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습관의 기적 - 인생을 바꾸는 작지만 좋은 습관들
김정훈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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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생각만 하고 행하지 않은 부분이 많구나’였다.

새벽형인간이 되고자 다섯시에 일어나지만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내일해야지 하는 날이 점점 늘어나 지금은 다시 올빼미족이 되었다.

그러나 작가님은 말한다. “잠에서 깨기 위한 루틴을 만들어라”

제시한 여러가지 루틴 중에서 ‘과일먹기’라는 루틴에서 집에 있는 당근들 잘라서 반찬통에 넣어두었다. 과일, 채소등을 미리 준비하여 언제든 먹을 수있게 환경을 만들면 군것질이 줄어들거다. 책따라서 실천을 하나 해보았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이다”라는 글을 읽으면서 “실행력”이라는 단어에 머물면서 이번달에는 이 책을 따라서 마음먹은것을 행하는 연습을 하겠다 결심했다.

언행일치의 삶이 좌우명인데 매번 체력이 안되서 목표 달성을 못한경우가 많았지만 다시 실행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작게 실천할 수있는 습관으로 나누어 어떻게든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작가님의 성공을 만든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실행력이라는 단어를 건진 책이여서인지 책을 읽고 덮으면서 마음이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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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모습이 매력적인 윤스키 작가님은 책을 읽을때도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고 느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더 긍정적이신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 관 선 도 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우리들이 책을 읽고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잘 표현해주는 말이라서 

가장 와닿았습니다.궁금하신분들은 책을 보셔요 ^^


마치 머릿속에 하얀 캔버스를 꺼내 놓고 그림을 그리듯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참 간사한 순간들이 많았다. 내가 걸어온 삶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여러 날에 걸쳐 그런 생각을 한 후 다다른 결론은 사람이었다. 나를 믿고 이끌어준 분들, 용납해주고 사랑해준 분들, 감사한 분들이 생각났다. 나로 인해 희망을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은 사람들, 삶이 풍성해지고 성장한 사람들도 생각났다.

윤스키 리더십 책 중에서


이 글귀를 읽으면서 나를 위해 애써준 사람들이 머릿속에서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는 윤스키 작가님처럼 감사함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역시 남는건 사람이지요. 그 사람들이 있었기에 내가 지금 이순간이 존재하는것입니다. 감사를 잊고 산 나를 반성해보며 고마웠던 분들에게 카톡을 남겨드렸습니다. 그 작은 행동이 다시 안부를 전하게 되고 소통이 되는 기쁨을 오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 저는 주변을 보지 못했을까요?


남을 탓하기 보다. 환경을 탓하기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신을 직시하고, 채찍질 해야 한다. 남에게 인정받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해야 한다.윤스키 리더십 책 중에서


나를 인정하는건 쉽지 않은일이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남도 인정할 수없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 할 수없는것과 같은 논리이다. 이 글귀를 읽으며 수신을 하는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던 때가 생각이 났다. 이미 윤스키 작가님은 수신이 몸에 배어 있었다. 그 삶을 책을 통해 느낄 수있었다. 나 또한 작가님처럼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나를 비추어보려고 하는 행동들이다. 다시 읽고 쓰는 삶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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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인간관계에서도 상대가 공격적인 표현을 해도 절대로 되받아치면 안된다. 그것이 온유한 마음이다. 보통 사람들은 인풋하면 아웃풋 한다.”

“우리는 성공한 경영자들처럼 살아야 한다. 그들처럼 생각과 행동에 따라 운명은 바뀔 수 있다고 강력히 믿으면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최선의 삶이다. 결국 또 다시감사다. 감사하는 삶이 최선의 삶이라는 이이기다.”


->책의 챕터마다 일상에서 찾은 감사이야기가 적혀있다. 작가님의 감사일기를 적어놓았는데 그 감사가 진심으로 다가와서 많이 와닿았다




어머니는 38세에 혼자 되어 아이 셋을 잘 키우셨다. 한결같이 신앙적으로도 본을 보이셨다. 우리 집은 포도농사를 지어며 생계를 유지했는데, 어머니는 포도 과수원도 거의 혼자 돌보셨다. 내가 도와드리기는 했지만 큰 힘이 되지 않았다. 어머니의 끈기와 인내 그리고 한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진다.


->작가님이 평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을 하셨기에 어머님의 감사함이 더 가슴에 와닿았을 겁니다. 그 마음을 알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주변에 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38세에 혼자 되어 아이 셋을 잘 키우셨다. 한결같이 신앙적으로도 본을 보이셨다. 우리 집은 포도농사를 지어며 생계를 유지했는데, 어머니는 포도 과수원도 거의 혼자 돌보셨다. 내가 도와드리기는 했지만 큰 힘이 되지 않았다. 어머니의 끈기와 인내 그리고 한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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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쓸모 - 시대를 읽고 기회를 창조하는 32가지 통찰
강은진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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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예술을 알면 심미안이 열리고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감각이 확장되고 욕망을 이해할 수 있고 창조성과 통찰이 생길 수 있음을 이책을 통해서 느꼈습니다. 예술작품들을 멀리서 또 가까이서 감상할 수있게 만들어 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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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꼬리표는 떼겠습니다 - 어쩌다 혼자 키우지만, 썩 잘 해내는 싱글맘의 인생 분투기!
박주하 지음 / 해피페이퍼(HAPPY PAPER)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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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담쟁이입니다.

이 책을 읽은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이제야 글을 쓰게 되네요.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주룩주룩 흘렸습니다.

그래서 인지 글을 쓰게 되면 울것 같아서 계속 뒤로 미루었던것 같아요.


프롤로그를 보면서 운 책이 이책이 처음이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작가님의 고통이 상상이 되서인지 계속 눈물을 흘리며 책을 읽어내려갔습니다. 그 아픔을 글로 쓰신 용기도 대단하시고 글로 치유하신 그 마음도 예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유산경험은 없지만 착상이 되지 않아서 힘들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아이를 낳고 싶어서 매일 병원 가면서 주사맞고 기다리고를 반복하다 건강을 잃어서 지금은 포기하고 자연임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가님의 마음을 알것같아요. 그 힘든 아픔에 남편의 위로가 필요한 그때 혼자 남겨진 그 아픔 얼마나 가슴이 아프고 슬펐을까요? 제가 안아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모든 일은 다 지나간다고 했다. 다 지나가는 일인 것은 살다보니 알았다. 다만 그 지나가는 시간이 억겁으로 고통스러웠다. 이제 꼬리표는 떼겠습니다. 중에서

누구나 나와 같은 고통을 겪지 못해요.

다 지나가니 걱정마라.이런 위로 가끔 받을 때 화가 나기도 합니다.

그 고통의 시간은 힘겹게 지나가기에 가슴속에 담아둘수 밖에 없습니다.


작가님의 아픔을 책으로 쓰면서 우리들에게 위로하는 이 마지막 글을 읽으며 눈물샘이 또 고장났습니다.왜이렇게 전 눈물을 흘리며 글을 읽었을까요?

잘못된 삶은 없다. 행여 잘못됐다면 다시 바로잡으면 된다. 삶은 살아가는 이들에게 기회이기에.

이 마지막 글을 잊을 수 없습니다. 가끔 우리의 삶은 실패야 다시태어나야만 해 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지우개로 빡빡 지울 수없기에 그런 마음이 드는것이지요. 그렇지만 그런 행복과 슬픔이 있기에 지금의 삶이 더욱 소중한것 같습니다. 그 전에 아픔이 있기에 지금의 아픔을 좀 이겨낼 용기가 생기는 것이고 그 전의 기쁨들이 있기에 지금의 기쁨에 감사를 느끼지요. 우리의 삶의 희노애락을 그 순간을 잠시 생각하며 앞으로 계속 나아가면 우리의 삶이 잘못되지 않음을 깨닫게 됩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많은 아픔을 이겨냈습니다. 결혼 후 직업이 못 구하고 이것저것 일만 벌리며 되는일이 없을때도 도서관에서 책과 씨름하며 버텼습니다. 코로나 19로 수입이 마이너스로 힘든 시간을 보낼때 책을 읽으며 버텼습니다.

지금도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는 박주하 작가님처럼 가슴 따뜻하고 진심을 담은 에세이들을 읽으며 마음의 위로를 받습니다.

이제 가을이 다가와서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가을엔 책을 읽어야 할것 같지요?

박주하 작가님의 <이제 꼬리표는 떼겠습니다.>를 읽으며 가슴 뭉클한 작가님의 삶을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일은 다 지나간다고 했다.

다 지나가는 일인 것은 살다보니 알았다.

다만 그 지나가는 시간이 억겁으로 고통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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