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ook] 무자본 지식창업 전에 읽어야 할 1인기업 필독서 10
최서연 / 책먹는살롱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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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으로 살아가다보면 부딪치는 것들이 많다. 마케팅, 자기관리 등 다양한 것들을 혼자 하다보니 지칠때도 있고 막막한 업무들에 가슴만 두드린다. 


그럴때 이 책을 읽으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가지의 선정도서를 놓고 틈틈히 읽으면서 최서연작가님이 중요하다고 한 것들을 밑줄도 치고 그 부분을 중심으로 책을 읽어가면 복잡한 머릿속에 길이 생긴다. 무엇보다도 아이디어들이 쏟아져 나오다보니 다시 시작할 힘을 가질 수 있다. 


무엇보다 가장 좋았던것은 작가님이 직접 경험한 것들을 서술 한 예시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마케팅, 글쓰기, 자기계발, 재테크 등 다양한 부분에서 어떻게 하지 발을 동동 구르던 것들을 예시를 읽고 나에게 적용하기에 좋았다. 


1인기업이라면 혹인 1인기업가를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책을 읽고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강력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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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담쟁이입니다.

 

오늘은 마이다스 북 카페에서 진행하는 서평단 책인

김라미 작가의 <언제 가장 즐거웠니?>를 소개합니다.

 

일상 힐링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글이 이어집니다.

나에게 일상에서 힐링이 되는 프로젝트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면서 읽으니

 

작가님의 취미에 눈길이 갔어요. 저도 취미가 많은 여자이거든요.

독서를 기본으로 뜨개질, 홈패션, 프랑스자수, 캔들만들기, 비누만들기, 남편과 함께하는 다도까지 이외에도 취미가 많아서 매일 바쁜 나날을 보내는데 저와 작가님의 차이는 힐링이 되지 않는거였어요. 저는 분잡하게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생각만하고 실천하지 못 한 나를 발견했어요. 지인이 그림을 그리러 다닌다는 말에 바로 추천을 받아서 등록을 했습니다.

지난주에 1시간 반 동안 수채화 드로잉을 위한 색채 익히기를 하는데 힐링이 되었습니다. 붓에 집중하고 색채에 집중하면서 하나씩 네모를 그리며 농도를 조절하다보니 어느새 1시간 30분이 지나가더라구요. 힐링하는 취미가 하나 생겨서 바쁜 일상에 쉬어가는 시간이 될거 같습니다.

 

책에서 가장 인상깊은 구절이 있습니다.

재택하는 경우에도 어쨌든 퇴근을 하자.” 저도 회사를 다닐때는 버스안에서 책읽고 강의듣고 창밖에 바라보며 힐링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지금은 집이 회사가 되다보니 계속 일의 연장이 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제정신으로 하루를 마감한적이 없어서 많이 반성하였습니다.

 

취미로 쉼을 만들며 하루를 번잡하게가 아닌 다채롭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 보겠습니다.

 

일상의 힐링프로젝트 저만의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던 책이었습니다.

 

 

취미가 삶이 된다는 것은 그 만큼 내 생활에 영향을 준다. - P86

"재택하는 경우에도 어쟀든 퇴근을 하자." -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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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습관의 기적 - 인생을 바꾸는 작지만 좋은 습관들
김정훈 지음 / 바이북스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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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생각만 하고 행하지 않은 부분이 많구나’였다.

새벽형인간이 되고자 다섯시에 일어나지만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내일해야지 하는 날이 점점 늘어나 지금은 다시 올빼미족이 되었다.

그러나 작가님은 말한다. “잠에서 깨기 위한 루틴을 만들어라”

제시한 여러가지 루틴 중에서 ‘과일먹기’라는 루틴에서 집에 있는 당근들 잘라서 반찬통에 넣어두었다. 과일, 채소등을 미리 준비하여 언제든 먹을 수있게 환경을 만들면 군것질이 줄어들거다. 책따라서 실천을 하나 해보았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것이다”라는 글을 읽으면서 “실행력”이라는 단어에 머물면서 이번달에는 이 책을 따라서 마음먹은것을 행하는 연습을 하겠다 결심했다.

언행일치의 삶이 좌우명인데 매번 체력이 안되서 목표 달성을 못한경우가 많았지만 다시 실행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자신의 목표를 정하고 작게 실천할 수있는 습관으로 나누어 어떻게든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작가님의 성공을 만든게 아닌가 생각이 든다.

실행력이라는 단어를 건진 책이여서인지 책을 읽고 덮으면서 마음이 가벼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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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모습이 매력적인 윤스키 작가님은 책을 읽을때도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라고 느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더 긍정적이신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 관 선 도 라는 개념이 나옵니다.

우리들이 책을 읽고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잘 표현해주는 말이라서 

가장 와닿았습니다.궁금하신분들은 책을 보셔요 ^^


마치 머릿속에 하얀 캔버스를 꺼내 놓고 그림을 그리듯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참 간사한 순간들이 많았다. 내가 걸어온 삶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여러 날에 걸쳐 그런 생각을 한 후 다다른 결론은 사람이었다. 나를 믿고 이끌어준 분들, 용납해주고 사랑해준 분들, 감사한 분들이 생각났다. 나로 인해 희망을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얻은 사람들, 삶이 풍성해지고 성장한 사람들도 생각났다.

윤스키 리더십 책 중에서


이 글귀를 읽으면서 나를 위해 애써준 사람들이 머릿속에서 스쳐 지나갔습니다. 저는 윤스키 작가님처럼 감사함을 깨닫지 못하였습니다. 역시 남는건 사람이지요. 그 사람들이 있었기에 내가 지금 이순간이 존재하는것입니다. 감사를 잊고 산 나를 반성해보며 고마웠던 분들에게 카톡을 남겨드렸습니다. 그 작은 행동이 다시 안부를 전하게 되고 소통이 되는 기쁨을 오늘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 저는 주변을 보지 못했을까요?


남을 탓하기 보다. 환경을 탓하기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자신을 직시하고, 채찍질 해야 한다. 남에게 인정받기를 바라지 말고, ‘내가’ 먼저 ‘나’를 인정해야 한다.윤스키 리더십 책 중에서


나를 인정하는건 쉽지 않은일이다.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보면 나를 인정하지 않으면 남도 인정할 수없다.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남을 사랑 할 수없는것과 같은 논리이다. 이 글귀를 읽으며 수신을 하는 삶을 살기로 마음먹었던 때가 생각이 났다. 이미 윤스키 작가님은 수신이 몸에 배어 있었다. 그 삶을 책을 통해 느낄 수있었다. 나 또한 작가님처럼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며 나를 비추어보려고 하는 행동들이다. 다시 읽고 쓰는 삶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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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 인간관계에서도 상대가 공격적인 표현을 해도 절대로 되받아치면 안된다. 그것이 온유한 마음이다. 보통 사람들은 인풋하면 아웃풋 한다.”

“우리는 성공한 경영자들처럼 살아야 한다. 그들처럼 생각과 행동에 따라 운명은 바뀔 수 있다고 강력히 믿으면서 삶을 살아가야 한다. 그것이 최선의 삶이다. 결국 또 다시감사다. 감사하는 삶이 최선의 삶이라는 이이기다.”


->책의 챕터마다 일상에서 찾은 감사이야기가 적혀있다. 작가님의 감사일기를 적어놓았는데 그 감사가 진심으로 다가와서 많이 와닿았다




어머니는 38세에 혼자 되어 아이 셋을 잘 키우셨다. 한결같이 신앙적으로도 본을 보이셨다. 우리 집은 포도농사를 지어며 생계를 유지했는데, 어머니는 포도 과수원도 거의 혼자 돌보셨다. 내가 도와드리기는 했지만 큰 힘이 되지 않았다. 어머니의 끈기와 인내 그리고 한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진다.


->작가님이 평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생활을 하셨기에 어머님의 감사함이 더 가슴에 와닿았을 겁니다. 그 마음을 알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주변에 나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이 주변에 많이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38세에 혼자 되어 아이 셋을 잘 키우셨다. 한결같이 신앙적으로도 본을 보이셨다. 우리 집은 포도농사를 지어며 생계를 유지했는데, 어머니는 포도 과수원도 거의 혼자 돌보셨다. 내가 도와드리기는 했지만 큰 힘이 되지 않았다. 어머니의 끈기와 인내 그리고 한없는 사랑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어머니의 사랑과 헌신이 더욱 감사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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