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물 열전 1 - AI의 토대를 놓은 사람들 AI 파이오니어 FOUNDATION 1
김경달 지음 / 이은북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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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
#AI인물열전
#김경달_지음
#이은북

<117p>

#띵북 서평단

AI 인물 열전은 총 4권으로 기획되었다.
1권 <AI의 토대를 놓은 사람들>
2권<AI의 시장을 설계하는 사람들>
3권<AI의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람들>
4권<AI의 판을 새로 짜는 사람들>

1권에서는 ‘AI’와 ‘신경망’이라는 단어가 비웃음의 대상이던 시절부터 그 길을 묵묵히 걸어온 6명을 조명한다.

📍제프리 힌턴
2023년 5월 1일 75세의 제프리 힌턴은 10년 넘게 몸담았던 구글을 떠났다는 소식이 <뉴욕타임스>에 실렸다.

‘The Godfather of A.I’ Leaves Goolge and Warns of danger Ahead.
(‘AI의 대부가 구글을 떠나면서 위험을 경고하다.)

딥러닝에 평생을 바쳐 현대 AI 혁명의 토대를 놓은 사람이 왜 이런 말을 했을까?
2024년 힌턴은 인공 신경망을 통한 기계학습(머신러닝)의 기초를 확립한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에 대한 소감으로 자신이 프로메테우스일까? 파우스트일까?를 염려했다. 미래의 우리는 그에게 어떤 별명을 붙일 것인가?

📍얀 르쿤
힌턴과 한때 토론토 연구실을 공유했던 르쿤은 힌턴과는 다른 의견이다.
AI의 위험에 대해 경고한 힌턴과 달리, 르쿤은 야망이 없는 AI를 두려워할 것이 아니라 AI를 독점하는 거대 기업들이 문제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오픈 소스를 고집했다. 오픈 소스는 르쿤에게 윤리적 명제이고, 정치적 신조였다. 르쿤은 저커버그의 AI 전략이 기초 연구에서 상업적으로 변하자 2025년에 12년 몸담았던 메타를 사직하고, 파리에서 AMI(아미)를 시작했다.

📍요슈아 벤지오
현대 AI의 언어를 만든 사람. 2016년 벤지오, 굿펠로, 쿠르빌과 함께 <딥러닝>을 온라인 무료 공개로 출판. 이는 100만 건의 후속 연구에 인용. 벤지오도 힌턴과 같은 의견으로 르쿤과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2025년 6월 AI 안전 연구 기관 로제로를 설립.
벤지오는 기술적 위험을 넘어 심리적‧사회적 위험을 이야기했다. 그는 AI가 새로운 형태의 식민주의가 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앤드루 응
온라인 교육 플랫폼 코세라 공동 창업자.
딥러닝 특화 교육 플랫폼 딥러닝 AI 출범.

📍페이페이 리
“왜 기계는 사람처럼 볼 수 없을까?”라는 의문에서 시작해 2D 이미지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3D 세계를 모델링하고 물리법칙을 이해하며 공간 속에서 추리할 수 있는 Ai를 만들고 있다.

📍위르겐 슈미트후버
기계에게 기억을 선물하다.


힘겨운 싸움에서 버틴 사람들. 그들이 만든 것들은 이제는 세상의 흐름을 바꾸는 무언가가 되었지만, 그 긴 시간 견뎌왔기에 이룰 수 있었던 성과다.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로 인해 발생할 미래의 위험까지 염려하는 그들의 고민, 멈추지 않고 질문을 쏟아내고 연구하는 자세는 지금의 그들을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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