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1 루미너스 오늘부터 데뷔합니다 1
김영주 지음, 하티 그림 / 다산어린이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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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작년에 텔레비전에서 아이돌 경연대회하는 것을 보고 우리 아이가 푹 빠졌습니다. 그래서 갑자기 자기 꿈이 아이돌이라며, 이전에 가졌던 꿈도 바꾸더라고요. 어제는 같은 팀의 멤버가 오늘는 경쟁하는 사이가 되기도 해서, 저런 면을 보고도 아이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꾸는 게 신기했어요. 그러다가 <루미너스 - 오늘부터 데뷔합니다>를 알게 됐어요.


핑크색과 보라색이 섞인 바탕색이 따뜻한 느낌을 주는 표지예요. 예쁜 모습의 아이돌 이미지가 있어서 시선을 끕니다. 우리 아이도 이 책을 보자마자 예쁜 표지에 반해서 책을 읽었어요.

작가 소개를 보니, 아직 제가 접해보지 못한 작가님들이네요. 글, 그림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찾아봐야겠어요.

차례를 보면 총 9장으로 이루어져 있네요. 소제목만 봐도 갈등들이 보이네요.

등장인물 소개도 아이돌 경쟁 프로그램처럼 나와있네요. 아이와 봤던 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이 책은 나태리라는 아이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단짝친구인 초희와 함께 하고 싶어서 아이돌 꿈을 꾸고, 자신의 재능을 알아본 기획사에 들어가 연습생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초희와 사이가 안좋아지기도 하고, 아이돌이 되기 위한 경쟁을 합니다. 텔레비전에서 아이돌 멤버가 되기 위해 아이돌 지망생들이 경쟁하던 모습이 떠올랐어요. 작가님이 조사를 많이 해서 글을 썼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읽는 동안 몰입도가 높았어요. 2, 3권도 읽고 싶어졌습니다.

성공한 아이돌을 보면 멋진 모습만 보이지만, 이면에는 이렇게 치열한 경쟁이 있었다는 걸 아이돌 지망생들이 알았으면 하기도 했어요. 자기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담긴 것도 좋았습니다.


#다산북스 #다산어린이 #루미너스 #루미너스오늘부터데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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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판다 편의점 1 -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 다판다 편의점 1
강효미 지음, 밤코 그림 / 다산어린이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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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했습니다>



<똥볶이 할멈>으로 알게 된 강효미 작가의 새 시리즈가 나왔다고 해서 궁금했어요. 제목도 재미있는 <다판다 편의점>!

표지에 큼직하게 자리잡은, 대나무를 질겅거리고 있는 판다 그림을 보니, 저 판다가 다판다 편의점의 점장님같아보이네요. ‘목소리가 바뀌는 체인지 사탕‘이라는 소제목이 내용을 궁금하게 합니다.

작가님의 소개가 살짝 되어 있어요. 그림체가 어디서 본 것 같더니, <초도리와 말썽 많은 숲>, <달콤 짭짤 코파츄>그림 작가님이셨네요.

다판다 편의점에서 어떤 물건을 팔 지 너무 궁금하게 만들어요.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는 고기고기 삼각김밥은 정말 구매하고 싶네요. 하지만 조그맣게, 없는 게 없지만 아무나 살 수 없다고 돼있어요.

둥실초등학교 앞의 편의점 사장님 이름이 두둥이래요. 잠이 많아서 문을 여닫는 시간이 사장님 마음대로래요. 초등학교 앞이다보니 손님이 많을 법도 하지만 문 여는 시간도 제멋대로고 느려서 손님이 많지 않아요. 엄청 불친절하지만 눈을 반짝이며 기뻐할 때도 있어요.



만재라는 손님의 특별한(?) 주문에 체인지 사탕을 권하는 사장님. 그 사탕 덕분에 만재는 다양한 장난을 치는데요. 과연 만재는 사탕으로 재미난 일만 겪을까요?

목소리를 바꿀 수 있는 사탕이 있다면, 아이들이 어떻게 사용하고 싶을 지 궁금해요.



다산어린이 카페에서는 독서활동지를 활용할 수 있게 올려주세요.

저희집 프린트기가 지금 작동을 안해서 프린트를 못했는데, 이후에 아이와 활동지를 활용해볼 생각입니다.

이야기가 끝나고, 2권을 예고하는 내용이 나와요. 과연 수상한 무리는 누구일까요? 그리고 판다 사장 두둥은 그대로 사장을 할 수 있을 지, 다음 권이 기대됩니다.







#다판다편의점 #다산어린이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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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빠 초등 문해력 어휘 100 1 - 초등 문해력은 어휘 글쓰기로 완성! 바빠 국어
오현선 지음 /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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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내년에 3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의 문해력이 걱정되던 차에, 이지스에듀의 바빠 시리즈 중 문해력 어휘 서평단 모집하는 것을 봤습니다. 감사하게도 서평단에 선정되어서 바빠 문해력 어휘편을 아이와 체험하였습니다.

3, 4학년 권장이라고 되어 있으나, 내년에 3학년이 되는 우리 아이에게 1권은 괜찮을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현재 2학년인 우리 아이에게도 알맞은 것 같았어요. 우리 아이가 문해력이 엄청 높은 게 아니고, 2학기 끝무렵이라 괜찮은 건가 싶네요.



파란색과 하얀색의 조화로운 표지에 귀여운 글씨체로 제목이 적혀있고 저자분의 단아한 사진도 함께 있네요. 변신 단어로 배운다는 게 표지에 나와 있는 걸로 봐선 저게 핵심 같죠?

표지를 넘기면 책의 특징이 간략히 나와있어요. 국어 기초 어휘 4만 단어 중 100개를 선별해서 1권과 2권에 각각 50개의 어휘를 다룬다고 해요.

저자분의 소개와 SNS도 소개되어 있어요. 저자인 오현선 선생님은 독서논술 저서가 다양하게 있는데 이번에 어휘력을 위한 교재를 집필하셨네요.

이 교재를 사용할 친구들에게 저자분의 편지(?)도 있어요. 아이와 같이 이 부분을 읽어보면서 이 책을 어려워하지 말고 천천히 해보자며 으쌰으쌰 외쳤답니다.


다음 페이지에는 부모님에게 쓴 글이 있어요. 이 책의 특장점과 아이와 함께 할 때 팁도 주셨어요.

이 교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두 페이지에 설명을 해주셨어요. 오늘의 단어 뜻을 알고, 변신 단어 알아보고 알맞은 단어 고르기. 그리고 친구가 쓴 글에서 어휘를 어떻게 활용했는 지 보고, 오늘의 단어를 활용해서 글을 써본 후 복습하는 걸로 마무리하는 거예요. 마지막에는 지도하는 부모님을 위한 팁도 알려주셨어요.


차례를 보면 50개의 단어를 15개, 15개, 10개, 10개로 4개의 마당으로 나눠서 익힐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하나의 마당이 끝나면 복습을 하는 구조예요.
차례 마지막에는 2권에서 다루는 단어 50개를 적어두셨어요.

첫째 마당을 들어가며 아이와 함께 어떤 단어를 배우는 지 알아봤어요. 총 15개의 단어 중 들어본 적 있는 단어, 처음 보는 단어도 있었어요. 엄마랑 천천히 해보자!

첫번째 단어는 ‘갖추다‘인데, 뜻을 익히고 변신 단어를 알아본 뒤 알맞은 단어 고르기는 아주 쉽게 했어요. ‘갖추다‘와 비슷한 ‘갖다‘와 비교해서 뜻을 알려주고, 예문도 알려준 부분이 좋았어요.
친구가 쓴 글 읽기도 잘 읽었는데, 오늘의 단어를 활용해서 글쓰기는 아직 어렵게 느끼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쓰지 않고, 말로 해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오늘의 단어‘를 활용한 예문을 학부모나 학생에게 말하듯이 적절한 문장을 제시해줘서 좋았습니다.

아직 15개의 단어를 익히지 못해서 복습 부분은 엄마인 제가 눈으로 먼저 봤어요. 단어 뜻을 연결해보고, 문장에 적절한 단어 넣기로 되어 있어서 아이에게 부담없어 보였습니다.

아이에게 국어사전을 사줘서,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게끔 했는데, 이 교재는 단어의 뜻을 알아보고 문장에 적용하는 것까지 해서 머릿속에 더 잘 남을 것 같습니다. 1권을 아이와 천천히 마무리하고 2권을 사서 100단어를 완성하고 싶습니다.



#바빠초등문해력어휘100 #이지스에듀 #라온오쌤 #오현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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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최근에 개봉한, <인사이드아웃2>를 아이와 보고 왔습니다. 사춘기 소녀 라일라의 다양한 감정을 다룬 내용인데, 제가 사춘기였던 시절도 떠오르고, 우리 아이도 곧 사춘기가 될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듯이,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지만 실제로 상대방이 될 수는 없죠. 그런데 <네가 되어 줄게>는 실제로 엄마와 딸이 바뀌는 내용이 나옵니다. 소재 자체가 너무 신선해서 읽어보고 싶었는데, 조남주 작가님이 쓴 소설이더라고요. <82년생 김지영>도 정말 공감하면서 봤던 책이라, 이 책이 더 궁금해졌습니다.

표지에 교복 입은 여자 아이들 모습이 경쾌하게 느껴졌어요. 제목이 가게 간판 프레임 속에 있는데, 하단에 ‘1993↔️2023‘이라 돼있어서, 작품 속 배경이 타임슬립일 거라 예상됩니다.

책날개에는 저자 소개가 있어요.

차례를 보면, 현재가 2023년, 딸 강윤슬, 엄마 최수일이 년도를 달리하는 부분이 왔다갔다 합니다. 차례만 봐도 내용 전개가 어떻게 될 지 살짝 감이 오네요.

첫장에서는 ‘나‘의 독백이 나와요. ‘나‘는 2023년에는 2010년생, 14살, 1993년에는 1980년생. 어떻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반문해요.
저도 덩달아 무슨 일인지 궁금해집니다.



2023년 현재, 중1인 강윤슬은 엄마와 옷 때문에 실랑이를 하고 외출을 합니다. 그리고 돌아와서도 엄마와 실랑이를 해요. 엄마와 딸이 말꼬리 잡으며 이야기하는 부분은 제가 사춘기 때, 제 입장에서만 엄마께 이야기하며 대들었던 모습이 떠오르더라고요.
그러던 중 밤에 엄마가 술 취한 아빠를 데리러 나간다며 딸 윤슬이를 깨워서 이야기하고 나가요. 그런데 자기 방에서 잠에 들던 윤슬이가 갑자기 차 안에서 운전대를 잡고 있다가 몸에 충격을 받으며 2장이 끝나요.

그리곤 눈을 뜨니 몸은 14살 엄마인 최수일인데, 정신은 강윤슬이 되어 있습니다. 타임슬립의 시작이네요. 눈 뜨자마자 어린 모습의 이모를 만난 윤슬이는 자기가 30년 후 미래에서 온 조카라고 이야기합니다. 이모는 크게 놀라지 않으며 현재 상황을 이야기해줘요. 이모의 설명을 듣던 윤슬이는, 엄마에게 들었던 기억상실의 기간으로 왔다는 걸 알게 됩니다. 엄마가 말하던 야만의 시대로.
강윤슬로 살 때는 온수도, 수건도 마음껏 사용하고 방도 깨끗하고 넓었는데 최수일로 살려고 하니 너무 달라서 놀랍니다.
사실 몇 년 사이에 우리나라가 많이 달라져서 온수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지만, 제가 어렸을 때는 연탄 사용하던 집도 많았고 아파트도 많지 않았어요. 점점 개발이 되면서 현재에는 연탄 사용하는 곳도 많지 않고, 온수나 전기 사용을 예전보다 자유롭게 할 수 있죠. 현재에 사는 아이들은 예전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기만 할테니 상상 속의 모습일텐데, 윤슬이는 타임슬립으로 직접 체험하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는 요즘 세대 아이들이 이 부분을 어떻게 생각할까 궁금해지더라고요. 학교에서의 모습도 현재랑 다르죠. 예전에는 당구대같은 걸 사랑의 매라고 들고다니는 선생님, 한 명이 잘못하면 연대 책임으로 단체기합 받는 것 등등의 모습이 흔했지만, 요즘은 그랬다가는 큰일나죠. 윤슬이가 지내던 학교와 달라서 갸우뚱해하는 게 이해가 됐습니다.

윤슬의 엄마는 윤슬이가 되어 윤슬이의 방에서 깨어납니다. 그리고 윤슬의 할머니이자, 본인의 엄마가 집에 와서, 윤슬이 엄마가 병원에 있음을 알리죠. 내가 윤슬이라니?!
딸 윤슬의 모습으로 학교 생활하는 하게 된 엄마 최수일은, 딸로 살아보면서 딸의 입장을 많이 이해하게 됩니다. 자신이 다니던 중학교와는 다른 모습에 진땀이 나기도 하지만, 윤슬이 친구들 덕분에 잘 모면하고요.

둘은 바뀐 몸으로 적응해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었지만, 돌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어떻게 돌아갈 수 있을 지 여러 방법을 생각해보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둘이 제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읽으며, 제가 중학생이던 시절을 떠올려봤습니다. 그리고 1993년의 최수일로 사는 윤슬이의 모습으로 당시를 상상하고요. 사춘기 시절을 보내는 여자아이의 모습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다를 것 없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사춘기 시절을 보냈는데, 그걸 잊고 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오면 다그칠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상상만으로 역지사지를 하지 않고, 직접 상대방이 되어본 윤슬과 엄마는 만났을 때 어떤 감정이 들었을까 상상해보기도 했습니다. 우리 아이가 사춘기가 오더라도 이 책을 떠올리며 아이 입장에서 좀더 생각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문학동네 서평단으로 읽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가되어줄게 #조남주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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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자 공부력 초등 수학 문장제 발전 1A 완자 공부력 수학 문장제
홍지혜 외 지음 / 비상교육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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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2가 되는 우리 아이가 수학 문제 풀 때, 연산이나 도형은 곧잘 하는데, 서술형으로 된 부분은 어려워 하는 경향이 있어요.

하나하나 차근차근 보면 풀 수 있는 문제인데 어려워해서 초등 2학년이 되면 더 어려워할까 걱정이었답니다.

비상교육에 <완자 공부력>은 알고 있는데, 이번에 교과서 문해력 수학 문장제가 있더라고요. 체험단 모집을 하길래 신청했는데 선정이 되어서 아이와 함께 풀어봤어요. 참, 올해 2학년이 되지만, 1학년 부분을 다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1학년 것으로 신청했어요.​


​요즘 아이들 교재 표지가 너무 귀여운데, 이 책도 너무 귀여워요. 연산부호들이 짐을 이고 건널목을 건너네요.​​


​문제집이지만, 게임을 시작하는 듯한 느낌으로 맞이해줍니다.


이 책의 특징은 ‘준비하기‘에서 흥미를 유발하고,
하루에 6쪽씩 문장제 학습을 하고,
단원 마무리, 실략 평가로 실력 확인을 하며 끝나요.​​


1A교재의 차례는 위와 같아요.



아이와 1일차 문제 풀기를 해봅니다.


초등 저학년 교재이기 때문인지, 색깔도 그림도 아낌없이 사용했어요.

우리는 1일차라,
- 1만큼 더 큰 수, 1만큼 더 작은 수
- 몇째와 몇째 사이에 있는 것 구하기
를 했답니다.


준비하는 페이지에서는 쉽게 문제를 풀면서 웜업했어요.


문장제 연습하기에서는 문제를 읽으며 답을 구해갔답니다. 1학년 문제라 그런지 문제 풀기는 빨리 하더라고요.
몇째와 몇째 사이에 있는 것 구하기는 잠시 헷갈리는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다시 문제를 보며 바로 정답을 찾아갔어요.


문제 난이도를 본인 스스로 체크하는 부분이 있는데, 처음 건 쉽다, 두번째 건 보통으로 체크했어요.
1학년 교재로 자신감도 올리고 문장제에 익숙해지기도 해서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정답지는 맨 뒤에 있는데, 책에 붙어있더라고요. 왜 안 떨어지게 돼있지, 했는데, 본책에서 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고 해요. 덜렁거리다 정답지가 쑥 빠지는 경우가 있는데, 책 분리를 하고 싶은 사람만 분리할 수 있는 편의성이 있네요. 정답지는 QR코드로 볼 수도 있어서 편리합니다.


아이와 1일차를 풀어보니, 기초부터 다지기 위해 1학년 교재로 풀기를 잘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완북하고 문장제 문제도 쉽게 풀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완자공부력 #초등수학문제집 #비상교육 #수학문장제



<비상교재로부터 교재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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