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은 기적을 낳는다
메리 케이 애시 지음, 정미홍 옮김 / 나무와숲 / 2003년 10월
평점 :
품절


메리 케이 애시의 자서전.

화장품 업계에서도 순위를 차지하는 회사의 창시자인 메리 케이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메리 케이는 어릴 때부터 병든 아버지를 돌보며 생활전선에 뛰어든 어머니를 대신해 혼자서 겪어나가는 일들이 많았다.

그 때마다 그녀의 어머니는 늘 '할 수 있다'고 말해주었다고 한다.

우리는 보통 '니가 뭘 할 수 있겠냐'는 말을 더 많이 하지 않았던가?

 

그녀의 도전정신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이혼을 당하고 혼자서 아이 셋을 키우며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에서도 결코 굴하지 않았던 모습.

점차 사업을 이루어가면서 오히려 자신의 아픔을 통해 진정으로 사람을 돌보며 감싸줄 수 있었던 모습.

자신의 어머니가 그랬듯 자신 또한 직원들에게 '할 수 있다'고 '당신은 최고'라고 격려해주던 그녀의 모습.

 

그녀에게서 배우고 싶은 배울 것들이 너무도 많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바보 만들기 - 왜 우리는 교육을 받을수록 멍청해지는가
존 테일러 개토 지음, 김기협 옮김 / 민들레 / 200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읽는 순간, 나중에 내가 아이를 낳으면 절대 학교를 보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이다.

누구도 이 책을 읽고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거다.

그런 말도안되는 생각말라고 말할거라면 그냥 그 사람은 자신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그냥 학교를 보내면 된다.

그렇게 하면 될 뿐이다.

 

저자인 개토는 오랜 교사생활을 하며 느낀 교육의 악을 이 책을 통해 고백/고발하고 있다. 아무런 의심따위 없이 정책에 의한 교육을

받아들이고 있는 우리에게 진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자세한 내용은 꼭 책을 읽어보시길!

 

교사들의 일곱 가지 죄

1. 혼란

2. 교실에 갇혀 있기

3. 무관심

4. 정서적 의존성

5. 지적 의존성

6. 조건부 자신감

7. 숨을 곳이 없다

 

학교 교육을 잘 받은 아이들은 비판하는 생각을 할 줄 모르고 올바르게 토론할 줄을 모르는 겁니다.

 

프러시아식 교육법은 지성도 마비시키지만 도덕 의지까지 마비시킵니다. .....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은 거의 키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는 아주 위험하다고 봐야죠.

 

아이에게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고 싶다면, 여러분은 아이들을 어렷을 때부터 진지하게 대해 주고, 책임감을 심어주며, 솔직하게

얘기하고, 저만의 자유 시간을 주며, 중요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읽고 생각하도록 해야 합니다.

→ 그렇다면 나는?

*진지하게 대했는가? 아이들의 행동에 제재를 가하고 그들의 생각과 행동을 진지하게 존중해 주지 못했다.

*책임감을 심어주었는가? 잘못한 것을 지적만 할 뿐 진정한 책임감을 심어주지 못했다.

*솔직하게 얘기했는가? 먼저 나 자신이 솔직하지 못한 어른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도 솔직하지 못했다.

*저만의 자유 시간을 주었는가? 통솔하고 통제하기 바빴을 뿐 그들의 자유를 허락하지 않았다.

*중요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읽고 생각하도록 했는가? 정답만을 알려주고 그 외의 답은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

 이것은 내가 2년여간 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쳤을 때를 돌아본 뒤 답을 한 것이다. 정말... 많은 후회가 된다. 알지 못해 아이들에게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 것까지도 결국 나의 잘못이다.

 

 아이들의 삶을 통제하는 두 가지 제도는 텔레비전과 학교라고 말한다. 이 두 가지는 진짜 세계, 곧 지혜와 용기, 자제와 정의의

세계를 뭉그러뜨려 쉴 새 없고 끝없는 추상의 세계로 만들어놓는다.

 

 '리딩으로 리드하라'라는 책을 보면 경제편에서 우리를 지배한 미국의 교육에 대한 고발이 드러나있다. 사실 이 책을 보면 미국 또한 독일에

의해 너무도 끔찍한 일들을 당한 것을 고발하고 있고, 그 결과가 지금까지도 지배하고 있는 것을 보고있지 않은가? 이 책을 쓴 저자가 책을

낸 때는 이미 오래 전이다. 우리나라에서 번역 출판되기 훨씬 전에 그는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너무도 답답한 현실은 그토록 오랜

시간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에 대해서 똑같은 절차를 밟으며 어쩌면 그들보다 더 한 고통을 후손에게 물려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리딩으로 리드하라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본다면 아마 작가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저

비뚤어진 눈으로 왜곡해서 받아들이고 비판하기에만 급급한 일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

 

 글 하나하나 놓쳐서는 안될 부분들이 많아 이 곳에 다 담을 수는 없지만, 진정으로 고발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기에 난 더욱더 내 꿈을

빨리 이루어야겠다 다짐한다. 무엇보다 이 책을 보면서 이 나라에 모든 사람들이 꼭 보고 알아서 위기의식을 느끼고 정말로 교육에 대해

이제는 변화시켜야 함을 느낀다.

 서두에서 말했던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그냥 학교를 보내면 된다'라고 말한 것은 내 본심이 아니다. 세상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

나는 아직 결혼하지 않았지만 나중에 내 아이들과 내 자손들이 함께 살아갈 그들도 알아야 하기에... 모든 사람들이 꼭 알았으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네 약함을 자랑하라 - 절망의 끝에서 나를 살리신 성령님의 음성
이효진 지음 / 규장(규장문화사) / 200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추천받은 책 '네 약함을 자랑하라'

먼저 책을 읽기 전 검색을 하다보니 CGN TV에 나온 흔적이 있기에 프로그램 인터뷰를 통해 그녀를 만났다.

내가 실제로 그녀를 만났다면 나도 모르게 놀라고 당황한 표정을 감출 수가 있을까?

내 얼굴이 완벽한 것도 아닌데... 사고로 인해 당한 상처를 내가 그렇게 드러내면 안되는건데...

사고가 아니었다면 너무도 예뻤을 것 같은 얼굴.

주위 사람들의 시선과 놀림의 상처로 얼룩진 힘든 시간이 있었지만 이제는 성령의 치유하심을 통해 세상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는 그녀의 모습을 본다.

 

그녀의 책에서 드러나는 삶은...

자신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줬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기쁘고 복되고 감사한 일인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

자신을 통해 하나님의 의와 영광이 드러나는 삶이 되도록 각처에서 사역과 봉사, 일을 통해 나타낸다.

 

죽을만큼 힘들었던 삶을 이제는 감사와 찬양으로 살 수 있음을 고백하며, 자신을 통해서 상처받고 어둠 가운데 있는 영혼들이 구원받기를 원하는

그녀의 삶이 너무도 아름답다.

무엇보다 그녀의 내적치유에 대해 알고싶고 먼저 나 자신의 내적치유와 앞으로 나를 통해 치유받는 아이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손기철 장로의 저서와 말씀치유집회를 잘 알아봐야겠다.

세상의 방법을 따라가기보다 하나님의 방법, 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아이들을 치유하고 보듬어주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꿈꾸는 다락방 2 - 실천편 ㅣ 꿈꾸는 다락방 2
이지성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0년 4월
평점 :
판매중지


내가 이전 편인 꿈꾸는 다락방을 보기 전에 이 책(꿈꾸는 다락방2)을 먼저 봤더라면 어쩌면 난 훨씬 전부터 이지성 작가의 팬이 되고,
그의 책에 나오는 사례 중 하나가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그랬다면 책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었다 해도 그들처럼 변화된 모습은 아니었을지 모른다. 그 때는 내가 지금처럼 처절하지 않았으니까.

 현실적으로 볼 때 난 지금 너무 힘들고 슬픈 순간순간을 살아가고 있다. 어찌보면 억울하기도 기분나쁘고 화가 나기도 하는 때도 많다.

그래서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이 핑 돌때가 있다. 차마 울지 못하고 삼키기만 하는 순간들...

 내 자신을 자꾸만 어둠으로 몰아갈 때마다 책(나를 응원해주는), 찬양 또는 기도로 난 수렁에서 빠져나오려 애쓴다.

 지금은 나를 눈물하게 하는 현실과 나를 미소짓게 하는 꿈 사이에 서서 이리저리 비틀거리고 있지만 분명 나는 내 꿈을 이룰거라 믿는다.

 

 

 

홈런을 쳤을 때 공이 담장을 간신히 넘어가면 사람들은 운이 좋아서라고 말한다. 

그렇게 쉽게 홈런을 운이라고 말하지 마라.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홈런은 굉장히 힘든 기술이다.

안타는 빗맞아도 나올 수 있지만 홈런은 정확하게 맞지 않으면 나올 수 없다.

(중략)

홈런에는 결코 운이 없다.

성공 역시 홈런과 다르지 않다.

빗맞은 성공은 없다.

그리하여 운이 만든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군가의 성공을 그저 운으로 치부하기엔 그가 이룬 성공의 요인이 너무나 많다.

제대로 꿈을 꾸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면 삶의 홈런은 영원히 칠 수 없다.

꿈꾸는 다락방 2 中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고혜성의 자신감 대통령 - 대한민국에 안 되는 게 어딨니? 다 되지!
고혜성 지음 / 토담미디어(빵봉투)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활동중인 카페에서 추천한 책이다. 고혜성? 그게 누군가?하고 한참을 생각했었는데 표지에 실린 얼굴을 보니 ㅇㅏ ~~~ 단박에 알아봤다.

내가 알고 있는 그는 그저 개그맨일 뿐인데 무슨 이유로 어떤 내용으로 책을 냈을까 궁금해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고혜성은 개콘을 봤던 사람이라면 다 알만한 '현대생활백수' 코너의 백수를 맡았던 사람이다.

말도 안되는 소리를 우기며 "대한민국에 안되는 게 어딨니? 다~ 되지!"라 말하는 그.

이 책을 내놓지 않았다면 절대 알 수 없었을 그의 힘들었던 삶이 고스란히 드러나있다.

하지만 그는 현실에 굴하지 않는 초긍정적인 성격과 자신감을 가진 자였다.

 


한 때 내가 사업이랍시고 일을 벌였다가 완전히 파산한 적이 있다. 그 순간에도 나는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았다.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려 했고 좋은 것만 보고 들으려 했다.

그의 긍정적인 성격 때문일까? 그가 공익근무요원을 하던 때였다. 아, 그가 건강한 신체에도 불구하고 공익요원이 된 건 집안형편 때문에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일을 시작한 터라 학력이 중졸로 남아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한데 그가 상급자에게 이유도 모른채 미움을 받았던 거였다.

잠시 교회에 다니던 때에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에 충격을 받고 상급자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대했더니

상급자의 태도가 확 바뀌었다고 한다.

 


그 이후로 이 세상에 모든 문제는 사랑이 해결해 준다고 확실히 믿게 되었다. 오직 사랑만이 답인 것이다. 나는 요즘도 누군가가 조금이라도

나에게 싫은 소리를 한다거나 조금이라도 미워하는 마음이 들면 그 사람을 사랑한다고 수백 번 말한다.

고혜성은 비록 환경적으로 어려운 중에 있었지만 본래 가지고 있던 자신감과 긍정적인 성격으로 세상과 맞섰다. 또한 그의 도전정신은 진정

본받을 만 한데 그가 책을 통해 다듬어져서 더 성숙하고 지금도 꾸준한 자기계발을 하는데 여념이 없는 듯 보인다.

 


그러고보면 지루한 기다림을 견디며 책을 가까이 했던 승용차 기사 시절이 내게 좋은 계기를 만들어 주었다고 할 수 있다.

나만의 인생철학을 세우게 된 것도 그 때이고, 사고(思考)의 큰 전환을 맞게 되었던 시기도 그 때였다. 철학책, 자기계발 서적,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특히 많이 읽었다.

 

어느 날 그가 일하던 중 3층 높이에서 떨어졌다. 발뒤꿈치 뼈가 전부 가루가 되었고 길고 긴 수술 후 그에게 의사는 평생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고 했다. 그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절망적인 때를 꼽자면 이 때가 아니었을까 생각된다. 하지만 그를 막을 수 있는 건 그 정도의 시련도

아니었나보다. 이미 그의 마음 속에서는 '나는 무조건 걷는다'고 외치고 있었다.

 그렇게 심하게 다리를 다친 후에도 그는 일을 계속했다. 생활고로 인해 회복이 되지도 않은 다리로 퀵서비스 일을 하다가 또 다리를 다친 것이다.

그리고... 그는 처음으로 인생이 두려워졌다고 고백했다. 그가 힘들때마다 항상 꺼내보던 메모다.

 


기온이 높고 비가 많은 열대는 식물이 자라기에 지나치게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지만

그 곳의 나무는 목질이 야무지지 못하여 목재로 쓰이지 못한다.

반대로 햇빛이 풍족하지 못하고 혹독한 추위에서 자라는 북극의 수목은

목질이 야무져서 양질의 목재로 쓰인다고 한다.

그는 이처럼 몸까지 불편해지는 어려움 속에서도 늘 긍정의 마인드로 삶을 살아가면서 일하면서 자신을 변화시켜 준 책과 함께 큰 꿈을 그리고

목표를 세우며 그 꿈을 이루어 나갔다. 그가 개그맨이 된 것도 그의 목표 중 하나였고 앞으로도 그는 많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들을 이루어 나갈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명언 중에 '태양을 향해 쏜 화살이 해바라기를 향해 쏜 화살보다 멀리 날아간다'는 말이 있다.

목표를 크게 가지라는 뜻이다. 목표는 크면 클수록 좋다. 목표를 크게 세우면 반드시 그만큼의 노력을 하게 된다.

만약 노력이 조금 부족해서 그 목표를 이루지 못했다 하더라도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태양을 향해 쏘았는데 맞히지 못했다면 최소한 해바라기는 넘었을 것 아닌가.

마지막으로 그가 남기는 말 중 나에게도 꼭 습관으로 만들고픈 이야기다.

 


나를 있게 한 첫 번째 습관은 아침 일찍 일어나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다.

                                                진정한 최선은 하루 최초의 순간부터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