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천냥이면 눈이 구백냥이라는 말이 있다.
눈을 통해 사물을 인지하고 뇌로 받아들여 인식하는 만큼 중요한 우리 전반적인 모든생활을
담당한다 할 수 있는 만큼 몸에서 눈이 중요하는 이야기인데 우리는 너무 간과 하다 못 해 혹사시키고 있다. 질병에 따라 눈 주변의 증상도 틀리고 눈은 몸의 건강을 대변하는 척도이다.
자율신경으로 질병의 정도와 증상에 따라 눈에 영향을 주는데 이는 받아들이는 인식을 올바르게 미치지 못하게 하여 뇌에도 영향을 미친다. 즉, 눈의 노화는 뇌의 노화로 이어진다.
그리고 악순환이 반복된다 눈의 노화 뇌의 노화 눈의 노화 뇌의 노화...
바르게 눈을 통해 받아들인 정보인식을 바르게 해야 하는데 이를 원활하게 못 하게 되면
인지증 알츠하이머병으로 까지 번질 수 있다.그 만큼 눈이 주는 역할은 우리에게 크다
근데 우리는 눈이 안 보이거나 힘들면 노안으로 치부하고 넘어가 버린다.
세월이 경과해서 나타나는 노안이면 다행이지만 질병이나 질환일수도 있다
-책의 근시 시력테스트로 자기의 눈을 알아보자
문제는 이 증상이 40대 후반에서 나타나는게 아니라 20-30대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이 전과는 틀리게 접할 수 있는 문명의 매체가 티비, 컴퓨터에서 태블릿과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는 시점에 우리는 무섭도록 스마트폰과 태블릿을 통해 지식과 문물을 습득하는데 이 과정에서 나오는 백라이트라던지 블루라이트로 눈은 시력감퇴와 퇴화를 진행시킨다.
피부도 강렬한 빛에 노출되면 광노화가 진행되는데 마찬가지로 이도 눈에서도 진행된다.
근데 이를 간과한 나머지 백라이트빛을 강하게 사용하여 보거나 불빛없는 어두운 곳에서도
본다던지 한다.그러면 시력은 급격히 저하한다 그러면 잘 볼라고 편한자세를 잡고 얼굴에도
근육을 사용하여 보게 된다.이는 혈액순환이나 잘 못된 자세로 신경이 눌려 미간에 주름도 잡히고 또 다른 질병을 유발한다. 인상쓰고 주의 깊게 사물을 보는데 인식이 불분명하여 마음도
여유가 없고 불편을 항시 느끼며 표출이 된다. 간단하지만 여러 복합증상을 유발하는 눈!
치료법은 없을까? 병원에 가서 수술 받고 치료를 받아야만 하는 것일까?
아니다~!! 라고 이 책은 세가지 관점에서 제시한다.
상황 관계 유발하는 이유로부터 근본적인 점을 고치고 간단한 마사지나 트레이닝(트레이닝습관화) 항노화를 촉진하는 건강한 식습관 영양소를 알려 주고 있다.
특히 목의 혈액순환 혈자리와 간단하게 앉아서 할 수 있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은 가볍게 습관적으로 할 수 있는 좋은 예시다.
거창하게 돈 들여 치료원이나 병원 다닐필요 없이 간단한 습관반복 만으로 나아진다면 얼마나
간편하고 좋은 일이 아닌가.
책 후반부에서는 운동으로 피지컬측면만 아니라 눈에 직관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개개인의 맟춤 영양소 소개 섭취하는 방법 뿐만 아니라 질병에 관련 필요한 영양소도 소개 하고 있다.
-항노화 영양소 , 노화 산화 잡기 , 당화 잡기 , 몸에 좋은 기름 , 세컨드밀 섭취
운동과 영양 이 외에도 기본적인 습관도 제시 하고 있다.평소에도 무의식적으로 생활하 하면
좋을 만한 놓치기 쉬운 습관들이다.
이 모든 것을 ‘ 눈이 좋아지는 습관’을 읽고 보기 편한 그림으로 부분을 반복하면 백세시대를
바라보는 요새 만큼 질병 질환 노안 걱정 없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 할 수 있을 것이다.
세월이니 노안이려니 하지 마시고 책을 들어 하루라도 건강을 챙기시길 바랍니다.