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움가트너 (애나 일러스트 리커버)
폴 오스터 지음, 정영목 옮김 / 열린책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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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표지로 다시 읽었는데 두 번째 읽으면서 새롭게 보이는 부분들도 있어 느낌이 또 다르다. 역시 깊은 책들은 재독의 묘미가 있다. 그리고 애나 리커버 버전에만 있는 김연수 작가님의 글, 너무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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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은 것이 살아남는다 - 대전환의 시대를 건너는 진화론적 생존 법칙
대니얼 R. 브룩스.살바토레 J. 에이고스타 지음, 장혜인 옮김 / 더퀘스트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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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 않은 책인데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힌다. 멸종과 파괴보다는 회복과 지속에 촛점을 둔 것도 좋았다. 생태계는 언제나 반복적으로 변화해왔고 종들은 멸종이 아니라 변화해왔다. 그 변화에 맞춰 회복해나가는 데에서 인류 지속을 이야기하는 내용이 일종의 위안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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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
황석영 지음 / 창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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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자연, 삶과 죽음, 생태계... 감동스럽게 읽고나서 이 깊고 커다란 이야기와 사유를 이렇게 작은 책에 담아내는 작가의 힘에 고개가 숙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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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우리는 잠시 매혹적이다
오션 브엉 지음, 김목인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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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이 아름다워서 내용이 더 처연하게 느껴지고 공감대가 깊어진다. 고향에서도, 이국땅에서도 위안받지 못하는 소년이 잠시라도 현실을 잊을 수 있었던 게 사랑하는 순간이라는 구절이 너무 아름다워 여운이 길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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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미술관 - 화가들이 사랑한 자연, 그 치유의 풍경
강민지 지음 / 아트북스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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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화가들과 그렇지 않은 화가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어 좋았다. 그림만으로 알고 있는 화가들의 삶과 예술에 대한 이야기도 좋아서 읽는 시간이 내내 즐거웠다. 카유보트, 루소, 피사로, 사전트 등 이번 책의 작가 선정이 유독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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