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왕 -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선정
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온더페이지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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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문해력이 걱정됩니다. 올해 4학년이 된 우리 아이는 교과서에도 새로운 어휘가 많이 등장할 거라 이해는 제대로 하고 있는지 걱정도 됩니다. <어휘 쑥쑥! 글이 술술! 초등 논술왕>은 문해력, 어휘력, 논리력을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 같아 아이와 해보고 싶었어요. 초등 사회 필수 어휘 200개가 수록되어 있다고 하니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책날개에 저자 소개가 있습니다. ‘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라 되어 있어서, 개개인의 저자분 이름은 안 나와 있지만, 전문가분들이 모여서 만든 모임이니 믿을만 하다 생각됩니다.

서문에서 아이들을 독자로 설정하고 친근하게 말을 걸어주는 것도 좋았어요.



차례를 보면 총 3부로 이루어져 있고, 각 부마다 18, 10, 12개의 소제목이 있습니다. 사회와 관련해서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점이 좋아요.



큰 대단원이 시작할 때 주요 단어들이 함께 있는 게 좋아보입니다. 차례에서도 주요 단어들은 빨간 글씨로 강조를 해두셔서 눈에 잘 들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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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활용법‘에서도 알려주셨지만, 먼저 논술을 펼칠 주제를 보고, 교과서 속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게 먼저입니다. 어휘를 그림으로 이해할 수 있게, 주요 단어를 크기 배치하고 삽화가 그 오른쪽에 크게 그려져 있어요.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에서 핵심 어휘 뜻을 읽고 써보기, 아래에서 예문으로 어휘 익히도록 빈칸에 써보기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핵심 어휘 외에 주제와 관련된 어휘를 더 알아봅니다. 사회 교과에는 그 동안 접하지 않았던 어휘들이 많이 등장하기에, 이렇게 어휘를 반복적으로 볼 수 있는 게 도움될 것 같아요.



뒷 장으로 넘어가면 논술 파트입니다. 주장 결정하기에서 나의 의견을 정하고, 근거 참고하기를 보며 내 주장에 맞는 근거를 찾아봅니다. 책 맨 뒤에 논술 가이드가 있으니 그것을 참고해도 된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그리고 근거와 함께 주장 펼치기 부분에서는 내 생각을 서론-본론-결론에 맞춰 써보는 활동을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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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지 않은 주제로 조금씩 아이와 하루에 하나씩 해나가면 어휘력도 사고력도 논리력도 올라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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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휘쑥쑥글이술술초등논술왕 #올바른초등교육연구소 #3단계글쓰기프로그램 #온더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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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공부책 - 만들면서 배우는 김밥의 모든 것 ㅣ 놀라운 한 그릇 6
정원 지음, 박지윤 그림 / 초록개구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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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김밥은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잘 먹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아이가 어린이집, 유치원 다닐 때 소풍 도시락으로 많이 싸주기도 했구요. 먹는 건 금방인데 재료 손질, 준비하는 게 오래 걸려서 자주 해먹지는 않아요. 아이와 같이 김밥을 만들어보기도 했는데, <김밥 공부책>이라고 책이 있어서 아이와 읽어봤습니다.


책날개에 저자 소개가 있습니다. 글쓴이는 식물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목요일의 식물‘ 주인장이라고 해서 관심이 갔습니다. 제가 베란다에서 식물들을 조금 키우고 있어서 식물 관련된 내용을 궁금해하거든요. 브런치에 정원 작가님 글이 있긴 하던데 2019년 1월 이후 글은 안 보여요. 다른 곳에서 활동하시는 걸까요? ‘놀라운 한그릇‘ 시리즈 중 6번째가 김밥인데, 모두 정원 작가님이 쓰셔서, 김밥 이전 다른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어요.



차례는 간단합니다. 김밥 만들기의 순서가 차례와 같아요. 삽화가 곁들여져서 레시피를 보는 느낌도 듭니다.



이야기는 노을이라는 아이의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됩니다. 노을이 아빠의 친구인 진영 아저씨가 부인인 케이시, 아들인 리암과 노을이 집에 방문한 이후부터 나와요. 노을이가 아침을 호텔 조식처럼 토스트, 버터, 딸기잼, 우유, 주스 등으로 차렸어요. 그런데 케이시 아줌마가 잘 먹지 않았죠. 늦잠 잔 노을이 아빠가 아침 식사하는 걸 보며 뭔가 없다는 걸 알아차렸어요. 아침으로 먹으라고 김밥 싸놓은 걸 케이시 아줌마가 다 먹은 거였죠. 그러자 리암이 아쉬워해서, 오후에 고궁 투어를 취소하고 김밥을 만들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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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시장에 가서 장을 본 뒤 밥 짓는 것부터 시작해요. 밥 짓는 법도 삽화와 함께 친절한 설명을 곁들여서 아이도 이해하기 쉬웠어요. 지단 부치기도 삽화와 함께 알려주는데, 지단을 예쁘게 자를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어른과 아이가 김밥 만들기를 하며 나누는 이야기들을 삽화와 설명과 함께 보고 있으니 저도 함께 김밥을 싸고 있는 느낌이 들었어요.



이야기와 이야기 사이에 ‘김밥 이야기‘ 코너에서 김밥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좀더 자세히 알려주는데,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고 이야기를 읽는 맥을 끊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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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나서 밖을 바라보니 봄이 왔더라고요. 아이와 김밥 싸서 근교 나들이 가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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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날개에는 ‘놀라운 한 그릇‘ 시리즈가 나와 있는데, 아이는 그걸 보더니 <아이스크림 공부책>, <라면 공부책>이 보고 싶다네요. 다른 책들도 아이와 함께 읽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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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김밥공부책 #정원 #박지윤 #초록개구리 #놀라운한그릇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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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의 온도 - 제33회 어린이동산 중편 동화 공모 우수상 수상작 ㅣ 길벗어린이 문학
은호 지음, 김연제 그림 / 길벗어린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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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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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습니다. 갈수록 교우관계가 중요해지니 교우관계를 다룬 책을 읽으면 간접경험이 될테니 아이가 읽었으면 해서 <3의 온도>를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표지 그림이 예뻐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그리고 세 아이가 쓰고 있는 모자색으로 사촌들을 떠올려서 책을 거부감없이 대했어요.


책날개에 저자 소개와 교과 연계가 있어요. 권장 독자 연령이 3~4학년이라, 우리 아이가 읽기에 딱 적당하네요.


등장인물 소개에는 여자 아이 4명이 나옵니다. 인물 소개에 각 아이들의 한마디와 특징,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잘하는 것이 나와 있어요. 각 아이들의 소개와 그림이 잘 맞아보여요. 우리 아이가 사촌들을 만나면 종이인형 놀이도 종종 해서 이런 캐릭터 설명이 익숙할 것 같네요.


이 책은 총 8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차례인데 예쁜 삽화가 있어서 여학생들 감성이 느껴집니다. 책상 위에 인형, 키링, 네컷 사진, 포토 카드 등으로 꾸민모습도 소녀 감성이 가득해요.


수아, 단비, 미지는 4학년 3반의 유명한 삼총사입니다. 셋의 채팅방 이름을 트라이앵글이라 붙이고 채팅방에 일상을 공유하고 하루 종일 붙어 다녀요. 그런데 학교에서 MBTI 검사를 한 이후부터 이 셋의 관계가 조금씩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수아와 미지는 3학년 때 같은 반이었고, 단미는 4학년 에 친해진 친구인데, MBTI 검사 결과 수아는 ISTJ이고, 미지와 단지는 ENFP로 나와서 수아가 약간 소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미지와 단비가 수아만 따돌리고 자기 둘만 행동하는 경우가 생기니 수아는 점점 속으로만 삭이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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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인이지만 <3의 온도>를 읽으며 수아의 입장에 점점 녹아들어가서 저도 미지와 단비에게 서운함을 느끼게 됐어요. 그리고 친구 관계에서 솔직함이 중요한데 강해보이려고 저렇게 행동하기도 하지, 하며 십대 아이들의 마음이 이해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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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회 준비를 하며 크게 다투는 일이 발생합니다. 그건 MBTI 사건과 그 동안의 감정들이 억눌린 게 폭발한 건데요, 세 명 모두 각자 나름의 이유로 서로 감정이 상한 상태로 냉전 상황을 보내게 되는데, 이 세 명은 어떻게 이 상황을 해결해 나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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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간에 있을 법한 갈등 상황과 해결하는 모습이 이 책에 담겨 있어서 초등학교 여자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 같습니다. 삽화도 예뻐서 책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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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3의온도 #은호 #김연제 #길벗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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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우주 과학 지식 61 ㅣ 초등학생을 위한 지식
영국 국립우주센터 지음, 신인수 옮김 / 길벗스쿨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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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는 웅진출판사의 <과학앨범>시리즈를 비롯해서 과학 관련 전집을 구매해서 시간 날 때마다 봤어요. 90년대에는 지금만큼 미디어가 발달한 게 아니다보니, 집에서 책 읽거나 장난감 갖고 놀기 아니면 밖에서 동네 친구들과 노는 게 일과여서 책 읽기가 제 일과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과학앨범> 중에서도 우주 관련된 부분을 좋아해서 다른 과학 전집을 볼 때도 우주 부분을 보고, 우주와 관련된 단권을 따로 구매하기도 했었어요.

우리 아이도 우주에 관심이 조금 있는 것 같아서 아이와 읽기 좋아보여서 <초등학생을 위한 우주 과학 지식 61>을 읽게 되었습니다. 표지만 봐도 두근두근하네요.




이 책은 영국 국립우주센터에서 만들었다고 해서, 좀더 전문적인 사진과 설명을 볼 수 있으리란 기대감을 가졌어요. 우주 관련해서 NASA가 대체로 떠오르는데 영국 국립우주센터도 우주에 관해 친절하게 알려줄 것 같습니다.




차례를 보면, 우주 속에서 우리의 위치, 태양계를 알아보고, 우주 기초 지식을 익힌 뒤 행성들의 특징을 알고 달과 위성 등으로 점차 크게 알아가는 구조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요. 마지막에는 용어 설명과 찾아보기까지 있어서, 궁금한 부분을 찾아보기 쉬워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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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우주 어디쯤 있을까에 대해서는 제가 어릴 때 많이 생각했던 부분이에요. 우주에 대한 책을 읽다보면 지구, 지구 속이 살고 있는 ‘나‘란 존재는 우주에서 한점 티끌보다도 작은 존재 같다고요. 그리고 넓은 우주 중에 내가 있는 곳이 어디쯤일까, 우주의 가운데일까, 가장자리일까, 우주의 끝이 있긴 한 걸까 등등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결국은 아직 인간이 알아낸 것은 여기까지다, 우주의 끝이 어디인지 모른다, 블랙홀 등으로 주제가 전환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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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우주, 우주에 은하가 2조 개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우리 은하다, 우리 은하의 지름은 약 10만 광년이고, 측정 단위 설명 등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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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는 지구를 기점으로 내행성과 외행성이 있고, 우주 탐사 관련 용어들도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처음 보는 단어들을 찾아보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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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우주를 조사하고 탐사하는 항공 우주국들을 언급하기도 했는데 한국은 따로 없더라고요. 우리나라도 여기에 들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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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기초 지식에서는 지구의 자기장, 힘, 질량, 중력, 빛 등에 대해 간단하면서도 도식으로 보여줘서 익히기 좋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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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금성, 지구, 화성 등의 행성들의 특징도 두 페이지씩 할애되어 있는데, 오랜만에 각 행성들의 특징을 보니 제가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은 느낌으로 읽었어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으니 감회도 새로웠어요. 그런데 아이는 이미 미디어에 많이 노출이 되어서인지, 제가 어릴 때 우주에 관해 느꼈던 강렬한 인상만큼 우주가 인상깊게 느껴지지는 않나봐요. 우주란 이렇구나, 정도로 인식하니 제가 괜히 서운하네요. 아이와 천문대에 가서 천체망원경으로 하늘을 관찰해보기도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다시 천문대에 가면 좀더 우주를 재미있어 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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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초등학생을위한우주과학지식61 #영국국립우주센터 #신인수 #길벗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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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 행성 탈출기 ㅣ 공부하는 샤미 1
함기석 지음, 장덕현 그림 / 이지북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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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했습니다>


수학으로 이야기를 만든 건 어떨까 궁금해서 읽게 된 <타키온 행성 탈출기>입니다. <크로노스 수학탐험대>를 지은 함기석 작가의 신작이라는데, 저는 전작인 <크로노스 수학탐험대>를 보지 못했지만 <타키온 행성 탈출기>는 표지부터 재미있어 보여서 초4인 아이와 읽어봤습니다.


책날개에는 저자 소개가 있어요. 저자는 대학교 수학과를 전공했는데, 대학 4학년 재학 중에 시인으로 데뷔를 하고 시, 동화, 평론 등의 글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수학적 재능에 문과적인 재능까지 합쳐져서 재미있는 글을 써주고 계시네요.

그림 작가의 소개를 보니, <유정만리>는 제가 봤었던 작품이라 다시 봤어요. 그림체가 제가 알던 것과 다르네요. <타키온 행성 탈출기>의 그림이 더 깔끔하고 눈에 잘 들어옵니다.



차례를 보면 이 책은 총 6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수학 이야기가 책 속에 어떻게 담겨 있을 지 기대하며 페이지를 넘겨봅니다. 타키온 행성 지도가 그려져 있는데, 무한, 제로, 정수, 미분, 기하 등의 이름이 지도에서 보이네요. 어떻게 활용할 지 더 궁금해지고 이게 한 권에 다 담길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구에 살던 유리, 모아, 렁찬, 도형이는 우주 탐사 경험이 많은 아르케 선생님과 우주 비행을 합니다. 그러다 한 행성의 전파 신호를 포착하고 수학 행성 타키온을 찾아내고 행성에 접근하던 중 행성의 자기장에 휘말리고 유성우를 맞으며 탐사선이 손상되는 바람에 탐사선이 추락하고 맙니다. 아르케 선생님 덕분에 네 아이는 비상 탈출을 하지만 아르케 선생님은 탐사선과 함께 바다로 추락하고 말아요. 새로운 곳에서 아르케 선생님을 찾아서 다시 지구로 돌아가고 싶은 아이들은 낯선 곳을 헤쳐나가게 됩니다. 지구와 비슷한 듯 다른 이 행성을 알아가다가 예언의 시도 알게 되고, 미적분 대륙의 마법사 인티그럴 손녀인 이온을 구출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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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많고 중간에 삽화나 짧은 만화 형태로 그림이 들어 있어서 아직 글 많은 걸 읽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읽기에 좋아보입니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이해할만한 수학 용어들도 포함되어 있지만 이야기를 읽다보면 이해가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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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들은 아르케 선생님을 찾고, 이온은 할아버지의 유언을 실행하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가는 길에 다양한 수학 문제를 만나고 해결해 가요. 초등학생들이 이 정도 문제를 풀 수 있는 건가, 생각하며 저도 같이 문제를 풀어봅니다. 그러다보니 끝까지 읽었어요. 2권이 나온다네요?! 다음 권 너무 궁금한데 언제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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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쪽 책날개에 <타키온 행성 탈출기 읽고 수학 공부>가 책으로 나왔더라고요. 저자는 수학 교사인 이인진이라는 분이시네요.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 지 궁금하네요. 그 밑에는 교과연계표가 있습니다. 3학년부터 6학년 교과서까지 연계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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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공부하자고 하면 재미없다고 싫어할 아이들이 읽으면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읽을 책이라 생각됩니다. 2권에서 끝날 지, 더 이어질 지,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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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페 #타키온행성탈출기 #함기석 #장덕현 #이지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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