셈이 술술 주산셈 2 -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한 번에 끝내자!
김순희 지음, 정승 그림 / 아이즐북스 / 2006년 2월
평점 :
절판


북극에도 꽃이 핀다고 하네요.

어떤 꽃들이 피는지.. 정말로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희아이는 어떤꽃이 있는지 보고 싶다면서.. 이 책을 끝까지 보더니.. 어떤 꽃이 피는지 알게 되었네요.

북극에도 꽃이 핀다고 하네요.

어떤 꽃들이 피는지.. 정말로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희아이는 어떤꽃이 있는지 보고 싶다면서.. 이 책을 끝까지 보더니.. 어떤 꽃이 피는지 알게 되었네요.

북극에도 꽃이 핀다고 하네요.

어떤 꽃들이 피는지.. 정말로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희아이는 어떤꽃이 있는지 보고 싶다면서.. 이 책을 끝까지 보더니.. 어떤 꽃이 피는지 알게 되었네요.

북극에도 꽃이 핀다고 하네요.

어떤 꽃들이 피는지.. 정말로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희아이는 어떤꽃이 있는지 보고 싶다면서.. 이 책을 끝까지 보더니.. 어떤 꽃이 피는지 알게 되었네요.

북극에도 꽃이 핀다고 하네요.

어떤 꽃들이 피는지.. 정말로 궁금하지 않으세요???

저희아이는 어떤꽃이 있는지 보고 싶다면서.. 이 책을 끝까지 보더니.. 어떤 꽃이 피는지 알게 되었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일은 발명왕 5 - 생각을 뒤집는 발상 내일은 발명왕 5
곰돌이 co. 글, 홍종현 그림, 박완규.황성재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학자가 장래희망인 울 아들.

내일은 실험왕과 내일은 발명왕을 보고부터는 과학자의 꿈이 한층 더 가까이 가는것 같다면서

내일은 발명왕 언제쯤 나오냐고 자꾸만 물어봤었는데..

 

드디어 내일은 발명왕 5탄  생각을 뒤집는 발상 이 나왔어요.

 

이 책을 받고 어찌나 좋아하던지.. 받자마자 열심히 포장 뜯고서는 책도 펼쳐들기전에 발명키트를 후다닥 만들어버렸네요.

어찌나 빨리도 만들었는지.. 사진도 못찍었어요.

발명키트로는 물펌프를 만드는 거였는데...

이거. 만드는것 처음에는 쉽다고 후다닥 만들더니.... 몇번의 실패끝에 스스로 물펌프를 만들었어요.

 

저는 도와주지 않아요. ^^;; 힘들어도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내야지만 진정으로 자신의 것이 된다고 믿는 저는

아이가 하는걸 도와주지는 않고 그냥 지켜만 보고 있죠. ^^

그렇게 하다보면 한 3번정도의 실패끝에 물펌프를 만들었는데..

물펌프를 만들어놓고서는.. 어항의 물고기들에게 물을 넣어주어야겠다면서 다른걸 변형해서 만들더라구요.

 

그러는 바람에 실패끝에 만들어낸 물펌프의 모습을 못보여드리네요.

물펌프도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울 아들이 워낙 자기 멋대로 하는 성격이라..

그냥 그림만 보고 만들더니..실패를 몇번 하더라구요

 

 

 

 

 

 

발명키트 물펌프를 만들고서는 부랴부랴 책상에 앉아서 책을 펼쳐보더라구요.

음.. 좋은 습관이에요. ^^

 

요즘 방학내내 책만 붙잡고 있어요. 그런데..그게 모두 학습만화라서.. 조금 책 보는 장르를 건드려주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요즘 드네요.

요즘은 학습만화가 워낙 좋아져서.. 아이가 학습만화만 보려고 해요.

봤던것을 또 보고.. 또 보고.. 똑같은 책을 몇번이나 보는지 모르겠어요.

그러면서도 재미있다네요.

 

이 내일은 발명왕을 무려 3번씩이나 봤어요.

발명하는 것들이 너무 신기하고..재밌다면서 그렇게 보더라구요.

저라면.. 그냥 1번으로 끝냈을텐데... 아이들은정말로 다른것 같아요.

 



이번에 출간된 내일은 발명왕 5.  생각을 뒤집는 발상에서는 엉뚱함과 기발함으로 독특한 아이디어 물품을 만들어 낸다는 내용이에요.

 

 

 

 

기발하고 아이디어가 좋은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브레인스토밍으로 인간의 뇌에서 무한대로 생성되는 정보들을 하나씩

끄집어 내서 그것들을 이용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서

수많은 의견들을 내놓아요.

 

 

 

 

 

그렇게 끄집어낸 아이디어들을 하나로 모아서 제시된 아이디어들을 결합하거나 개선을 통해서

더욱더 좋은 아이디어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하네요.

 

 

 

 

 

여러개의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좀 더 창의적인 생각을 하고 그것을 통해서

획기적인 아이템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하고서야 드디어 새로운 물건을 만들어 내는걸 보여줘요.

 

이런걸 보면서 우리 아이.. 정말로 자기가 과학자가 된 것처럼...

책을 보면서 한대범이 자신이 된 것처럼 .. 한대범이 내놓은 의견에 또다른 의견을 덧 붙여 또다른 것들을 만들어 낸다면서

저에게 쫑알쫑알 여러가지 얘기들을 들려주더라구요.

 

저는 거기에서 맞장구만 열심히 쳐줬어요.

 

'그래그래.. 정말로 좋은것 같은데..' 뭐 이런식으로요. ^^

 

 

 

정말로 재미있나봐요?? ^^

과학자가 장래희망이라서 그런가?? 더욱더 이 책에 푹~ 빠져서 살고 있는것 같아요.

 

 

 

 

 

 

또다른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고 있어요.

이런걸 보면서 저희아이도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것들을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 또 생각.. 또 생각..  하더니..

자신만의 스케치북에다가 자신만의 개발품을 그려내더군요. ㅎㅎㅎ

 

정말로 웃겨요. ^^;;

책인데도.. 책에 있는것들은 직접 해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앙증맞네요. ^^

 

 

 

 

 

 

남들과 다른 발명품을 만들어도 자신의 것으로 등록을 해놓지 않으면 자신의 것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

발명 특허 검색을 통해서 자신이 개발한 것이있는지 없는지 확인해보고,

없으면 그때 부랴부랴 만들어서 발명 특허 등록시켜야 할거에요.

 

저도 생각하는건 많은데.. 제가 생각하는것은 다른이들도 했을것 같아요.  ^^

아이는 과학자가 된다고 하니. 엄마는 과학자의 엄마답게.. 몇가지 발명품은 내놓는게.. 좋을것 같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럽에 사는 내 친구들
유영소 지음, 박해남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1월
평점 :
품절


 

저희 아이는 이 책으로 유럽 각국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네요.

사실 저희 아이는 세계국가에 대해서 궁금해하지도 않고, 많이 알고 싶어하지도 않아서 세계국가를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싶어서

이 책을 골라봤는데..다행히 아이가 잘 읽고 있네요.

 

유럽 각국에 있는 친구들이 들려주는 유럽 이야기라 아이가 더욱더 재미있어하고 흥미로워 하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유럽여행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네요.

올해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어요. 여행을 떠나기전 우리 아이들이 유럽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고, 어디를 가고 싶어하는지...

물어보고 싶어서 유럽에 대해서 알아보기 위해서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볼 수 있는 책을 고르던 중.

유럽 여러나라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들려주는 유럽 각각의 나라의 문화와 역사, 유명지들을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라서

이책을 골라봤어요.

 

 

 

저희 아이가 가장 가고 싶어하는  영국에 대해서 살짝 알아봤어요.
영국 런던에 살고 있는 친구가 소개해주는 영국.

 

 

 

 

 

영국에 사는 친구가 잠깐잠깐 소개해주는 영국이란 나라에 대해서 알아보니
영국 사람들은 마법과 같은 환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군요.
 
사실.. 해리포터 영화는 개인적으로 그다지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영국 사람들은 마법과 같은 환타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해리포터와 같은 환타지를 좋아해서 해리포터 영화를 많이 보고 사랑했다는걸
들으니깐.. 왜 그리 해리포터 영화가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지 어느정도 이해가 가네요. ^^

 

 

 

영국을 방문하면 꼭 한번은 찾아가보면 좋은 유명한 곳 여러곳을 소개해주네요.
그중에서도 저는 진짜 여왕이 산다는 버킹엄 궁전에 가보고 싶네요.
멋진 근위병 교대식도 눈으로 직접 보고 말이죠. ^^

 

 

 

그리고 아이들을 둔 가족이라면 대영박물관을 꼭 한번 가보라고 하네요.
대영박물관은 영국 최초의 박물관으로 유럽은 물론 고대 이집트, 그리스, 로마, 아시아에 이르는 유물들이 꼭꼭 채워져 있어
꼭 한번 가보면 좋다고 하네요. 여기에는 한국관도 따로 있다네요. ^^
 
 
외국에서  한국의 유물들을 본다면 그 느낌이 어떨까요??
직접 느껴보고 싶네요. 유럽에서 만나는 우리나라 유물들 직접 보고 직접 그 느낌을 받아보고 싶네요.

 

 

 

 

 

 

 

 

유럽 곳곳의 나라에 있는 유명지도 찾아가 볼 수 있도록 잘 정리되었는데,
크리스마스가 생긴 유래도 알아볼 수 있는 좋은정보들이 한가득 들어가 있는 세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유럽여행을 떠나기전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들춰봤던 책인데...
유럽 각국의 유명지만 알려주는것이 아닌, 각국의 역사나 문화들까지 낱낱이 얘기해주고 있어서
유럽에 있는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세계 이야기 책이네요.

 

여행을 위해서 이 책을 들춰보지 않아도,

유럽 각국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는 아이라면 이 책 한번 읽어보면 좋겠네요.

 

 

저희 아이는 이 책으로 유럽 각국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네요.

사실 저희 아이는 세계국가에 대해서 궁금해하지도 않고, 많이 알고 싶어하지도 않아서 세계국가를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싶어서

이 책을 골라봤는데..다행히 아이가 잘 읽고 있네요.

 

유럽 각국에 있는 친구들이 들려주는 유럽 이야기라 아이가 더욱더 재미있어하고 흥미로워 하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 이야기 아이세움 열린꿈터 14
한영식 지음, 김명길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깐 주변에 있는 식물들도 살펴봐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유치원때야 개나리, 진달래,철쭉정도만 알아보는 정도였는데..

초등학생이 되니깐 좀 더 구체적으로 좀 더 많은 양의 식물들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걸 알았죠.

 

처음에는 두꺼운 식물도감책을 넣어줬더니..아이가 너무 지루해 하고 어려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풀이된 식물도감 책으로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요책..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이야기>라는 책이 쉽게 풀이 되어 있더라구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들을 알아보고, 그 식물들이 어떤지 꼼꼼하게 살펴보면서 작성하는 관찰일지 쓰는 법까지

모두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 책이더라구요.

 

 

식물 탐사를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도구들이 뭔지도 그림과 함께 필요한 도구들을 알려주고 있어요.

식물 탐사도구들을 가지고 우리 동네 식물지도 만들어보러 나가야겠어요.
 

 

 

*  식물들을 보기 편하게 분류해놓았고, 식물 사진들을 함께 실어 놓았다.

 

 

그린 그림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자주 볼 수 있는 식물들은 실사사진을 함께 실어넣어서

아이랑 책을 보면서 훨씬 더 쉽게 알고 넘어가네요.

 

 

 

 

 

 

페이지를 넘기다보면 비슷해서 헷갈려 하는 것들을 정리해놓은 것들을

같아보이지만 다르다는 것을 얘기해주는 장이 있어요.

 

식물과 동물의 차이점

속씨식물과 겉씨식물과의 차이점

진달래와 철쪽의 차이점

외떡잎식물과 쌍떡잎식물의 차이점

풀과 나무의 차이점

연꽃과 수련의 차이점

갈대와 억새의 차이점등

 

 

정말로 다양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가려내기 힘든 식물들을 어떻게 구분해야하는지 정리해주고 있어요.

 

 

 

 

*  관찰일지를 작성하는 법을 알려주면서 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관찰일지 작성하는 방법을 살짝 보여주고 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관찰일지를 재미있게 작성하는지 알려주면서, 관찰대상별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  <식물 박사 따라잡기> 코너에서는 식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알려주고 있다.

 

 

 

 

 

<식물 박사 따라잡기>라는 코너에는 식물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전문적인 지식이 들어가 있어요.

꽃의 구조와 기능을 시작으로 단풍이 드는 원리,식물도감 만들기등이 전문적인 지식이 쏘옥쏘옥 들어가 있어요.

꽃의 구조만 보더라도 꽃 그림을 그려놓고 기관마다 자세한 설명이 붙어서 아이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는 것들이 그대로 나와있는것처럼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어서 아직 초등학생 3학년 이상의 교과서를 보지 않은

저희 아이 같은경우도 쉽게 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분류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가 되어 있어서

교과서 공부할때에도 이 책 한권 보면서 공부하면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

 

 

 

<한눈으로 살펴보는 식물친구들> 코너는 다양한 식물 실사사진이 함께 들어가 있어요.

이 코너는 가위로 올려서 교과서 공부할때 교과준비물로 활용하면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실사사진 뒷편에는 꽃 사진에 해당하는 꽃 이름과 함께 꽃이 어느과에 해당되는지 쓰여져 있어요.

 

 

정말로 다양한 실사 사진이 들어가 있어서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나중에 봄이 되면 이 실사사진들을 가지고 아이랑 함께 좋은 식물도감 한번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 4학년, 5학년 학생들이 보면 좋다고는 하지만... 저학년 초등학생에게도 너무너무 좋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 작년에 입학했을때 식물 실사 사진을 가져오라고 하더라구요. ^^

그때에 이 책을 만났으면.. 이 책에 있는 실사 식물사진으로 교과준비물로 챙겨갈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구마구 야구왕 3 - 야구는 관성과의 싸움! 스포츠 전략 과학상식 3
작은하마 글, 황철환 그림, 조용빈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마구마구 야구왕은 스포츠 전략을 과학상식에 맞게 풀어낸 학습만화 같은건데..

저번에 한번 읽고 나더니.. 새책이 나올때마다 이 책 먼저 사달라고 할 정도로 매니아가 되었어요.

 

역시 남자아이라서 그런가봐요. ^^

 

이번에 나온 야구왕3탄에는 야구 전광판 보는법과 프로 야구의 역사와 특징에서부터 야구의용어인 쓰리 피트라인등 야구에 대한 정보들이 한가득 들어가 있더라구요.

그러면서 중간중간 우리 아이들이 알면 좋은 고사성어도 함께 들어서 남자아이들에게는 쉽게 재미있게 야구를 배우면서 고사성어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뭐... 이 책은 그냥 아들이 좋아하는 야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게 되면서..덩달아 과학상식까지 알아보라는 의미로 건네준건데 아이가 정말로 잘 보내요.

벌써부터 다음에는 어떤 책내용이 구성되어 나올지가 궁금해지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