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숙제라는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너무 궁금했어요.나다움어린이책 창작 공모 대상 수상작 비밀 소원 두 번째 이야기라고 해서 더욱 궁금했고요.읽고 나서 눈물이 날만큼 마음이 뜨거웠습니다.절친 미래와 현욱이를 두고 비행기로 열세 시간 걸리는 나라로 유학 간 이랑이를 통해그리고 아랑이가 새로 사귄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주 중요한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나를 표현하기> 숙제를 자신들만의 비밀 숙제로 완성한 이랑과 마야, 폴이랑과 마야, 폴은 쇼핑몰에서 차별을 겪으며불편함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를 배우고세상을 바꾸는 일에 대해서 배웁니다.결국 세상을 바꾸는 일은 나 자신을 변화시키며 내 주변에 있는 몇몇 사람들도 변화시킬 수 있어요.그리고 그 작은 변호들이 모여 비로소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세상을 바꾸는 일이 어려워 보이지만어쩌면 생각보다 그리 어려운 게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보모인 우리들도 자라나는 아이들도 함께 작은 노력들을 모아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이 되어보기로 합니다.<우리 가족의 한마디>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해서는 절대 안돼요.차별이던 역차별이던 하지 않도록 사람들을 대할 때 조심하고 존중해야 해요.나를 알고 이해하는 일은 중요해요. 나를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표지와 제목을 보고 어떤 내용일까 무척 궁금했어요. 여러 동물들이 불씨를 지켜보고 있는 표지그림이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쌀쌀한 가을밤 숲속에 조그만 모닥불이 피어 올라요. 숲속 친구들이 작은 모닥불 주위에 다정하게 모여 으슬으슬 한기든 몸도 녹이고 밤과 고구마도 구워 먹으며 평온한 시간을 보내요. 하지만 불을 보고 신이 난 고양이가 춤을 추다 불똥이 튀어 불이 주변으로 번지고 말아요. 숲속 친구들은 화들짝 놀라 우르르 도망칩니다. 하필 바람도 거세져서 불이 점점 커지는데 이걸 어쩌면 좋을까요? 숲속 친구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까요? 한바탕 난리를 겪은 숲속 친구들, 불길을 잡을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은 숲속에서 벌어지는 작은 화재 소동을 통해 불과의 적당한 거리, 불을 안전하게 다루는 방법 등 불과 관련해 생각할 거리가 가득한 책이었어요. 불은 주변을 따뜻하게 하고 음식도 맛있게 요리할 수 있게 해주어요. 반면 종종 발생하는 대형 산불이나 화재 사고처럼 언제든 위험성도 있지요. 불이 위험하고 무섭다고 해서 무조건 없애고 피하기만 할 일은 아니에요. 잘 사용하면 좋은 점이 훨씬 더 많으니까요. 불의 이로운 점과 위험성을 동시에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있자니 불멍 생각이 너무 났어요. 주위 친구들 캠핑 다니는 거 보면서도 코로나 조심하려고 3년이 되어가도록 여행을 한 번을 못 갔는데 불똥보다는 불씨가 좋아!를 읽고 있으니 예전에 했던 캠프파이어 생각도 나고 캠핑 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랬네요. 아이들과 나눌 거리도 좋은 주제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불의 유익성과 위험성을 생각해 보며 불을 왜 잘 써야 하는지 어떻게 잘 써야 하는지 또 숲속 친구들의 이야기를 통해 불이 났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 많은 이야기들을 나눠볼 수 있었어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용이 돈이라는 귀여운 이름의 제목과 아홉 살 마음 사전을 쓰신 박성우 작가님의 상상력 가득한 그림책 신간이라고 하니 이 책이 너무 궁금했어요. 그리고 또 요즘 용돈을 받는 재미에 폭 빠진 아이들과 읽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았고요. 그림은 SNS 인기 스타 오레오오 오우성 작가님이 그리셨네요. 그림체가 특별하고 귀여웠어요.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낸 그림도 한 몫 했는데 인물의 표정에서 기쁨, 당황, 놀람, 행복 등의 다양한 감정이 생생하게 잘 표현되어서 이야기에 더 푹 빠져들어 읽었습니다. 방에서부터 우주까지 뻗어 가는 엉뚱하고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의 이야기 함께 만나보실래요?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저의 경우는 어렸을 때부터 용돈기입장부터 시작해서 혼자 은행거래로 예금 적금 통장부터 시작해서 펀드에 주식까지 안해본 은행거래가 별로 없을만큼 경제개념을 좀 잘 쌓았던 것 같아요 으힛ㅋ 물론, 부모님의 영향도 있었지만 제 스스로 관심이 좀 많았고 소비보다는 생산적인 것에 더 관심이 많다보니 돈이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경제교육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조금은 막막하더라구요. 큰 아이 초등학교 들어가면서 용돈을 줘볼까? 하고 돈을 줘봤는데 계속 주면 주는 족족 학교에서 잃어버리고 오겠더라고요ㅋ 그래서 중단하고 때를 기다렸는데 둘째는 학교 들어가면서부터 혼자 하교 후에 마트도 가고 싶어하고 그러다보니 용돈을 받고 싶어하더라고요. 물론, 둘째 학교 들어가면서 용돈을 받기 시작한 형의 영향도 있었겠지만요^^ 그래서 두 명을 용돈을 주다보니 막내는 자연스럽게 나도 용돈~이라는 소리가 나옵니다ㅎ 용돈을 주기 시작하는 건 그렇게 시작을 했는데 이제 적절한 소비와 저축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어떻게 개념을 알려주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줄지가 고민이 되더라구요. 때마침 올리 그림책에서 신간 용이 돈이가 나와 아이들하고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 처음 용돈을 받으면 무엇을 할지 그 설레이는 기분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요. 무엇을 살까? 무엇을 할까? 즐거운 상상이 계속됩니다. 정말 뭘 사지? 즐거운 상상을 하느라 잠이 안 올 정도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용돈을 받는 친구 이름이 안나오더라구요. 주인공 아이가 이름도 없다보니 한 편으로는 주인공이 용이 돈이인지 용돈을 받은 친구인지 생각해 보았어요ㅎ 이 책에서 유일하게 이름이 있는 캐릭터 용이와 돈이 책 속에 숨어있는 용이와 돈이를 찾는 또 다른 재미가 있는 그림책이에요. 글에서는 주인공 아이가 그림에서는 용이와 돈이가 이야기를 이끌어 가지요. 어려서부터 너무 현실적인 것들에 얽매여 있기도 한 요즘의 우리 아이들. 이 그림책에서는 과장된 상상으로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창의적인 상상력도 제공하지만 한 편으로는 아이가 돈을 대하는 태도에서 제법 신중하기도 합니다. 아직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의 즐겁고 유쾌한 상상을 하지만 쉽사리 돈을 쓰는 결정을 하지는 못해요.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지만 소비를 했을 때의 문제점을 다시 찾아내는 것을 반복하며 상상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아이모습에서 함께 행복했습니다. 용돈이라는 키워드로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주는 이 그림책을 통해 할머니 할아버지 큰아버지 아빠 엄마 등에게 용돈을 받으며 그 돈으로 이거 해야지 저거 해야지 상상하며 즐거워하는 저희집 아이들 모습이 보여서 기분 좋게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더 큰 세상을 상상해 보기도 했던 책이었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아요. 학원을 하나도 안 다니는 저희 아이들도 매일 놀 시간도 부족하고 숙제할 시간도 부족하니 여기에 학원까지 다니는 친구들은 정말이지 너무 힘들 것 같아요. 공부를 아예 안할 수는 없는데 시간이 늘 부족하니 하루 1분 하루 10분 이런 타이틀이 붙는 교재나 책들을 보면 혹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만 그럴까요?ㅎ 저희 집에는 영어를 공부한지 좀 되지만 알파벳 소문자 쓰기가 자신없는 친구 하나와 아직 영어 공부는 시작도 못하고 있는 친구 두명이 살고 있어서 오픈북에서 나온 하루10분 알파벳, 영단어 따라쓰기 교재가 너무 궁금했어요. 알파벳 소문자 쓰기가 자신없는 친구와 이제 영어 공부를 좀 본격적으로 해보려는 친구랑 같이 해보면 너무 좋을 것 같았거든요. 공부는 정말 습관인 것 같아요. 습관이라는 것은 하루 루틴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또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지니까 정말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렇게 꾸준히 하려면 아이들이 느끼기에 어렵지 않고 수월하고 흥미있어야 하는 건 기본이 되어야 할 것 같더라고요. 부담없이 하루 5분 내지 10분으로 기본을 익히고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해보아요. 저희 아이들은 아침 학교 가기 전 무언가를 하는 것은 좀 어려워서 하교 후 정한 시간에 책상에 앉아 이 교재를 학습해 보려고 했어요. 알파벳송을 부르며 재미있게 접하고 영어에 흥미를 느끼게 해준다음 알파벳 쓰기와 쉬운 영단어 철자를 쓰기 학습해 보도록 유도했어요. 정말 쓰기를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이들인데 부담없는 분량으로 진행하되 꾸준하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했더니 아이가 잘 따라와 주더라고요. 이 교재를 자기주도학습습득서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가 교재 제일 처음 스스로 목표와 실천계획을 꼼꼼히 세우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또 동영상과 노래로 쉽게 익힐 수 있도록 QR 코드로 유도해주는데 저희 아이들은 이 QR 코드에 정말 좋아서 환장하더라구요ㅎ 알파벳부터 기초 영단어까지 함끼 익히고 알파벳송 포스터와 알파벳 카드도 부록으로 제공되어 알파벳부터 흥미있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교재였습니다. 무엇보다 하루 한 장 밖에 되지 않는 분량이기 때문에 하루에 길지 않은 시간을 투자해 바쁜 아이들에게 꾸준하고 성실하게 학습하는 것을 유도할 수 있어서 그 점이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좋은 교재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14년차 베테랑 초등 교사가 알려주는 상위권 수학으로 가는 길, 단단한 수학 로드맵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해서 궁금했어요. 또 특별부록으로 초등 필수 수학 서술형 문제집까지 포함이라고 하니 이 책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흔히 엄마들이 말하는 것처럼 연산 문제는 매일매일 풀리고 사고력 수학도 좀 해줘야 하고 등등 정말 그렇게 수학공부를 하면 되는 것일까? 초등 자녀가 2명이나 있고 내년에 또 추가로 초등자녀가 생기는 저는 아이들이 수학을 접하면서 자꾸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틀리거나 응용문제를 잘 풀지 못하고 틀린다거나 문제를 잘 읽지 않고 혹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틀리거나 분명히 아는 건데 자꾸 실수로 틀렸다고 하거나 이런 문제들이 굉장히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더라구요. 요즘 자주 이야기 하는 문해력. 초등수학도 그 문해력이 답이라고 하니 문해력을 정말 잘 키워주어야 할 것 같아요. 글을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이 없다면 요즘 길고 복잡하게 나오는 문제들은 풀 수 없을 테니까요. 수학은 공식만 잘 외우고 문제만 많이 풀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능력인 문해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수십 개의 공식을 알고 있더라도 제대로 적용할 수가 없고 문제가 조금만 변형되어 서술되면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길을 잃어버리게 될 것 같아요. 이제는 모든 교과 과목의 기본 베이스는 문해력이고 결국 공부는 문해력 싸움이라는 것을 인정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이 책이 좋았던 점은 초등학생들의 수학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 집이나 교실에서 오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담았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초등학교 수학, 수학익힘 교과서 속에 들어 있는 서술형 문제를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눈 초등 필수! 수학 서술형 문제집도 함께 볼 수 있도록 특별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더 좋았고요! 수학 공부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연산 문제를 많이 풀어라 선생님의 개념 설명을 귀 기울여 들어라 오답 노트를 써라 같은 고전적인 이야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서 더욱 좋았습니다. 문제를 제대로 읽는다는 건 어떻게 읽는 것인지 서술형 수학 문제를 풀 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건 무엇인지 서로 가르치면서 공부하면 어떤 장점이 있는지 어떻게 문제를 만들어보며 공부한다는 것인지 집중력 있게 공부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겁먹지 않고 서술형 문제를 풀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관한 이야기를 10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생하게 경험한 경험담에서 나온 구쳬적인 사례가 함께 담겨 있는 책이라서 매우 현실적이었습니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학습 방법의 학습이라는 초능력을 갖게 될 것 같은 기대감이 생깁니다. 수학 문해력을 키워주는 실천 학습법 초등 필수 수학 서술형 문제집을 풀어봤어요. 교과서를 전격 해부하여 초등 수학 서술형 문제 5가지 유형 분석을 통해 이 다섯 가지 유형만 마스터해도 서술형 문제를 이해하고 풀이하는 방법을 익혀 놓는 것이니 너무 좋을 것 같았어요. 풀이 과정 서술형 문제는, 풀이 방법 설명형은, 다양한 방법 제시형은, 문제 만들기 유형은, 오개념 오류 수정형은 각각의 유형별로 어떻게 생겼는지 어떻게 연습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관련된 문제들을 풀어보며 서술형 문제를 정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부록책 한 권이 요술램프를 가진 것마냥 너무 든든했어요. 아이와 함께 풀어봤는데 아이도 매우 진지하게 집중해서 풀어주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며 책이 많은 집 아이가 수학을 잘한다는 이야기부터 위로받기 시작해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수학 문해력을 키워주는 실천 학습법은 무엇인지 진짜 수학 잘하는 아이는 어떻게 공부하는지 등을 알 수 있어서 매우 도움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에게 수학이 포기해야하는 과목이 아니라 엄마도 수학도 네 편이라 라고 말할 수 있도록 아이와 즐겁게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