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어린 시절 함께했던 만화를 다시 읽는다는 건,
그 시절의 울고 있는 꼬마에게 말을 건네는 일일지 모른다. 힘을 내. 지금은 모든 게 엉망일 것 같지만 넌 꽤괜찮은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 테니까. - P12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특히 1980~1990년대 우리 앞에 도착했던 그 엄청난작품들은 그때까지 어느 장르에서도 찾아보기 힘들었던 독창성이 넘쳤고, 고정관념을 뒤엎는 세계관이 깃들어 있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2023 제14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ㅣ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14
이미상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3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새로운 젊은 작가들을 만나고 그들의 문학세계를 알고 싶어 올해도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매해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저는 올해 작품 중 이서수 작가의 <젊은 근희의 행진>이 참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의 동생 많관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그러고 보니 나는 죽어서도 쉬지 못했다. 이유를 찾느라, 인과관계의 인因에 매달리느라 죽음의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다. 나는 나라는 존재를 빈 괄호로 두고싶었다. 이제 죽은 나를 발견해주길 원하지 않았다. 내죽음의 경위와 삶의 이력들을 오해 없이 완결하고 싶지도 않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