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협찬]#나는별이다#나태주#더블북<223p> 나태주 대표 시선집국경을 건너간 141편의 나태주 한글 시“온 세계인의 마음마다, 한글이 꽃처럼 피어나기를!” 번역된 문장을 읽을 때, 가끔은 원문 그대로의 갈증을 느낀다.매번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이런 번역문의 원문은 어떤 것일까? 질문이 생긴다.그 질문의 큰 비중은 정보 도서에서는 발생하지 않는다.문학에서 그것도 시가 대부분이다.셰익스피어의 시를 아무리 잘 번역한다고 해도 원문의 감정을 담을 수 있을까?소설은 간혹 원문보다 번역문에서 감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원문 읽을 수 없는 자 ㅠㅠ 그런 경우를 알려준 분이 계심) 나의 빈약한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문장을 번역서에서 만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시는 그 범주의 속하기 어렵다.나태주 시인의 시는 평소에도 많은 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시를 쓰신다. 그런 점을 누군가는 불편한 시선으로 보기도 하지만, 시.알.못인 나는 이런 시가 있어 가끔 시의 감성에 근접할 수 있어 감사하다. 이 책은 국내 독자가 아닌 해외 독자들을 위해 묶은 책이다. 시인의 시 중 더 쉽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것을 모아 묶었다. 왜? 이제 한글 그 자체로 시를 즐기는 해외 독자들을 위한 시집이니까~ 모국어가 한국어인 나도 읽기 어려운 시라는 영역을 도전하는 해외 독자들이라니… 👍그의 아름다운 글에 빠져 한국어를 더 사랑하게 되는 분들이 계시다니!케이 문화의 힘이 이렇게나 쎄다니!황보름 작가의 주말 북토크에서 케이 문화 특히 문학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우린 한강 작가의 노벨상이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그 전에 이미 힐링 소설과 장르 소설들이 많이 읽히고 있었는데 한강 작가의 노벨상으로 순문학도 많이 번역되어 나가고 있다고 했다. 세상에 👍 아름다운 우리의 글이 널리 많이 계속 읽히면 좋겠다.비밀일기 1하나님 딱 한 번만 눈감아 주십시오햇빛 밝은 세상에 숨 쉬고 있는 동안이 조그만 여자 하나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죄 하나만용서하십시오키가 작은 여자눈이 작은 여자꿈조차 작은 여자잠시만 이 여자 사랑하다 감을 용서하소서.작가님…이 시 아내 분이 읽고 기뻐해야 하나요? 화를 내야 하나요? 🤔다시 중학생에게사람이 길을 가다 보면버스를 놓칠 때가 있단다잘못 한 일도 없이버스를 놓치듯힘든 일 당할 때가 있단다그럴 때마다 아이야잊지 말아라다음에도 버스는 오고그다음에 오는 버스가 때로는더 좋을 수도 있다는 것을!어떠한 경우라도 아이야너 자신을 사랑하고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이너 자신임을 잊지 말아라. #제로책방 #책리뷰 #책기록 #책추천 #서평도서 #시 #한국시 #한글의아름다움 #문학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