하는 것까지 해서 머릿속에 더 잘 남을 것 같습니다. 1권을 아이와 천천히 마무리하고 2권을 사서 100단어를 완성하고 싶습니다.



#바빠초등문해력어휘100 #이지스에듀 #라온오쌤 #오현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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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최근에 개봉한, <인사이드아웃2>를 아이와 보고 왔습니다. 사춘기 소녀 라일라의 다양한 감정을 다룬 내용인데, 제가 사춘기였던 시절도 떠오르고, 우리 아이도 곧 사춘기가 될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지만 실제로 상대방이 될 수는 없죠. 그런데 <네가 되어 줄게>는 실제로 엄마와 딸이 바뀌는 내용이 나옵니다. 소재 자체가 너무 신선해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조남주 작가님이 쓴 소설이더라고요. <82년생 김지영>도 정말 공감하면서 봤던 책이라, 이 책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표지에 교복 입은 여자 아이들 모습이 경쾌하게 느껴졌어요. 제목이 가게 간판 프레임 속에 있는데, 하단에 ‘1993↔️2023‘이라 돼있어서, 작품 속 배경이 타임슬립일 거라 예상됩니다.

책날개에는 저자 소개가 있어요.

차례를 보면, 현재가 2023년, 딸 강윤슬, 엄마 최수일이 년도를 달리하는 부분이 왔다갔다 합니다. 차례만 봐도 내용 전개가 어떻게 될 지 살짝 감이 오네요.

첫장에서는 ‘나‘의 독백이 나와요. ‘나‘는 2023년에는 2010년생, 14살, 1993년에는 1980년생. 어떻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반문해요.
저도 덩달아 무슨 일인지 궁금해집니다.



2023년 현재, 중1인 강윤슬은 엄마와 옷 때문에 실랑이를 하고 외출을 합니다. 그리고 돌아와서도 엄마와 실랑이를 해요. 엄마와 딸이 말꼬리 잡으며 이야기하는 부분은 제가 사춘기 때, 제 입장에서만 엄마께 이야기하며 대들었던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러던 중 밤에 엄마가 술 취한 아빠를 데리러 나간다며 딸 윤슬이를 깨워서 이야기하고 나가요. 그런데 자기 방에서 잠에 들던 윤슬이가 갑자기 차 안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다가 몸에 충격을 받으며 2장이 끝나요.

그리곤 눈을 뜨니 몸은 14살 엄마인 최수일인데, 정신은 강윤슬이 되어 있습니다. 타임슬립의 시작이네요. 눈 뜨자마자 어린 모습의 이모를 만난 윤슬이는 자기가 30년 후 미래에서 온 조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모는 크게 놀라지 않으며 현재 상황을 이야기해줘요. 이모의 설명을 듣던 윤슬이는, 엄마에게 들었던 기억상실의 기간으로 왔다는 걸 알게 됩니다. 엄마가 말하던 야만의 시대로.
강윤슬로 살 때는 온수도, 수건도 마음껏 사용하고 방도 깨끗하고 넓었는데 최수일로 살려고 하니 너무 달라서 놀랍니다.
사실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가 많이 달라져서 온수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지만, 제가 어렸을 때는 연탄 사용하던 집도 많았고 아파트도 많지 않았어요. 점점 개발이 되면서 현재에는 연탄 사용하는 곳도 많지 않고, 온수나 전기 사용을 예전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죠. 현재에 사는 아이들은 예전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기만 할테니 상상 속의 모습일텐데, 윤슬이는 타임슬립으로 직접 체험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는 요즘 세대 아이들이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지더라고요. 학교에서의 모습도 현재랑 다르죠. 예전에는 당구대같은 걸 사랑의 매라고 들고다니는 선생님, 한 명이 잘못하면 연대 책임으로 단체기합 받는 것 등등의 모습이 흔했지만, 요즘은 그랬다가는 큰일나죠. 윤슬이가 지내던 학교와 달라서 갸우뚱해하는 게 이해가 됐습니다.

윤슬의 엄마는 윤슬이가 되어 윤슬이의 방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윤슬의 할머니이자, 본인의 엄마가 집에 와서, 윤슬이 엄마가 병원에 있음을 알리죠. 내가 윤슬이라니?!
딸 윤슬의 모습으로 학교 생활하는 하게 된 엄마 최수일은, 딸로 살아보면서 딸의 입장을 많이 이해하게 됩니다. 자신이 다니던 중학교와는 다른 모습에 진땀이 나기도 하지만, 윤슬이 친구들 덕분에 잘 모면하고요.

둘은 바뀐 몸으로 적응해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었지만,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돌아갈 수 있을 지 여러 방법을 생각해보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둘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을 떠올려봤습니다. 그리고 1993년의 최수일로 사는 윤슬이의 모습으로 당시를 상상하고요. 사춘기 시절을 보내는 여자아이의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것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사춘기 시절을 보냈는데, 그걸 잊고 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오면 다그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상상만으로 역지사지를 하지 않고, 직접 상대방이 되어본 윤슬과 엄마는 만났을 때 어떤 감정이 들었을까 상상해보기도 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오더라도 이 책을 떠올리며 아이 입장에서 좀더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문학동네 서평단으로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가되어줄게 #조남주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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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공부력 초등 수학 문장제 발전 1A ㅣ 완자 공부력 수학 문장제
홍지혜 외 지음 / 비상교육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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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2가 되는 우리 아이가 수학 문제 풀 때, 연산이나 도형은 곧잘 하는데, 서술형으로 된 부분은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보면 풀 수 있는 문제인데 어려워해서 초등 2학년이 되면 더 어려워할까 걱정이었답니다.

비상교육에 <완자 공부력>은 알고 있는데, 이번에 교과서 문해력 수학 문장제가 있더라고요. 체험단 모집을 하길래 신청했는데 선정이 되어서 아이와 함께 풀어봤어요. 참, 올해 2학년이 되지만, 1학년 부분을 다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1학년 것으로 신청했어요.​


​요즘 아이들 교재 표지가 너무 귀여운데, 이 책도 너무 귀여워요. 연산부호들이 짐을 이고 건널목을 건너네요.​​


​문제집이지만, 게임을 시작하는 듯한 느낌으로 맞이해줍니다.


이 책의 특징은 ‘준비하기‘에서 흥미를 유발하고,
하루에 6쪽씩 문장제 학습을 하고,
단원 마무리, 실략 평가로 실력 확인을 하며 끝나요.​​

​
1A교재의 차례는 위와 같아요.

​

아이와 1일차 문제 풀기를 해봅니다.


초등 저학년 교재이기 때문인지, 색깔도 그림도 아낌없이 사용했어요.

우리는 1일차라,
- 1만큼 더 큰 수, 1만큼 더 작은 수
- 몇째와 몇째 사이에 있는 것 구하기
를 했답니다.


준비하는 페이지에서는 쉽게 문제를 풀면서 웜업했어요.


문장제 연습하기에서는 문제를 읽으며 답을 구해갔답니다. 1학년 문제라 그런지 문제 풀기는 빨리 하더라고요.
몇째와 몇째 사이에 있는 것 구하기는 잠시 헷갈리는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다시 문제를 보며 바로 정답을 찾아갔어요.


문제 난이도를 본인 스스로 체크하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 건 쉽다, 두번째 건 보통으로 체크했어요.
1학년 교재로 자신감도 올리고 문장제에 익숙해지기도 해서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정답지는 맨 뒤에 있는데, 책에 붙어있더라고요. 왜 안 떨어지게 돼있지, 했는데, 본책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해요. 덜렁거리다 정답지가 쑥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책 분리를 하고 싶은 사람만 분리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네요. 정답지는 QR코드로 볼 수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이와 1일차를 풀어보니, 기초부터 다지기 위해 1학년 교재로 풀기를 잘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완북하고 문장제 문제도 쉽게 풀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

#완자공부력 #초등수학문제집 #비상교육 #수학문장제

​

<비상교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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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등학교 2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 수학 공부가 걱정이 되었어요. 1학년을 지나보니, 연산 부분을 조금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2024년에는 초등 1~2학년에 2022년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되다보니, 예습하는 교재는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교재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미래엔에서 체험단을 모집하는 것을 보고 신청했는데, 감사하게도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2학년에 올라가서, 쏙셈 3권을 아이와 함께 했습니다.









표지가 산뜻합니다. 2-1이라는 글자가 보이니, 우리 아이가 이제 2학년이라는 게 더 와닿네요.


쏙셈의 특징은, 일반 교재들과 달리 책으로 엮여있지 않고 하루 할 분량씩 따로 되어 있다는 거예요. 문제집 두꺼우면 저거 언제 다 하지, 싶어하는데, 이 쏙셈은 쏙쏙 뽑아서 풀면 되니 아이가 좋아합니다. 문제 양도 그리 많지 않아서 간단히 풀기 적당해요.


그리고 마지막 장은 재미있는 요소들이 있어서, 재미있게 마무리하더라고요. 그래서 하루에 3장까지 푼 적도 있어요. 마지막에 저거 할 거라고.🤣


그리고 칭찬 트리 꾸미기가 함께 있어서, 문제 풀고나면 스티커 붙이며 얼마나 풀었나, 다 하고 나면 이런 소원 들어달라고 해야지, 이런 생각을 한답니다.

칭찬 스티커를 온라인으로도 모을 수 있는데, 표지의 QR코드를 찍으면 다운받을 수 있어요.


가입하면서 지금 풀고 있는 교재를 등록합니다.


그리고 계획도 세울 수 있어요. 계획을 세우면, 설정한 시간에 공부하라고 알림이 온답니다.



가입을 완료하면 각 메뉴의 쓰임을 알려주는 게 뜹니다. 그런데 앱이 아직 익숙치 않아서, 들어갈 때마다 메뉴가 헷갈려서 계속 이것저것 눌러보게 되네요^^;;

그리고 온라인 스티커를 모으는 부분이 있어요. 하루 분량을 하고나면, 쏙셈 한장당 뒤에 있는 QR코드를 인증하면 저렇게 스티커를 모을 수 있답니다. 스티커 모으면 뭐 교환도 할 수 있나보던데, 아직 제대로 보지는 못 했어요.


각 장마다 짧은 강의를 볼 수 있어요. 제가 설명해주기도 하지만, 선생님 목소리로 수업 들으니 더 집중하는 느낌이네요.​


​끝난 후에는 게임으로 마무리했답니다.

부담없는 분량으로 연산력 향상시킬 수 있는 쏙셈 너무 좋아요. 다양한 문제집이 있어서 고르기 어려웠는데, 아이가 재미있어하니 2학기 초등수학문제집으로도 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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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수학문제집 #초등연산 #하루한장쏙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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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의 체험단 활동으로 교재를 무상 제공받아 자녀와 함께 체험 후 솔직하게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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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 보면 저절로, 감정을 알게 되는 글쓰기 ㅣ 문해력을 키우는 어린이 1
해피이선생 지음, 김잔디 그림 / 맘에드림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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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맘에서 서평 기회를 얻어서 이번에 <쓰다 보면 저절로, 감정을 알기 되는 글쓰기>를 활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게 하려고 미취학일 때부터 감정 관련된 책을 함께 읽곤 했습니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다른 사람에게 표현할 수 있는 게 필요하니까요. 하지만 책 읽을 때만 잠시 관심을 가질 뿐, 지나고나면 자주 사용하는 감정 표현 외에는 잘 사용하지 않더라고요.



초등학교 교사이자 유튜버이신 해피이선생님이 저자인데, 현직 교사분이라 믿음이 갑니다.



아직 작문 실력이 좋지 않은 우리아이지만, 감정에 관한 배경지식이 쌓이면 글을 쓸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은데, 작가의 말에서도 보이네요.



이 책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 설명서도 친절하게 있습니다.
우리 아이는 5번인 '도전! 글쓰기'를 어려워할 것 같네요.



차례에서는 이모티콘과 함께 감정이 나타나 있어요. 그림을 맡은 김잔디 작가님이 표현을 잘해주신 것 같아요.



첫번째로는 기쁜 감정입니다. 기쁜 감정으로는 감동하다, 고맙다, 기쁘다, 만족스럽다 등등 다양한 단어가 보입니다. 아이들이 말을 하거나 작문을 할 때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단어들이에요.



각 단어의 뜻도 알고 감정 관찰하기, 해피이선생의 한마디, 친구가 쓴 글을 본 뒤에 아이가 글쓰기를 하면 그냥 단어만 알고 글을 쓸 때보다는 좀더 풍부한 내용이 나올 것 같습니다.
다른 페이지에서는 감정을 생각해보기, 어울리는 감정 찾기 등을 통해 각각의 감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중간중간 감정 낱말퍼즐, 감정 사다리, 감정 낱말 찾기 등의 재미있는 요소가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책과 함께 동봉된 감정 브로마이드는 한눈에 감정들을 볼 수 있어서, 아이와 감정을 알아본 뒤에 브로마이드의 이모티콘을 보면 익혔던 감정에 대해 떠올릴 수 있어 좋습니다.

아이와 이 책을 완북하면 감정에 대해 더 많이 알고, 표현력도 늘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열심히 활동해보려 합니다.



-이 서평은 도치맘 카페에서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쓰다보면저절로감정을알게되는글쓰기 #해피이선생 #문해력을키우는어린이01 #맘에드림출판사 #도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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