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삶을 매우 편리하게 살게 되었어요. 하지만 인간이 산업화를 거치며 짧은 시간 동안 놀라운 발전을 이루게 되면서 지구의 여기저기에서 환경이 파괴되고, 많은 환경 문제들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지구를 보호하고 지구환경을 깨끗하게 하는 일에 관심이 많은 요즘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하는 슬기로운 지구생활이라는 타이틀이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게 만들었습니다. 2015년 유엔은 지구와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세웠어요. 지속가능발전이란 미래를 위해 환경을 보호하고 사회 경제적 자원을 낭비하지 않으면서 현재의 우리 삶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말해요. 이것을 위해서 2016년부터 2030년까지 달성할 17가지 목표를 정했는데 지속가능발전목표는 국가뿐 아니라 시민 한명한명, 즉 우리가 다함께 일상생활에서 노력해야 이룰 수 있어요. 이것은 결국 지구와 우리들 모두를 위한 일이에요.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매일 에너지를 사용해요. 아마 에너지를 사용하지 말고 일상을 살아보라고 하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울 거에요. 이 책을 읽으면서 도입부터 놀라웠던 건 아직도 현대식 전기를 쓰지 못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 약 7억 9,000만 명이나 있다는 것이었어요. 에너지를 사용함에 있어서 모든 사람이 항상 에너지를 필요할 때마다 쓸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거에요. 깨끗하지 않거나 안전하지 않은 에너지도 많다고 하니 결국 우리가 언제 어디서든 누구나 필요한 에너지를 쓸 수 있어야 하고, 깨끗하고 효율적인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문제를 해결한다면 세계인의 삶이 더 나아지는 것은 물론 지구와 환경도 보호할 수 있을 거에요. 에너지가 없다면 우리의 일상은 모두 멈추고 말 거에요. 이 책에서는 에너지 사용에 대한 여러가지 내용을 설명해 주면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슬기로운 지구생활을 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있어요. 책에서 알려주고 있듯 성공적인 모범 사례도 있긴 하지만 많은 나라들이 노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남은 과제가 많아요. 우리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하겠더라고요. 모든 사람에게 현대적이고 안전한 에너지를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제공하고 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의 생산량과 사용량을 늘이고 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 청정에너지 등과 관련된 기술을 발전시키고 이를 위해 전 세계가 지식을 나누고 협력하고 청정에너지를 이용해 만든 현대적이고 지속 가능한 전력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가장 가난한 나라의 에너지 생산 기술과 시설을 개선한다면 우리는 슬기로운 지구 생활을 해낼 수 있을 거에요.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지구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하는 일임을 느꼈고, 무엇보다 생태 도시의 삶을 살 수 있다면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특히 분리수거를 하고 쓰레기를 버리면서도 제대로 재활용되지 못하는 것이 많다고 해서 쓰레기를 버리는 일 자체에 늘 죄책감이 조금은 있었는데 모든 쓰레기를 재사용해서 바이오연료로 만든 다음 전기를 생산하거나 난방에 활용할 수 있다면 쓰레기를 버리면서도 죄책감을 조금은 덜어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이랑 평소 관심이 많은 주제이기도 하고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는 내용도 많고 생각해 볼 거리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시리즈가 10권이나 된다고 하니 다른 주제의 책들도 모두 읽어보고 싶네요. 슬기로운 지구생활 시리즈 전부 읽고 슬기로운 지구인 되고 싶어요ㅎ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매일 하원길에 달을 바라보며 저와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 딸램이에요. 그 딸이 생각나서 읽어보고 싶었던 출판사 올리에서 출간된 책 33번째 달의 마법입니다.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고는 하지요. 달의 마법이라는 제목이 왠지 그런 소원들과 연결이 되었어요. 책을 받아 읽어보니 주인공이 고양이에요.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는 신랑과 아이들인데 하나하나가 너무 특별하게 여겨졌어요. 달, 고양이, 마법 ... 실물을 받아보고 나니 기대감이 더 생기고 이 책 속의 이야기가 더 궁금했어요. 소재가 주던 기대감과 설렘은 책을 읽고 난 후 고스란히 이 책에 대한 애정으로 바뀌었어요. 이야기에 푹 빠져들어서 단숨에 후루룩 읽기도 했고 이야기가 마음에 훅 들어와 주는 생각들도 많았어요.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와 고통을 받은 주인공 봄이의 이야기를 봄이 입장에서 들으면서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동물을 함부로 대하는 부분들에 대해 생각해 보았어요. 요즘은 반려동물을 많이 키우기도 하지만 예쁘고 귀여울 때만 좋아하고 아프고 병들게 되면 책임감 없이 버리기도 하니까요. 모든 사람들이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알게 모르게 사람들은 모든 생명체와 공생하기보다 동물들에게 아픔과 피해를 주는 것은 사실이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프고 뻐근했습니다. 또한 본인이 정말 소원하던 일 앞에서 고마움과 은혜를 갚는 봄이의 모습을 보면서, 고마워 할 줄 모르고 이기적으로 하나를 주면 둘을 내놓으라고 하는 그런 사람들도 있는데 사람보다도 동물이 낫다라는 말이 왜 있는지 알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시 한 번 동물도 사람도 모두 똑같이 소증한 존재임을 잊지 말도록 해야겠어요. 변신과 마법이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이끌어가는 스토리에 봄이와 태이가 지닌 인연과 따뜻한 마음을 통해 이야기에 푹 빠져들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길을 지나가다 길고양이를 만나게 되면 이제 봄이가 생각날 것 같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이런 타이틀이 왜 붙었는지 읽어보고야 비로소 알게 되었어요~ 엽기과학자 프래니는 하도 유명해서 왜 그렇게 유명한지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앉은 자리에서 정말 단숨에 놀라운 속도로 읽혀지는 신기한 책이었어요.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답니다. 앉은 자리에서 2권을 읽는데에 1시간도 안 걸릴만큼 정말 후루룩 읽히는 책이었어요. 아마 너무 재미있어서 인 것 같아요ㅋ 이번 복제 로봇과 프래니의 대결 편은 생각할 거리가 많아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4차 산업시대에 들어오면서 세상은 더 편리해졌어요. 여러 기술의 발달로 인간의 삶이 편안해지는 것이 과연 좋기만 할까? 늘 생각해 보는 부분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생각하던 우려가 마치 현실이 된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답니다. 우리는 앞으로 점점 더 로봇이 인간을 대체하는 삶을 살아갈지도 모르겠어요. 현재 사람이 하고 있는 대부분의 일들을 아마 로봇이 대신할 수 있을 거에요. 그렇게 되면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시대가 되지는 않을까? 상상하곤 했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상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재미있게 끌어가주더라고요. 프래니가 만든 프래니를 복제한 로봇. 그리고 그 복제 로봇과 제작자 프래니의 대결이 매우 흥미로웠어요. 이 대결의 승자는 과연 누가 되었을까요? 결과를 보고 저의 염려가 괜한 것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로봇이 아무리 발전을 한다고 해도 결국 인간을 지배할 수는 없는 걸까?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만족스러운 이야기였습니다.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세상이 되면 절대 안되겠지요. 프래니와 엄마의 극적인 타협 또한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결국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욕심으로만 되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내 아이가 좋아하는 것, 또 흡수할 수 있는 만큼의 양으로 조절하는 것, 그걸 놓치면 더 그르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느꼈어요. 그러니 엄마의 욕심으로 끌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고 말이에요. 기발한 상상력을 가진 프래니 또 그것을 현실로 이끌어내는 도전의식과 끈기. 아주 특별한 생각과 취미를 가진 정말 엉뚱하지만 귀엽고 못 만들 것이 없는 엽기 과학자! 귀여운 과학 소녀의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이런 타이틀이 왜 붙었는지 읽어보고야 비로소 알게 되었어요~ 엽기과학자 프래니는 하도 유명해서 왜 그렇게 유명한지 읽어보고 싶었는데요. 앉은 자리에서 정말 단숨에 놀라운 속도로 읽혀지는 신기한 책이었어요.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무척 궁금해지는 순간이었답니다. 앉은 자리에서 2권을 읽는데에 1시간도 안 걸릴만큼 정말 후루룩 읽히는 책이었어요. 아마 너무 재미있어서 인 것 같아요ㅋ 이번 지구 최후의 날 시한폭탄을 읽으면서는 프래니 같은 아이를 키운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제일 많이 해 봤던 것 같아요. 사실 엄청난 name recognition을 빼고도 이 책을 읽어보고 싶었던 이유가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과학자를 꿈꾸는 아이를 키우고 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꼭 같이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거든요. 아이들은 누구나 타고난 과학자 라는 말이 그냥 지나쳐 지지 않고 머리를 계속 맴돌더라구요. 아이들 누구나 직접 만져 보고 먹어 보고 마음대로 부수고 해부해 보고 그렇게 세상의 모든 것을 경험하며 왕성한 호기심과 놀라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렇게 해 줄 수 있다면 세상의 많은 아이들이 프래니처럼 창조적인 과학자가 될 수 있을텐데 하고 말이에요.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멋진 발명품으로 창조해내는 프래니가 너무 신기하고 대단했어요. 또 그렇게 멋진 발명품을 태어나게 하기까지 열심히, 미친 듯이 매달리고, 그 과정 자체를 재미있게 즐기는 프래니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했어요. 재미있는 발명품을 만들고 싶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프래니의 눈빛이 너무 부러웠고요. 기발한 상상력을 가진 프래니 또 그것을 현실로 이끌어내는 도전의식과 끈기. 아주 특별한 생각과 취미를 가진 정말 엉뚱하지만 귀엽고 못 만들 것이 없는 엽기 과학자! 귀여운 과학 소녀의 이야기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 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일은 어른도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어른에게도 이사 이직은 굉장한 스트레스가 되는데, 아이들은 아마 이사, 전학 스트레스가 더 심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희 가정도 이사를 고민하고 있는 시점이라서 이 책이 더 마음에 콕 와닿았어요. 낯선 환경에서 적응해 나가는 바바 모습에서 저와 제 아이 모습이 보였어요. 저도 낯선 곳보다는 익숙한 곳을 좋아하는 편이고 그래서인지 첫째가 유독 낯선 환경을 싫어하고 앓이를 하는 편이에요. 지금은 어느 정도 커서 좀 나아지긴 했지만 좀 더 어렸을 때는 엄청 심하게 새학기앓기도 했어요. 이사가 아님에도 그런 아이라 정말 낯선 환경으로의 이사는 매우 조심스럽답니다. 새로운 친구가 이사오자 난생 처음 보는 모습에 마을이 들썩들썩해요! 먼 남쪽 나라에서 온 이 친구가 정말 궁금하지만 새로 이사온 이 친구는 모든 게 낯설고 쑥스럽기만 해요. 바바는 과연 적응을 잘 마치고 숲속 마을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을까요? 말풍선과 예쁜 그림들이 있는 그림책이라서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했어요. 연극하듯 아이들끼리 읽는 재미도 쏠쏠했답니다. 막내까지도 이제 한글을 읽으니까 이럴 땐 셋이서 정말 알콩달콩 한 것 같아요. 쫑알쫑알 시끄럽긴 하지만 웃음이 끊이질 않는 즐거운 시간이에요.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것임을 말해주는 그림책 같아요. 처음 본 사람, 낯선 사람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특히 나와 모습이 다르다면 더더욱 쉽지는 않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외면하고 따돌리는 모습보다는 먼저 받아들이고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을요. 쑥스러움에 주눅 들어 있는 바바에게 토순이가 먼저 관심을 가지고 말을 걸어줌으로 인해서 제목에서부터 느껴졌던 거부하는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누군지 알고 있다는 호기심으로 바뀌었어요. 서로서로 누군지 알아가고, 가까워지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시간들을 채우고 나서 다양한 친구를 사귄다면 세상을 보는 눈은 더 커질 거에요^^ 우리 아이들이 토순이처럼 따뜻한 사람으로 커갔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용기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가 더 노력해야겠지요?ㅎ 따뜻하고 좋은 그림책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책세상 맘수다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