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매
황석영 지음 / 창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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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자연, 삶과 죽음, 생태계... 감동스럽게 읽고나서 이 깊고 커다란 이야기와 사유를 이렇게 작은 책에 담아내는 작가의 힘에 고개가 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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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오션 브엉 지음, 김목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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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아름다워서 내용이 더 처연하게 느껴지고 공감대가 깊어진다. 고향에서도, 이국땅에서도 위안받지 못하는 소년이 잠시라도 현실을 잊을 수 있었던 게 사랑하는 순간이라는 구절이 너무 아름다워 여운이 길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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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미술관 - 화가들이 사랑한 자연, 그 치유의 풍경
강민지 지음 / 아트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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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화가들과 그렇지 않은 화가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 그림만으로 알고 있는 화가들의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도 좋아서 읽는 시간이 내내 즐거웠다. 카유보트, 루소, 피사로, 사전트 등 이번 책의 작가 선정이 유독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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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전대호 지음 / 해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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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지 않은 책인데 읽고나서 얼마나 많은 내용과 사유가 담겼는지 놀랐다. 과학과 철학 중간에 서서 인간의 삶을 생각해보는 일은 흥미로웠고, 결코 쉽지 않은 두 학문을 몰입해서 읽을 수 있게 하는 글의 무게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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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로 그린 심장 그래비티 픽션 Gravity Fiction, GF 시리즈 22
이열 지음 / 그래비티북스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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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처럼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단편집인데 수록된 단편이 많고, 각 작품이 완성도 있고, 감동과 문제의식도 있어서 깊게 읽을 수도 있었다. 쉽게 읽히는데 여운을 남기는 단편들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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